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반 이상의 대체불가능토큰(NFT) 프로젝트가 과도한 중앙화(over-centralized) 문제를 겪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19일 블록섹(BlockSec)과 NFTGO는 공동 발간한 보고서에서 "10만8500여개 NFT 프로젝트 중 61.8%에 해당하는 6만7100여개의 NFT는 한 명의 고래가 컬렉션의 50% 이상을 보유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NFT의 19%는 접근 불가 리스크를 가지고 있으며, 해당 문제의 잠재적 재정 손실은 33만 이더리움(ETH)에 달한다. 오픈소스 NFT 컨트랙트의 55.4%는 부적절한 접근 관리 취약점을 가지고 있다"고 지적했다.
보고서는 "5만4500개의 NFT 컨트랜트가 일반 사용자의 무허가 자산 운영 특권 기능을 포함하고 있다는 점, NFT 시장에서 자전거래가 흔하게 발생하고 있다는 점도 큰 문제"라고 덧붙였다.


블루밍비트 뉴스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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