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상장 프리네틱스, 비트코인 추매 위해 4800만달러 조달
손민 기자
간단 요약
- 프리네틱스 글로벌이 비트코인 비축을 위해 4800만달러를 조달했다고 밝혔다.
- 이번 주식 발행에는 가상자산 중심 투자자들이 참여했으며, 초과 청약으로 마감됐다고 전했다.
- 프리네틱스는 향후 5년 안에 10억 달러 규모의 비트코인을 비축하는 것이 목표라고 강조했다.

나스닥 상장 헬스과학 기업 프리네틱스 글로벌(Prenetics Global)이 비트코인(BTC) 비축을 위해 4800만달러를 조달했다.
28일(현지시간) 더블록에 따르면 프리네틱스는 비트코인 비축과 건강보조식품 브랜드 'IM8' 성장 가속화를 위해 4800만 달러를 조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주식 발행은 초과 청약(over-subscribed)으로 마감됐으며, 크라켄(Kraken), 엑소더스(Exodus), 지한우(Jihan Wu)의 GPTX, DL홀딩스, 아메리칸벤처스(American Ventures) 등 가상자산(암호화폐) 중심 투자자들이 참여했다.
관련 워런트가 모두 행사될 경우 최대 2억1,600만달러의 자금을 확보할 전망이다.
대니 영(Danny Yeung) 프리네틱스 최고경영자(CEO)는 "이번 투자금은 IM8의 글로벌 확장을 가속화하고, 동시에 비트코인 재무 전략을 더욱 체계적으로 추진하는 데 사용될 것"이라며 "5년 안에 10억 달러 규모의 비트코인을 비축하는 것이 목표"라고 강조했다.

손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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