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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들어 시총 상위 가상자산 신규 주소 수 급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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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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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가총액 상위 가상자산의 신규 주소 수가 급증하며 커뮤니티의 신뢰가 높아졌다고 전했다.
  • 특히 이더리움의 신규 주소 수가 64만5000개로 가장 큰 증가세를 보였다고 밝혔다.
  • 반면 체인링크는 주소 수가 감소하여 매수 기회로 볼 수 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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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샌티멘트 X 캡처출처=샌티멘트 X 캡처

시가총액 상위 가상자산(암호화폐)의 신규 주소 수가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9일(현지시각) 샌티멘트는 X를 통해 "올해 들어 시가총액 상위 가상자산의 신규 주소 수가 빠르게 증가했다"라며 "이는 해당 프로젝트에 대한 커뮤니티의 신뢰 증가를 보여준다"고 밝혔다.

특히 이더리움(ETH)이 가장 큰 증가세를 나타냈다. 샌티멘트 자료에 따르면 올해 들어 이더리움은 64만5000개의 신규 주소가 생성됐다. 같은 기간 비트코인(BTC)과 리플의 신규 주소는 각각 10만2000개, 5만8000개 증가했고, 도지코인(DOGE)과 카르다노(ADA)도 각각 2만9000개, 2800개의 주소가 추가됐다.

반면 체인링크(LINK)는 같은 기간 동안 3300개의 주소가 감소했다. 이에 대해 샌티멘트는 "지갑 수 감소는 과도한 공포(FUD)로 인한 매수 기회를 창출할 수 있다"라며 "군중과 반대로 행동하는 역발상 투자 전략이 될 수 있다"고 부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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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민 기자holderBadgeholderBadge dark

sonmin@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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