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상자산 '환치기', 올 상반기에만 1조 6천억원
가상자산을 이용한 '환치기' 규모가 역대 최대를 기록했다. 관세청이 노웅래 더불어민주당의원 측에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올 6월까지 가상자산을 이용한 외국한거래법 위반 금액은 약 1조 6,600억 원으로 역대 최대규모를 나타냈다. 이 가운데 가상자산을 이용한 환치기는 총 8,122억 원 규모인 것으로 파악됐다. 환치기란 불법 외환거래 수법 중 하나로 통화가 다른 두 나라에 계좌를 만든 뒤 한 국가의 계좌에 입금한 후, 다른 국가에서 인출하는
2021년 7월 23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