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솔라나(SOL) 기반의 탈중앙화 물리적 인프라 네트워크(DePIN)인 마와리 네트워크(Mawari Network)가 1080만달러의 전략적 투자를 유치했다고 밝혔다.
- 이번 투자 라운드는 안필드(Anfield Ltd), 보더리스 캐피털(Borderless Capital), 1kx가 주도했으며, 삼성넥스트(Samsung Next), 애니모카 브랜드스 일본(Animoca Brands Japan) 등이 참여했다고 전했다.
- 마와리 네트워크는 현재 솔라나 데브넷 상에서 개발 중이며, 내년 1분기에 메인넷을 출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6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더블록에 따르면 솔라나(SOL) 기반의 탈중앙화 물리적 인프라 네트워크(DePIN)인 마와리 네트워크(Mawari Network)가 1080만달러의 전략적 투자를 유치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라운드는 안필드(Anfield Ltd), 보더리스 캐피털(Borderless Capital), 1kx의 주도로 삼성넥스트(Samsung Next), 애니모카 브랜드스 일본(Animoca Brands Japan), 블록체인지 벤처스(Blockchange Ventures), 드래퍼 드래곤(Draper Dragon) 등이 참여했다.
한편 마와리 네트워크는 현재 솔라나 데브넷 상에서 개발 중이며, 내년 1분기에 메인넷을 출시할 계획이다.
김정호 기자
reporter1@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뉴스에 대한 의견과 질문을 자유롭게 남겨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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