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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펑자오 "2014년 비트코인 600달러에 구매 이후 절대 매도한 적 없어"

기사출처
블루밍비트 뉴스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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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글로벌 가상자산(암호화폐) 거래소 바이낸스의 최고경영자(CEO) 창펑 자오(Changpeng Zhao·CZ)가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비트코인 가격 조정에 대한 견해를 밝혔다.

그는 "2014년 비트코인을 600달러에 매수했으며 비트코인이 200달러까지 가는 조정에도 절대 매도하지 않았다"며 "현재 모든 것이 순조롭다"고 밝혔다.

그는 마이크로스트레티지(MSTR)의 마이클 세일러 최고경영자(CEO)가 자신의 트위터에 투자의 거장 피터 린치(Peter Lynch)의 조정에 대한 관점을 인용한 내용("투자자들은 조정을 준비하거나 예상하거나 하는 행위에서 조정을 받는 것보다 많은 돈을 잃는다.")을 공유하며 이와 같은 견해를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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