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율 뛰고 외국인 자금 이탈…한은 금리동결 너무 급했나
한국은행이 약 1년 반 만에 기준금리 인상을 멈춘 이후 원/달러 환율이 치솟고 주식시장에서는 외국인들의 자금 이탈이 이어지고 있다.미국과의 금리 격차 등을 고려할 때 한은이 너무 일찍 기준금리를 동결해 국내외 경제 주체들에게 '한국의 긴축은 끝났다'는 메시지를 준 것 아니냐는 지적이 나온다.한은 금융통화위원회(이하 금통위)는 앞서 지난달 23일 통화정책방향 회의를 열어 기준금리를 기존 3.50%로 유지했다.원/달러 환율은 기준금리 동결 당일 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