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iCK 뉴스

3분기 중앙화거래소 현물 거래량 31% 증가

기사출처
손민 기자

간단 요약

  • 3분기 중앙화거래소 현물 거래량이 전 분기 대비 30.6% 증가했다고 밝혔다.
  • 비트코인 상승세에 힘입어 투자심리가 회복됐으며 무기한선물 거래가 시장의 대부분을 차지한다고 전했다.
  • 바이낸스는 현물 거래 점유율 43%와 파생상품 점유율 31.3%로 시장 1위를 유지했다고 밝혔다.

올해 상반기 급감했던 중앙화거래소(CEX)의 가상자산(암호화폐) 현물거래가 3분기 들어 30% 이상 반등한 것으로 나타났다. 비트코인 상승세가 이어지며 투자심리가 되살아난 영향으로 분석된다.

25일(현지시간)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토큰인사이트(TokenInsight)는 보고서를 통해 "3분기 주요 10대 중앙화거래소의 총 현물 거래량이 4조7000억달러를 기록해 전 분기 대비 30.6% 증가했다"고 밝혔다. 이는 상반기 급락했던 거래량이 뚜렷한 회복세로 돌아섰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는 설명이다.

아울러 무기한선물 거래는 여전히 중앙화거래소 시장의 대부분을 차지했다. 3분기 선물 거래량은 2분기 20조2000억달러에서 26조달러로 약 29% 증가했다.

바이낸스는 3분기에도 전체 현물 거래의 약 43%를 차지하며 시장 1위를 유지했다. 경쟁 거래소인 MEXC와 바이비트(Bybit)는 각각 약 9% 수준으로 집계됐다. 파생상품 시장에서도 바이낸스의 점유율은 9월 기준 31.3%로 상승했다. 반면 OKX와 바이비트는 점유율이 소폭 하락했으나 각각 2위와 3위를 지켰다.

#분석
publisher img

손민 기자

sonmin@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
방금 읽은 기사 어떠셨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