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바이낸스의 선물 거래 규모가 10월에 2조달러를 돌파했다고 전했다.
- 이는 기관 자금 유입과 단기 트레이더의 시장 참여가 강화되고 있음을 보여준다고 밝혔다.
- 특히 거래 규모 유지와 함께 펀딩비율 상승 및 미결제약정이 확대될 경우, 비트코인이 중기 상승 국면에 진입할 가능성이 높다고 전망했다.

바이낸스 선물 거래 규모가 10월 들어 2조달러를 넘어서면서, 파생상품 시장에서 투기적 거래와 기관 자금 유입이 다시 활발해지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지난 24일(현지시간) 크립토퀀트 저자 아랍체인(Arab Chain)은 "2025년 10월 기준 바이낸스의 전체 선물 거래 규모는 2조20억달러로, 전월(1조9500억달러)을 상회했다. 비트코인(BTC) 선물 거래량은 5433억달러로 전체의 27.17%를 차지하며, 9월(4180억달러)과 8월(5420억달러) 모두를 웃돌았다"고 전했다.
이어 "이는 기관 투자자와 단기 트레이더의 선물시장 참여 의지가 강화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특히 거래 규모가 2조달러 이상을 유지하고 있다는 점은 투자자 신뢰 회복과 함께 시장 모멘텀이 여전히 강하다는 신호"라며 "펀딩비율 상승과 미결제약정(Open Interest) 확대가 동반될 경우, 대형 트레이더와 기관 자금이 본격 유입되며 비트코인이 중기 상승 국면으로 진입할 가능성이 높다"고 전망했다.

이수현 기자
shlee@bloomingbit.io여러분의 웹3 모더레이터, 이수현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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