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bevents
로고와 STAT 라이브
STAT 라이브

가상자산 공포·탐욕 지수, 전일보다 6포인트 오른 79점 기록…극단적 탐욕 단계 진입

기사출처
진욱 기자
공유하기
  • 가상자산 공포·탐욕 지수가 79점으로 상승하며 극단적 탐욕 단계에 진입했다고 밝혔다.
  • 비트코인 가격은 전일 대비 1.31% 상승한 9만9784달러를 기록 중이라고 전했다.
  • 대부분의 알트코인들이 혼조세를 보이고 있다고 덧붙였다.
STAT AI 유의사항
  • 인공지능 기반 언어 모델을 사용하여 기사를 요약했습니다.
  • 기술 특성상 본문의 주요 내용이 제외되거나 사실과 다를 수 있습니다.

26일 가상자산(암호화폐) 데이터 제공 업체 얼터너티브에 따르면 가상자산 공포·탐욕 지수는 전일 대비 6포인트 상승한 79점을 기록했다.

이날 오전 9시 8분 현재 비트코인(BTC)은 코인마켓캡에서 전일 대비 1.31% 상승한 9만9784달러를 기록 중이다.

알트코인들은 혼조세를 띠고 있다. 같은 시간 이더리움(ETH)은 전일대비 0.56% 올랐고, 리플(XRP)은 0.25% 내렸다. 이밖에 솔라나(+1.07%), 바이낸스코인(+0.95%), 도지코인(+0.41%), 에이다(-1.20%), 트론(+0.87%) 등도 각기 다른 움직임을 보였다.

공포·탐욕 지수는 시장 심리를 표현하는 지표로 0에 가까울수록 극도의 공포, 100에 가까울수록 극도의 탐욕을성(25%), 거래량(25%), 소셜 미디어(15%), 설문조사(15%), 비트코인 시총 비중(10%), 구글 검색량(10%) 등을 기준으로 산출된다.

publisher img

진욱 기자holderBadgeholderBadge dark

wook9629@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진욱 입니다 :)

뉴스에 대한 의견과 질문을 자유롭게 남겨보세요!

방금 읽은 기사 어떠셨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