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점 찍었나…유럽 가스값 한달새 45% 폭락
국제 유가와 유럽 천연가스 가격이 크게 내리고 있다. 러시아의 에너지 무기화 전략이 한계에 이르렀다는 분석이 나온다.월스트리트저널(WSJ)은 18일(현지시간) 국제 유가의 벤치마크인 북해산 브렌트유 가격과 유럽 천연가스 도매가격이 정점을 찍고 내려왔다고 보도했다. 지난 6월 배럴당 120달러를 넘어섰던 브렌트유는 지난 16일 90달러 수준으로 하락했다. 유럽 천연가스 도매가격도 같은 날 ㎿h당 185유로 선으로 떨어졌다. 고점을 찍었던 지난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