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라(LUNA), '총 예치 수량' 100억달러 돌파…솔라나 이어 4위
테라(LUNA)의 총 예치 수량(TVL)이 100억 달러를 돌파했다. 22일 디파이라마 데이터에 따르면 테라의 TVL은 총 100억3200만 달러로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TVL 순위는 이더리움, 바이낸스, 솔라나에 이어 4위를 기록하고 있다.


테라(LUNA)의 총 예치 수량(TVL)이 100억 달러를 돌파했다. 22일 디파이라마 데이터에 따르면 테라의 TVL은 총 100억3200만 달러로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TVL 순위는 이더리움, 바이낸스, 솔라나에 이어 4위를 기록하고 있다.

체인링크(LINK) 전체 공급량의 25%는 고래가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2일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유투데이가 샌티멘트 데이터를 분석한 바에 따르면 최근 체인링크가 급 상승세를 보이는 가운데 고래의 지갑도 4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매체는 "고래의 비중이 많을수록 조정기에는 잠재적 매도 압력의 증가로 이어질 수 있어 일반 투자자들은 상당한 손실을 볼 우려가 있다"고 전했다.

특정금융정보거래법(특금법) 개정안 시행 한달새 영업 중단 가상자산(암호화폐) 거래소에서 여전히 400억원 가량 예치금이 남아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2일 서울신문 보도에 따르면 금융위원회 산하 금융거래분석원(FIU)은 지난달 25일 특금법 시행 후 원화거래 지원을 중단한 코인마켓 사업자 및 영업 전면중단 거래소의 원화 예치금 잔액은 지난 20일 기준 약 426억원이라고 밝혔다. 이는 지난달 21일 1092억원에서 62% 가량 줄어든 수치다. 남은 원화 예치금 426억원의 94%는 1만원 미만 소액으로 보고된다. FIU는 "영업 종료 사업자를 상대로 고객 자산이 원활하게 인출될 수 있도록 협조해달라고 계속 요청하고 있다"며 "고객 자산은 본인 요청 없이 반환되기 어려운 만큼 이용자 스스로 적극적으로 출금을 요청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고승범 금융위원장이 가상자산(암호화폐) 시장에 투명한 거래 질서를 확립하고 이용자들의 부당한 피해 발생을 막겠다고 밝혔다. 22일 이데일리 보도에 따르면 이날 고 위원장은 금융위 산하 금융정보분석원(FIU) 분원을 방문해 현판식을 진행한 후 이같이 말했다. 고 위원장은 "신고기한인 지난달 24일 이후 큰 혼란 없이 시장이 안착 중"이라며 "현시점에서 중요한 것은 이용자들의 부당한 재산적 피해를 막는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영업 종료 사업자가 보유한 고객 자산이 원활히 반환되는지 중간 점검하고, 출금 지연·먹튀 등 부당·불법적인 피해가 발생할 경우 관계부처와 신속히 대응하겠다"고 말했다. 금융위에 따르면 지난달 24일 가상자산 사업자 신고 마감 이후 원화마켓이 종료됐거나 영업이 끝난 사업자들의 원화 예치금은 한달 새 총 426억원으로 62% 줄어들었다.

최근 비트코인이 최고가를 기록 후 주춤한 가운데 전략가들은 다음 랠리에서의 가격 전망을 내놓고 있다. 22일 블룸버그에 따르면 펀드스트랫은 지난 19일 보고서를 통해 비트코인의 다음 목표는 7만2500달러, 8만9000달러라고 밝혔다. 알렉산더 호프너 비트멕스 최고경영자는 "비트코인이 올해 연말까지 10만 달러에 도달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페어리드스트래티지의 설립자인 케이티 스탁턴은 "비트코인이 8만9800달러를 넘어서야 장기적인 추세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내다봤다.

오는 29일 '한경 디지털 ABCD포럼'에 연사로 참여하는 NFT뱅크의 김민수 대표를 22일 만나 NFT시장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NFT뱅크는 국내 NFT 자산관리·평가 플랫폼으로 현재 약 2조원이 넘는 NFT 자산을 관리하고 있다. 고객의 NFT 거래 내역부터 투자 수익, 자산 현황, 실시간 시세 분석 등을 제공한다. 김 대표는 "NFT시장은 이제 막 시작했다"면서도 "앞으로 메타버스와 연계돼 더 크게 확장할 수 있는 여력이 있을 뿐만 아니라 크리에이티브 이코노미라는 큰 줄기와도 융합될 수 있다"고 말했다. ◇"NFT, 메타버스에서 경제적 재화로 발돋움할 것" 김 대표는 미래에 메타버스에서 NFT가 중요한 경제적 재화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그는 "NFT를 통해 디지털 자산에 대한 명확한 소유를 증명할 수 있으며 이로 인해 단지 게임을 넘어 더 넓은 경제 생태계로 나아갈 수 있다"며 "메타버스에서 가상자산이 진짜 금융자산으로 여겨지며 실제와 같은 활동을 하게 될 때 NFT가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크립토펑크 등 유명 NFT, 초고가에 팔리는 이유는 상징성" 김 대표는 유명 NFT인 크립토펑크(CryptoPunk)가 비싸게 팔리는 이유 중 하나로 '비트코인 OG(Original Gangster, 2013년 이전부터 비트코인의 가치를 이해하고 상승을 예측해 시장에 진입해 있던 사람들))'들의 상징성에 대해 언급했다. 초반 선점시 이 그룹의 중요한 일원이라는 것을 보여주는 상징적인 지위를 얻기 위해 비싸게 사는 경우가 많다는 것. 그는 "비싸게 팔린 크립토펑크는 실제 가격이 있다기보다 누가 얼마를 주고 샀는지 여부에 따라 그만한 지위를 나타내는 것으로 본다"며 "이러한 부분들이 가격에 영향을 미치는 요소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김 대표는 ABCD포럼에 참가하는 투자자들에게 "블록체인 생태계가 나날이 급속도로 발전하는 가운데 탈중앙화 금융과 NFT가 굉장히 중요한 축으로 자리매김 중"이라며 "이 두 영역에서 다양한 혁신과 새로운 투자 기회가 많이 나올 것이라고 믿는다"고 전했다. 이어 "특히 NFT의 경우 메타버스와 함께 발전과 확장 가능성이 높은 영역으로 이번 강연을 통해 NFT 투자에 대해 이해하고 많은 것을 얻어가셨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한경 디지털 ABCD포럼'은 '메타버스가 바꿀 우리의 미래'를 주제로 국내 산업계 및 학계의 최고 전문가들이 강사로 초빙됐다. 메타버스가 바꾸는 사회, 경제, 문화, 산업 등 전문 분야의 강연을 통해 코로나 시대 메타버스가 바꿀 우리의 미래를 어떻게 헤쳐 나가야 할지에 대한 대응 방안을 모색할 예정이다. 포럼은 오는 29일 오후 1시 30분부터 한경닷컴 사이트와 한경닷컴 유튜브 등으로 생중계된다. 포럼 홈페이지(https://event.hankyung.com/seminar/abcd2021/)에서 강연 사전신청 시 사전질문 등록과 발표자료가 제공될 예정이다. 양한나 블루밍비트 기자 sheep@bloomingbit.io

러시아의 석유 회사들이 정부에 자사의 유전에서 가상자산(암호화폐)을 채굴하는 프로젝트를 제안한 것으로 알려졌다. 22일 가상자산 전문 미디어 비트코인닷컴에 따르면 최근 러시아 당국은 석유기업들의 이같은 제안에 대한 검토를 진행 중이다. 이 제안에는 유전의 석유 추출 과정에서 배출되는 가스로 가상자산 채굴 센터를 운영할 수 있다는 아이디어가 담겼다. 업계 관계자들은 이 프로젝트가 중국의 단속을 피해 넘어 오는 채굴자들을 유치할 가능성이 있다고 내다봤다. 러시아는 채굴 활동이 금지돼 있지 않다. 러시아의 한 대형 석유회사 Gazprom Neft는 이미 가상자산 채굴 프로젝트를 진행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인도 증권거래위원회(SEBI)가 21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을 포함한 비규제 금융상품에 대한 투자자문 금지 조치를 발표했다. 22일 가상자산 전문 미디어 AMB크립토에 따르면 SEBI는 최근 일부 투자자문사가 디지털 골드를 포함한 규제되지 않은 상품을 거래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사실을 발각했다. SEBI는 "이러한 규제되지 않은 활동을 자제할 필요가 있다"며 "비규제 상품의 매매, 거래 플랫폼에 투자자문을 할 경우 관련법에 따라 조치하겠다"고 밝혔다.

▶겐슬러 SEC 위원장 "스테이블코인, 보안에 취약…당국 감독 필요" 21일 외신 마켓워치에 따르면 게리 겐슬러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 위원장이 가상자산(암호화폐) 기업에 규제 준수를 독려하며 특히 스테이블코인에 대한 감독 필요성을 강조했다. 겐슬러는 이날 조지타운대 법학센터에서 열린 핀테크 콘퍼런스에서 이같이 밝혔다. 그는 "테더(USDT), 서클(USDC) 등 스테이블코인은 보안에 취약하다"며 "연방예금보험공사 또는 연방준비제도의 감독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대부분의 스테이블코인은 개인이 갖고 있지 않다"며 "실제로 플랫폼 자체에서 이들을 소유하고 있으며 일반 투자자는 거래소와 신용관계만 맺고 있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JP모건 "비트코인 ETF, 선물시장 왜곡 위험…'롤오버 비용' 문제" JP모건 체이스의 전략가들이 비트코인 선물 ETF의 수요 급증이 선물 시장을 왜곡시킬 위험이 있다고 경고했다. 21일 블룸버그 보도에 따르면 JP모건 전략가인 카플란과 콜라노비치는 "이같은 상품들이 상당한 자산을 끌어들이게 되면 롤오버 비용이 더욱 커지게 된다"며 이같이 밝혔다. 롤오버는 선물이나 옵션포지션 포유자가 만기가 도래하는 계약을 만기가 남아있는 다른 종목으로 교체함으로써 사실상 포지션을 이월하는 것을 의미한다. 이 과정에서 선물 가격이 현물보다 비쌀 때 발생하는 '콘탱고'가 발생할 수 있다. 이 경우 투자자들은 비싼 가격의 차월물로 계약을 함으로써 비용이 발생할 수 있으며 많게는 연간 투자성과의 20%포인트를 떨어뜨릴 수 있다고 전해진다. 특히 비트코인 선물 ETF의 경우 롤오버 비용이 제품 관리 수수료의 몇 배에 이를 수 있다고 전망했다. 프로셰어스의 비트코인 전략 ETF 'BITO'의 경우 이 비용이 0.95%다. ▶美 휴스턴 '소방관 퇴직펀드', NYDIG 통해 비트코인·이더리움 투자 미국 텍사스주 휴스턴에서 지역 소방관을 위한 연기금인 휴스턴 소방관구호퇴직펀드가 최근 뉴욕디지털투자그룹(NYDIG)을 통해 비트코인과 이더리움에 총 2500만 달러를 투자한 것으로 전해졌다. 21일 블룸버그 보도에 따르면 이 연기금은 6600명이 넘는 현역 및 퇴직 소방관들의 퇴직급여를 관리하고 있으며 운용 규모는 40억 달러가 넘는다. 최고투자책임자인 Ajit Singh은 "이번 투자는 위험을 관리할 수 있는 또 하나의 수단"이라며 "다른 모든 자산들과의 상관관계가 낮다"고 말했다. 이어 "긍정적인 수익이 기대된다"고 전했다. 한편 버지니아주 연기금 두 곳의 경우 2년 전 최초로 디지털 자산을 사들인 바 있으며 최근 추가로 5000만 달러 규모의 투자를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가상자산 시총 2조7000억달러 돌파…올들어 3배 넘게 급증 21일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비트코인과 이더리움의 랠리에 힘입어 가상자산 시장 시가총액이 2조7000억 달러를 돌파하며 사상 최대치를 경신했다. 가상자산 시총은 연초 7700억 달러 수준에서 현재 3배 넘게 급증했다. 컴퍼니즈마켓캡 데이터에 따르면 현재 가상자산 시총은 은 시장(1조4000억 달러)의 2배에 이른다. 11조3000억 달러에 이르는 금 시장도 더욱 따라잡고 있다. 세계 최대 상장 기업인 애플의 주식 평가액 2조5000억 달러도 웃돈다. ▶글로벌 운용사 핌코 "헤지펀드 일부, 이미 가상자산 연동 증권 거래중" 글로벌 채권운용사 핌코(Pimco)의 최고투자책임자가 고정수익 중심의 헤지펀드 포트폴리오 중 일부가 이미 가상자산(암호화폐) 연동 증권을 거래하고 있다고 밝혔다. 21일 가상자산 전문 미디어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다니엘 아이바신 핌코 최고투자책임자는 지난 19일(현지시간) CNBC와의 인터뷰에서 이같이 밝혔다. 그는 "핌코 역시 가상자산에 손을 댔으며 잠재적으로 추가 거래할 수 있는 곳을 탐색하고 있다"고 말했다. 핌코는 2조2000억 달러가 넘는 자산을 운용하고 있는 투자 거물로 꼽힌다. 그의 발언은 뉴욕증권거래소에서 첫 비트코인 선물 ETF가 거래된 지 일주일 만에 나온 것이다. 일부 업계 관계자들은 비트코인 선물 ETF 승인으로 인해 기관의 가상자산 유입이 가속화할 것이라는 전망을 내놓고 있다.
![[00시 브리핑] 겐슬러 SEC 위원장 "스테이블코인, 보안에 취약…당국 감독 필요" 外](/images/default_image.webp)
21일 외신 마켓워치에 따르면 게리 겐슬러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 위원장이 가상자산(암호화폐) 기업에 규제 준수를 독려하며 특히 스테이블코인에 대한 감독 필요성을 강조했다. 겐슬러는 이날 조지타운대 법학센터에서 열린 핀테크 콘퍼런스에서 이같이 밝혔다. 그는 "테더(USDT), 서클(USDC) 등 스테이블코인은 보안에 취약하다"며 "연방예금보험공사 또는 연방준비제도의 감독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대부분의 스테이블코인은 개인이 갖고 있지 않다"며 "실제로 플랫폼 자체에서 이들을 소유하고 있으며 일반 투자자는 거래소와 신용관계만 맺고 있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21일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비트코인과 이더리움의 랠리에 힘입어 가상자산 시장 시가총액이 2조7000억 달러를 돌파하며 사상 최대치를 경신했다. 가상자산 시총은 연초 7700억 달러 수준에서 현재 3배 넘게 급증했다. 컴퍼니즈마켓캡 데이터에 따르면 현재 가상자산 시총은 은 시장(1조4000억 달러)의 2배에 이른다. 11조3000억 달러에 이르는 금 시장도 더욱 따라잡고 있다. 세계 최대 상장 기업인 애플의 주식 평가액 2조5000억 달러도 웃돈다.

체인링크(LINK)가 세계 최대 통신사인 미국연합통신(AP)이 모든 블록체인 스마트계약과의 상호작용을 위해 체인링크 노드를 출시한다고 21일 밝혔다. AP통신은 체인링크 노드를 출시하면서 AP의 레이스콜, 경제 데이터, 스포츠 경기 결과, 기업 재무 자료 등 데이터를 다양한 블록체인을 넘나드는 응용 프로그램에 직접 공급 및 판매할 전망이다. 이날 23시 27분 기준 바이낸스 USDT 마켓에서 체인링크는 24시간 전 대비 6.38% 상승한 28.49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장중 최고 29.34달러까지 치솟았다.

JP모건 체이스의 전략가들이 비트코인 선물 ETF의 수요 급증이 선물 시장을 왜곡시킬 위험이 있다고 경고했다. 21일 블룸버그 보도에 따르면 JP모건 전략가인 카플란과 콜라노비치는 "이같은 상품들이 상당한 자산을 끌어들이게 되면 롤오버 비용이 더욱 커지게 된다"며 이같이 밝혔다. 롤오버는 선물이나 옵션포지션 포유자가 만기가 도래하는 계약을 만기가 남아있는 다른 종목으로 교체함으로써 사실상 포지션을 이월하는 것을 의미한다. 이 과정에서 선물 가격이 현물보다 비쌀 때 발생하는 '콘탱고'가 발생할 수 있다. 이 경우 투자자들은 비싼 가격의 차월물로 계약을 함으로써 비용이 발생할 수 있으며 많게는 연간 투자성과의 20%포인트를 떨어뜨릴 수 있다고 전해진다. 특히 비트코인 선물 ETF의 경우 롤오버 비용이 제품 관리 수수료의 몇 배에 이를 수 있다고 전망했다. 프로셰어스의 비트코인 전략 ETF 'BITO'의 경우 이 비용이 0.95%다.사진=24K-Production/Shutterstock.com

뉴트 깅리치(Newt Gingrich) 미국 전 하원의장이 국제비트코인자문공사(IBAC)에 합류한 것으로 알려졌다. 21일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유투데이에 따르면 지난 1995년부터 1999년까지 50대 미국 하원의장을 지낸 뉴트 깅리치는 이번 IBAC에서 각국 중앙은행들이 인플레이션 대응책으로 비트코인을 보유하도록 유도하는 역할을 할 전망이다. 이스라엘 소재 IBAC는 은행원 출신 Avi Ifergan이 설립한 신생 기업으로, 중앙은행과 고액자산가를 위한 펀드들의 가상자산 투자를 돕는 것을 목표로 한다. 깅리치는 "각국 정부와 중앙은행은 인플레이션 헷지 수단으로 비트코인을 보유해야 한다"고 전했다. 그 역시 비트코인을 1 BTC 이상 보유하고 있다고 한다.사진=Christopher Halloran/Shutterstock.com

스웨덴 금융감독당국(FI)이 현지 가상자산(암호화폐) 업체이자 나스닥 노르딕 상장사인 Safello, Goubit 2곳을 조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21일 가상자산 전문 미디어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FI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FI는 이곳 업체들이 유럽의 자금세탁방지(AML) 규정을 어떻게 준수하고 있는지 확인 중이다. FI는 가상자산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업은 금융당국에 '금융기관'으로 등록해야 하며 환전 및 기타금융활동에 관한 법률을 준수해야한다고 강조했다.

미국 텍사스주 휴스턴에서 지역 소방관을 위한 연기금인 휴스턴 소방관구호퇴직펀드가 최근 뉴욕디지털투자그룹(NYDIG)을 통해 비트코인과 이더리움에 총 2500만 달러를 투자한 것으로 전해졌다. 21일 블룸버그 보도에 따르면 이 연기금은 6600명이 넘는 현역 및 퇴직 소방관들의 퇴직급여를 관리하고 있으며 운용 규모는 40억 달러가 넘는다. 최고투자책임자인 Ajit Singh은 "이번 투자는 위험을 관리할 수 있는 또 하나의 수단"이라며 "다른 모든 자산들과의 상관관계가 낮다"고 말했다. 이어 "긍정적인 수익이 기대된다"고 전했다. 한편 버지니아주 연기금 두 곳의 경우 2년 전 최초로 디지털 자산을 사들인 바 있으며 최근 추가로 5000만 달러 규모의 투자를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1일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스테이블코인 기반 크로스체인 브릿지 'Symbiosis Finance'는 이날 200만 달러 자금조달 라운드를 마무리했다. 이번 라운드는 블록체인닷컴 벤처스가 이끌었으며 Wave Financial, BTC Inc, KuCoin Labs, Injective Labs, DAO Maker, Primitive Ventures, Kairon Labs, Gate.io, Richard Dai 등이 참여했다. 매체는 탈중앙화금융인 디파이(DeFi)가 점점 멀티체인 형태로 나타나면서 네트워크 자산간 순환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해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아이오타(IOTA)가 상호 운용성을 강화하는 스마트 컨트랙트 기능 베타 버전을 출시했다. 21일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아이오타는 이번 스마트 컨트랙트 서비스를 통해 네트워크 전반에 걸쳐 획기적으로 수수료를 인하하게 될 전망이다. 도미닉 쉬너 아이오타 공동 설립자는 "이 스마트 컨트랙트는 저렴하고 예측 가능하며 투명한 수수료를 제공한다는 점에서 독특하다"고 전했다.

캐나다 기반 가상자산(암호화폐) 채굴업체 Hut 8이 새로운 채굴기를 대거 사들인 것으로 전해졌다. 21일 가상자산 전문 미디어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Hut 8은 채굴기 MicroBT M30S, M30S+, M30S++ 등 1만2000대를 총 5870만 달러에 구입했다. 이들은 내년 12월까지 완전 배치될 전망이다. 이들 새로운 채굴기는 Hut 8의 용량을 3.57 EH/s로 증가시킬 것으로 기대된다. 지난 6월 이 회사는 대차대조표에 약 3806 비트코인을 보유하고 있으며 연말까지 5000개로 늘어날 것으로 전망된다고 발표했다.

샘 뱅크먼 프라이드(Sam Bankman-Fried)가 이끄는 글로벌 거래소 FTX가 4억2069만 달러의 투자를 유치했다. 21일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FTX는 지난 11일(현지시간) 시리즈 B-1 펀딩 라운드에서 4억2069만 달러를 유치했다고 밝혔다. 블랙록, 타이거글로벌 등을 포함한 69곳의 투자자들이 합류했다. 이번 라운드에서 FTX에는 기업 가치를 250억 달러로 평가 받았다. 이는 가상자산 업계 사상 최대 규모다. 지난 7월 9억 달러를 조달한 VC 펀딩 라운드(1800만 달러) 때보다 39% 가까이 급등한 수치이기도 하다. 이 기간 FTX의 이용자는 48% 성장했으며 거래량은 75% 늘어났다. SBF는 "FTX는 올해 들어 현재까지 5억 달러 규모의 인수를 성사시켰다"고 말했다.

글로벌 채권운용사 핌코(Pimco)의 최고투자책임자가 고정수익 중심의 헤지펀드 포트폴리오 중 일부가 이미 가상자산(암호화폐) 연동 증권을 거래하고 있다고 밝혔다. 21일 가상자산 전문 미디어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다니엘 아이바신 핌코 최고투자책임자는 지난 19일(현지시간) CNBC와의 인터뷰에서 이같이 밝혔다. 그는 "핌코 역시 가상자산에 손을 댔으며 잠재적으로 추가 거래할 수 있는 곳을 탐색하고 있다"고 말했다. 핌코는 2조2000억 달러가 넘는 자산을 운용하고 있는 투자 거물로 꼽힌다. 그의 발언은 뉴욕증권거래소에서 첫 비트코인 선물 ETF가 거래된 지 일주일 만에 나온 것이다. 일부 업계 관계자들은 비트코인 선물 ETF 승인으로 인해 기관의 가상자산 유입이 가속화할 것이라는 전망을 내놓고 있다.

션 패럴 펀드스트랫 디지털자산전략본부장이 야후파이낸스라이브에서 이더리움이 1만 달러를 돌파할 수 있다는 전망을 내놨다. 21일 야후파이낸스에 따르면 그는 "이전 비트코인 강세장에서 봤듯이 일반적으로 비트코인이 랠리를 주도하고 차익을 챙긴 투자자들의 자금을 알트코인으로 간다"며 "가장 많이 거래되는 알트코인은 이더리움"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최근 연구 보고서에서도 "이더리움 가격이 4410달러를 뛰어넘어 4951달러 근처까지 랠리를 이어갈 경우 기술적으로 5826달러까지 추가 상승할 수 있다"는 전망을 내놨다.

이더리움(ETH)이 4300달러선을 일시 돌파했다. 21일 19시 44분 현재 바이낸스 USDT 마켓에서 이더리움은 24시간 전 대비 11.55% 상승한 4303.40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우 블록체인은 이날 트위터를 통해 래비타스 데이터에 따르면 옵션 거래소 데리비트(Deribit)에서 이더리움(ETH)의 미결제약정 옵션 풋콜 비율(OI Put/Call ratio)이 0.41이라고 밝혔다. 이는 올해 들어 가장 낮은 수준이다. 이처럼 옵션 풋콜 비율이 1을 하회할 경우 콜옵션 거래금액이 풋옵션 거래금액보다 많다는 것으로, 투자심리가 개선되고 있음을 나타낸다. 콜옵션은 상승을 전망하고 매수하는 옵션계약이다. 또 가상자산(암호화폐) 분석업체 스큐(skew)에 따르면 미국 시카고상품거래소(CME)에서 이더리움 선물 미결제 약정이 최초로 10억 달러를 돌파했다. 이는 역대 최고 수치다. 미결제 약정이 많다는 것은 상당한 포지션이 종료되지 않고 열려 있다는 의미로, 많은 투자자들이 시장에 적극 참여하려 하는 것으로 해석된다. 더불어 100만에서 1000만 이더리움(ETH)을 보유한 이더리움 고래들이 지난 10주 동안 전체 유통량의 13.9% 가량을 더 축적한 것으로 나타났다. 가상자산(암호화폐) 데이터 분석업체 샌티멘트(Santiment)가 트위터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100만에서 1000만 이더리움(ETH)을 보유한 이더리움 고래들이 지난 10주 동안 전체 유통량의 13.9% 가량을 더 축적한 것으로 나타났다. 가상자산(암호화폐) 데이터 분석업체 샌티멘트(Santiment)가 21일 트위터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이더리움 고래들은 지난 8월부터 꾸준히 이더리움을 축적해온 것으로 전해진다. 특히 비거래소의 고래들(2291만 ETH)이 거래소의 고래들보다 5배 더 많은 이더리움을 보유하고 있다. 최근 장기 투자자들이 이더리움 장기 보유를 위해 이를 콜드월렛으로 옮기면서 거래소의 이더리움 공급이 크게 감소하고 있다. 이것 역시 이더리움 가격 상승의 주요 원인 중 하나로 보여진다.

외신 8btc와 가상자산(암호화폐) 분석업체 스큐(skew)에 따르면 미국 시카고상품거래소(CME)에서 이더리움 선물 미결제 약정이 최초로 10억 달러를 돌파했다. 이는 역대 최고 수치다. 미결제 약정이 많다는 것은 상당한 포지션이 종료되지 않고 열려 있다는 의미로, 많은 투자자들이 시장에 적극 참여하려 하는 것으로 해석된다.

이더리움이 장중 최고 4268.69달러를 일시 돌파했다. 21일 바이낸스 USDT 마켓에서 이더리움은 24시간 전 대비 10.74% 상승한 4264.59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국내 1위 가상자산(암호화폐) 거래소 업비트의 운영사 두나무가 연내 대체불가토큰(NFT) 시장에 본격 진출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21일 매일경제 보도에 따르면 두나무는 이르면 연말 NFT 사업에 구체적으로 진출할 것으로 전망된다. 앞서 지난 6월 두나무는 미술품 경매 기업 서울옥션과 자회사 서울옥션블루와 NFT 사업 공동 진행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당시 양사는 ▲NFT 콘텐츠 발굴 및 확보 ▲블록체인 기반 기술 제공 ▲NFT 공동 사업 추진 등에서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이더리움 기반 대체불가능토큰(NFT) 플랫폼 미르니가 네이버 계열 벤처캐피털(VC) 스프링캠프로부터 시드 투자를 유치했다고 21일 밝혔다. 투자 규모는 비공개다. 미르니는 이번 투자 유치를 통해 크리에이터, 커뮤니티, 게임, 메타버스 등 NFT 생태계에서 강력한 핵심 콘텐츠 파트너십에 박차를 가한다는 계획이다. 미르니는 국내 최초로 크립토키티, 크립토펑크, 해시마스크, 샌드박스 등 이더리움 기반 NFT를 한국어로 구매할 수 있는 플랫폼을 만들었다. 또 중소벤처기업부, 한국특허정보원이 주관하는 비대면 스타트업 육성 사업에 선정됐다. 창업자인 양영석 대표는 서울대학교 컴퓨터공학과 박사 출신으로, 구글 본사 및 마이크로소프트 리서치 아시아에서 근무한 이력이 있다. 양 대표는 지난해 11월 11일 이더리움 생태계를 마비시킨 컨센서스 버그를 발견해 화제를 모았다. 그는 세계 최대 오픈 소스 단체인 Apache 위원이자, 국제 최상위 시스템 학회 OSDI21, ATC19, EuroSys17에 제1저자로 3편의 논문을 게재했다. 미르니는 세계 1위 NFT 플랫폼 오픈씨(Opensea)와 함께 파트너 크리에이터들의 NFT 작품을 동시 거래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한다. 지난 10월 첫번째 파트너 크리에이터인 일러스트레이터 이공의 '체리파이' NFT 판매를 진행했다. 10월 14일 열린 NFT 래플 이벤트는 2762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으며 다음날 진행한 NFT 드롭 판매는 10여분 만에 완판됐다. 최근 글로벌 NFT 시장은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오픈씨의 월 거래액은 1조원을 넘어섰고, 실리콘밸리 유명 VC A16Z 등에서 투자를 받은 NBA 톱샷(Topshot), 대퍼랩스(Dapperlabs)의 기업 가치는 10조원을 돌파했다. 국내에선 카카오, 위메이드, 업비트 등이 NFT 시장에 앞다퉈 진출했다.

우 블록체인이 21일 트위터를 통해 래비타스 데이터에 따르면 옵션 거래소 데리비트(Deribit)에서 이더리움(ETH)의 미결제약정 옵션 풋콜 비율(OI Put/Call ratio)이 0.41이라고 밝혔다. 이는 올해 들어 가장 낮은 수준이다. 이처럼 옵션 풋콜 비율이 1을 하회할 경우 콜옵션 거래금액이 풋옵션 거래금액보다 많다는 것으로, 투자심리가 개선되고 있음을 나타낸다. 콜옵션은 상승을 전망하고 매수하는 옵션계약이다.

페이팔의 공동 창업자 피터 틸(Peter Thiel)이 비트코인 투자는 이미 '알려진 비밀'이라며 비트코인을 더 샀어야 했다고 밝혔다. 21일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그는 마이애미 싱크탱크 링컨네트워크 주최 인터뷰에서 "가상자산이 역사적으로 최고치를 경신했다는 것은 중앙은행들이 완전히 파산하는 시점에 와 있음을 분명히 보여준다"며 이같이 말했다. 피터 틸은 비트코인이 화폐로 성공했다고 주장하는 대표적인 비트코인 지지자 중 한 명으로 꼽힌다. 페이팔은 미국과 영국에서 가상자산 서비스를 출시하는 등 지속적으로 가상자산 시장 진출을 이어가고 있다.사진=mark reinstein/Shutterstock.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