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EC는 유니코인에 웰스노티스를 보내 사전 해명을 요구했다고 전했다.
- 유니코인은 사기와 미등록 증권발행 혐의로 소송 위기에 처했다고 밝혔다.
- 유니코인의 웰스노티스에 대한 답변 기한은 오는 24일까지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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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가 게리 겐슬러 위원장이 물러나기 전까지 가상자산(암호화페) 업계와의 싸움을 계속할 모양새다.
17일(현지시간) 포춘크립토에 따르면 SEC는 소송을 제기하려는 대상에게 사전 해명을 요구하는 웰스노티스를 유니코인에 보냈다.
SEC는 유니코인을 사기와 미등록 증권발행 및 판매 혐의로 소송을 제기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웰스노티스에 대한 유니코인의 답변 기한은 오는 24일까지다.
이수현 기자
shlee@bloomingbit.io여러분의 웹3 모더레이터, 이수현 기자입니다🎙뉴스에 대한 의견과 질문을 자유롭게 남겨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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