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더리움 현물 ETF 거래가 시작되면 7월 말쯤 상황이 회복될 것이라고 사쌀이 밝혔다.
- 3분기 말까지는 가격 급등이 없을 것으로 예상된다는 입장을 전했다.
- 사쌀은 이더리움에 대한 걱정이 없음을 덧붙였다.
7월 말 이더리움(ETH)의 상황이 회복될 것이라는 주장이 나왔다.
29일(현지시각) 이더리움(ETH) 트랜잭션 수수료 추적 플랫폼 더데일리그웨이(The Daily Gwei)의 창업자 사쌀(sassal)은 X를 통해 "(이더리움의) 가격 움직임과 심리는 2020년 3분기와 유사하다"라며 "이더리움 현물 ETF가 거래를 시작하면 7월 말쯤 상황이 회복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서 3분기 말까지는 가격이 급등하는 일은 없을 것 같지만, 이더리움을 걱정하지 않는다고 덧붙였다.
손민 기자
sonmin@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뉴스에 대한 의견과 질문을 자유롭게 남겨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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