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비트마인은 지난주 이더리움(ETH) 3만2977개를 추가 매수해 보유량이 414만3502개로 늘었다고 밝혔다.
- 회사 측은 이번 매수가 기존 자산 전환이 아닌 신규 자금 유입 기반 순매수였으며, 보유 이더리움 중 65만9219개를 스테이킹하고 있다고 전했다.
- 비트마인 회장은 미국 가상자산 정책 변화, 스테이블코인·토큰화·AI 수요 증가 등이 2026년 이더리움에 우호적 환경을 조성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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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더리움(ETH) 비축 전략을 추진 중인 비트마인이 지난주에도 이더리움 매집을 이어간 것으로 나타났다.
5일 피알뉴스와이어에 따르면 비트마인은 지난주 이더리움 3만2977개를 추가 매수했다. 회사는 연말 마지막 주 글로벌 주식과 가상자산 시장 전반에서 거래 활동이 둔화됐음에도 불구하고 매입을 지속했다고 밝혔다.
이번 매수로 비트마인의 이더리움 보유량은 총 414만3502개로 늘었다. 이는 전체 이더리움 공급량의 약 3.43%에 해당하는 규모다. 비트마인은 이더리움 공급량의 5% 확보를 목표로 하는 '알케미 오브 5' 전략을 단계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시장에서는 비트마인의 매집 방식에도 주목하고 있다. 회사는 이번 매수가 기존 보유 자산의 전환이 아닌 신규 자금 유입에 기반한 순매수라고 설명했다.
보유 자산의 운용 전략도 병행되고 있다. 비트마인은 현재 65만9219개의 이더리움을 스테이킹하고 있으며, 이는 일주일 새 25만개 이상 증가한 수치다. 회사는 2026년 초 미국 내 자체 검증자 인프라인 '메이드 인 아메리카 밸리데이터 네트워크(MAVAN)'를 상용화해 이더리움 보유 자산의 수익화를 본격화할 계획이다.
톰 리 비트마인 회장은 "미국 정부의 가상자산 정책 환경 변화와 월가의 스테이블코인·실물자산 토큰화 수용, 인공지능(AI) 확산에 따른 인증 수요 증가는 2026년 이더리움에 우호적인 구조를 형성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2025년 원자재와 귀금속 가격 상승 흐름은 과거 사례상 이후 가상자산 가격에도 긍정적으로 작용해왔다"며 "이같은 거시 환경은 2026년 이더리움의 중장기 가치를 뒷받침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