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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델리티, 솔라나 ETF 수정 등록서 제출…'자동 효력 전환' 방식으로 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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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현 기자

간단 요약

  • 피델리티가 솔라나 현물 ETF에 대한 수정된 증권신고서를 제출했다고 전했다.
  • 수정안에서는 SEC의 통제를 제한하는 '지연 수정 조항'이 삭제되어 일정 기간 후 자동으로 효력이 발생한다고 밝혔다.
  • 이로 인해 ETF 출시 일정이 앞당겨질 가능성이 높아 투자자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고 전했다.
사진=엘리노어 테렛
사진=엘리노어 테렛

피델리티가 솔라나(SOL) 현물 상장지수펀드(ETF)에 대한 수정된 증권신고서(S-1)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제출했다.

30일(현지시간) 엘리노어 테렛 크립토인아메리카 진행자에 따르면 피델리티는 이번 수정안에서 '지연 수정(delaying amendment)' 조항을 삭제했다. 해당 조항은 SEC가 등록 효력 발생 시점을 통제할 수 있도록 하는 규정으로, 이를 제거하면 일정 기간이 지나면 자동으로 효력이 발생한다.

이는 앞서 비트와이즈가 동일한 방식으로 솔라나 스테이킹 ETF(BSOL)를 출시한 데 따른 조치로 해석된다. 피델리티 역시 자동 효력 발효 방식을 택함으로써, 조만간 ETF 출시에 속도를 낼 가능성이 높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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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현 기자

shlee@bloomingbit.io여러분의 웹3 모더레이터, 이수현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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