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와이즈 CIO "클래리티법, 연내 혹은 내년 초 통과 가능성 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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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현 기자

간단 요약

  • "클래리티법"이 연내 혹은 내년 초 통과될 가능성이 80%에 달한다고 비트와이즈 CIO가 밝혔다.
  • 이 법안은 SECCFTC의 감독 권한을 명확히 구분하는 규정이 포함되어 있다고 전했다.
  • 법안이 통과될 경우 가상자산 규제 혼란 해소와 제도적 불확실성 해소가 전망된다고 전했다.
사진=셔터스톡
사진=셔터스톡

미국 가상자산(암호화폐) 업계가 주목하는 규제 명확화 법안인 '클래리티 법안(Clarity Act)'이 연내 또는 내년 초 통과될 가능성이 높다는 전망이 나왔다.

1일(현지시간) 매트 호건(Matt Hougan) 비트와이즈 최고투자책임자(CIO)는 DL뉴스와의 인터뷰에서 "클래리티법은 미국 역사상 가장 중요한 가상자산 법안이 될 것"이라며 "연내 혹은 내년 초 승인될 가능성을 80%로 본다"고 밝혔다.

그는 법안 통과 가능성을 높게 보는 이유로 △워싱턴 정가의 정치적 모멘텀 △가상자산 업계의 강력한 로비력 △트럼프 행정부의 지지를 꼽았다. 호건은 "워싱턴 D.C. 내부 소식통으로부터 직접 들은 내용이다. 법안의 통과는 사실상 시간문제"라고 말했다.

클래리티법은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와 상품선물거래위원회(CFTC) 간의 감독 권한을 명확히 구분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해당 법안이 통과될 경우, 수년간 이어져 온 가상자산 규제 혼란이 종식되고, 업계 전반의 제도적 불확실성이 해소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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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현 기자

shlee@bloomingbit.io여러분의 웹3 모더레이터, 이수현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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