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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아시아 일정 시작…미국·태국 광물 공급망 다각화 양해각서 체결

기사출처
진욱 기자

간단 요약

  • 미국과 태국이 중요 광물 공급망 다각화 및 투자 촉진을 위한 협력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 양국은 광물 자원 탐사, 추출, 가공, 재활용, 가치 사슬 개발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강화하기로 전했다.
  • 이번 협정은 시장 지향적이고 공정한 거래 환경 조성과 안정적인 공급망 구축, 경제적 안보 강화를 목표로 한다고 밝혔다.

전 세계 시장의 관심을 끌고 있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아시아 방문 일정이 시작됐다. 첫 시작은 태국과의 중요 광물 공급망 다각화 양해각서 체결이다.

26일(한국시간) 백악관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미국 정부와 태국 정부가 동남아시아국가연합 아세안 정상회의가 열리는 쿠알라룸푸르에서 글로벌 중요 광물 공급망 다각화 및 투자 촉진을 위한 협력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양해각서는 두 나라가 중요 광물 자원 부문에서의 협력을 강화하고, 무역 및 투자를 촉진하여 태국의 글로벌 공급망 통합을 확대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구체적으로 양국은 중요한 광물 자원의 탐사, 추출, 가공, 재활용 및 회수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할 예정이다. 특히, 양국은 태국의 중요 광물 부문의 경쟁력을 높이고, 기술 이전 및 역량 강화를 통해 국내 가공 산업과 가치 사슬 개발을 우선시하는 협력 방안을 추진하기로 했다.

또한, 양측은 협력 메커니즘으로 정부 간 회의, 세미나, 공동 연구, 민간 부문 및 대학과의 협력 활동을 포함할 예정이다. 양국은 또한, 잠재적인 입찰 및 프로젝트에 대해 조기에 정보를 공유하고, 이를 통해 투자자들에게 충분한 시간을 제공하여 협력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로 했다.

미국과 태국은 이번 협정을 통해 각국의 중요 광물 및 희토류 시장을 보호하고, 시장 지향적이고 공정한 거래 환경을 구축하는 한편, 안정적이고 신뢰할 수 있는 공급망을 만들기 위한 노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백악관은 "이번 협정은 중요 광물 시장에서의 협력을 통해 양국 간의 경제적 안보를 강화하고, 향후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기반을 마련하는 데 중요한 의미를 가진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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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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