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한나 기자
100만에서 1000만 이더리움(ETH)을 보유한 이더리움 고래들이 지난 10주 동안 전체 유통량의 13.9% 가량을 더 축적한 것으로 나타났다.
가상자산(암호화폐) 데이터 분석업체 샌티멘트(Santiment)가 21일 트위터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이더리움 고래들은 지난 8월부터 꾸준히 이더리움을 축적해온 것으로 전해진다. 특히 비거래소의 고래들(2291만 ETH)이 거래소의 고래들보다 5배 더 많은 이더리움을 보유하고 있다.
최근 장기 투자자들이 이더리움 장기 보유를 위해 이를 콜드월렛으로 옮기면서 거래소의 이더리움 공급이 크게 감소하고 있다. 이것 역시 이더리움 가격 상승의 주요 원인 중 하나로 보여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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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더리움 고래들은 지난 8월부터 꾸준히 이더리움을 축적해온 것으로 전해진다. 특히 비거래소의 고래들(2291만 ETH)이 거래소의 고래들보다 5배 더 많은 이더리움을 보유하고 있다.
최근 장기 투자자들이 이더리움 장기 보유를 위해 이를 콜드월렛으로 옮기면서 거래소의 이더리움 공급이 크게 감소하고 있다. 이것 역시 이더리움 가격 상승의 주요 원인 중 하나로 보여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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