JP모건 "스트라이프, AI·결제 혁신으로 3500억달러 시장 선점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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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민 기자

간단 요약

  • JP모건은 핀테크 기업 스트라이프(Stripe)인공지능(AI)결제 혁신을 주도하며 3500억달러 이상의 시장 기회를 확보할 것으로 전망했다고 전했다.
  • 스트라이프는 AI 기반 상거래디지털 자산 인프라 분야에서 주도권을 확보하고 있어, '에이전틱 커머스(agentic commerce)' 시대의 핵심 인프라로 자리 잡을 것이라고 밝혔다.
  • 스트라이프는 스테이블코인 오케스트레이션 플랫폼암호화폐 지갑 서비스 인수, 그리고 블록체인 개발 등 가상자산 분야에서도 적극적인 확장을 보이고 있다고 전했다.

JP모건이 핀테크 기업 스트라이프(Stripe)가 인공지능(AI)과 결제 혁신을 주도하며 향후 3500억달러 이상의 시장 기회를 확보할 것으로 전망했다.

23일(현지시간) 더블록에 따름녀 JP모건은 보고서를 통해 "스트라이프는 AI 기반 상거래와 디지털 자산 인프라 두 분야에서 모두 주도권을 확보하고 있다"라며 "AI 스타트업과의 조기 협력 덕분에 향후 '에이전틱 커머스(agentic commerce)' 시대의 핵심 인프라로 자리 잡을 것"이라고 평가했다.

이어서 "AI 에이전트, 스테이블코인, 프로그래머블 머니가 글로벌 상거래와 결합하면서 스트라이프가 가장 큰 수혜를 볼 것"이라고 덧붙였다.

스트라이프는 현재 195개국에서 연간 1조4000억달러 규모의 결제를 처리하고 있으며, 지난해 순이익 흑자 전환과 함께 매출이 전년 대비 28% 증가한 51억달러를 기록했다.

스트라이프는 최근 가상자산과 스테이블코인 분야에서도 적극적인 확장을 보이고 있다. 스테이블코인 오케스트레이션 플랫폼 '브리지(Bridge)'와 암호화폐 지갑 서비스 '프리비(Privy)'를 인수했으며, 패러다임(Paradigm)과 협력해 결제 특화 레이어1 블록체인 '템포(Tempo)'를 개발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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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민 기자

sonmin@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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