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프체인 랩스가 탠덤 책임자로 아이라 아우어바흐를 영입했다고 전했다.
- 아우어바흐는 나스닥 전 디지털자산 총괄로 활동한 이력을 보유하고 있다고 밝혔다.
- 새로 영입된 아우어바흐는 벤처캐피털 부문을 담당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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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더블록에 따르면 아비트럼(ARB) 개발사 오프체인 랩스(Offchain Labs)가 신규 사업부 탠덤(Tandem)의 책임자로 나스닥 전 디지털자산 총괄 아이라 아우어바흐(Ira Auerbach)를 영입한 것으로 나타났다.
탠덤은 오프체인 랩스의 파트너 스튜디오이자 벤처캐피털 부문을 담당하고 있다.
김정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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