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알리 마르티네즈 엑스 캡쳐
이더리움(ETH) '큰 손' 고래 투자자들이 지난 3주 동안 70만 ETH를 축적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약 24억5000만달러(약 3조 4030억원) 규모다.
16일 유명 가상자산(암호화폐) 분석가 알리 마르티네즈는 X(옛 트위터)를 통해 "이더리움 고래들은 지난 3주 동안 70만 ETH를 매수했다. 이는 약 24억5000만달러 규모"라고 전했다.
강민승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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