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트코 "3분기, 인플레로 소비자 지갑 못 열었다"…EPS · 매출, 월가 예상치 하회
미국 대표 유통기업 코스트코가 3분기 실적 발표에서 매출과 주당순이익(EPS) 모두 월가 예상치에 하회한 것으로 나타났다.8일(현지시간) 코스트코 홀세일 코퍼레이션(Costco Wholesale Corporation)에 따르면 주당순이익은 3.07달러로 시장이 예상한 3.11달러에 하회했다. 전년 동기에 비해서는 3% 소폭 증가했다.매출도 월가에서는 546.4억달러를 전망했지만 이에 못 미치는 544.4억달러를 기록했고, 전분기에 이어 새 회계
2022년 12월 9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