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FT 시장이 활기를 되찾고 있다고 코인텔레그래프가 밝힌 것으로 전했다.
- 지난주 NFT 거래량은 약 8490만달러로, 8월 말 이후 가장 높은 주간 거래량을 기록했다고 전했다.
- 2021년 역사상 최대 거래량과 비교하면 아직 부족한 수준이라 전했다.
사진=크립토슬램
대체불가능토큰(NFT) 시장이 다시 활기를 찾아가고 있다.
7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텔레그래프는 크립토슬램 데이터를 인용해 "지난주 NFT 시장 거래량은 약 8490만달러로, 지난 8월 말 이후 가장 높은 주간 거래량을 기록했다"라고 전했다.
물론 역사상 최대 주간 거래량을 기록한 2021년 8월(22억달러)에 비하면 아직 미미한 수준이다.
이영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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