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스트리트 전설적인 투자자이자 미국 금융기업 에델만파이낸셜서비스(Edelman Financial Services) 창업자인 릭 에델만(Ric Edelman)이 19일(현지시간) CNBC와 인터뷰에서 "장기 투자자라면 크립토 윈터는 시장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일시적인 현상이며 충분히 무시할 만 하다"고 말했다.
그는 이날 "가상자산(암호화폐) 사업에 있어 (올해는) 힘든 한 해였다. 장기 투자자라면 가상자산의 하락을 조속히 받아들여야 한다"며 이같이 조언했다.
이어 "기관 투자자가 가상자산 시장에 진출하려면 규제 및 입법이 마련돼야 한다"며 "현재 우리는 1%의 가상자산을 보유 중이다. 규제가 명확해질 때까지 나머지 99%를 얻지 못할 것"이라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와 상품선물거래위원회(CFTC), 재무부, 국세청, 금융산업규제국(FINRA), 연준(Fed) 등에서 새 규칙이 나오고 있다"며 "현재 의회에선 50개 이상의 (가상자산) 법안이 발의됐다. 이는 매우 건강한 상태"라고 진단했다.


블루밍비트 뉴스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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