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창펑자오 전 CEO는 블록체인, 탈중앙화 기술, 인공지능(AI), 생명공학 등에 지속적으로 투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기글 아카데미라는 새로운 교육 프로젝트가 순조롭게 진행 중이며, 향후 몇 년간 그의 인생에서 큰 부분을 차지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 그는 수익이 아닌 영향력을 중요시하는 장기 투자자로서, 자선 및 교육 분야에 더 많은 시간과 자금을 투자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창펑자오 바이낸스 전 최고경영자(CEO)가 자신의 X(구 트위터)를 통해 "향후 블록체인 및 탈중앙화 기술, 인공지능(AI), 생명공학 등 분야에 지속적으로 투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그는 "새로운 교육 프로젝트인 기글 아카데미(Giggle Academy)는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으며, 향후 몇 년간 내 인생에서 가장 큰 부분을 차지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나는 수익이 아닌 영향력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장기 투자자"라며 "자선 및 교육 분야에 더 많은 시간과 자금을 투자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창펑자오는 당초 9월29일 출소 예정이었으나, 앞당겨져 9월 27일(현지시간) 새벽 출소했다.
김정호 기자
reporter1@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뉴스에 대한 의견과 질문을 자유롭게 남겨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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