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일본 TIS가 아발란체 개발사와 협력해 블록체인 기반 멀티토큰 플랫폼을 출시한다고 전했다.
- 해당 플랫폼은 스테이블코인 및 토큰화 자산 수요 증가에 대응해 설계됐다고 밝혔다.
- TIS는 일본 전체 신용카드 거래의 절반을 처리하는 기업으로, 연간 300조엔 규모 결제 시스템을 갖췄다고 전했다.

일본의 대표 결제 인프라 기업 TIS가 아발란체(AVAX) 개발사 아바랩스(Ava Labs)와 협력해 블록체인 기반의 멀티토큰 플랫폼(Multi-Token Platform)을 출시한다. 이 플랫폼은 스테이블코인과 토큰화 자산에 대한 수요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설계됐다.
28일(현지시간)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TIS는 아바랩스의 엔터프라이즈 전용 블록체인 구축 솔루션 '아바클라우드(AvaCloud)'를 활용해 새 플랫폼을 개발했다. 이 시스템은 일본의 결제서비스법에 따라 스테이블코인, 토큰화 예금, 향후 중앙은행 디지털화폐(CBDC) 등의 발행·결제·관리를 지원하도록 설계됐다.
존 나하스(John Nahas) 아바랩스의 최고비즈니스책임자는 "일본의 기존 금융기관들은 기존 시스템을 파괴하기보다 블록체인을 통해 금융 인프라를 '업그레이드'하려는 방향으로 움직이고 있다"라고 말했다.
한편 TIS는 일본 전체 신용카드 거래의 절반을 처리하며, 자사 결제 시스템 'PAYCIERGE'를 통해 연간 약 300조엔에 달하는 결제를 처리하고 있다.

손민 기자
sonmin@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