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낸스, 카르다노(ADA) 알론조 하드포크 후 ADA 출금 일시 중단
11일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데일리호들에 따르면 글로벌 가상자산 거래소 바이낸스가 카르다노(ADA)의 스마트 계약 메인넷 출시를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바이낸스는 ADA가 알론조 하드포크로 업그레이드 후 30분간 혹은 네트워크가 안정적이라고 판단될 때까지 ADA의 출금을 중단할 예정이다.


11일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데일리호들에 따르면 글로벌 가상자산 거래소 바이낸스가 카르다노(ADA)의 스마트 계약 메인넷 출시를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바이낸스는 ADA가 알론조 하드포크로 업그레이드 후 30분간 혹은 네트워크가 안정적이라고 판단될 때까지 ADA의 출금을 중단할 예정이다.

리플(XRP)이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가 요청한 '내부 회의 녹취록 제작 요청'을 받아 들인 것으로 나타났다. 11일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유투데이에 따르면 리플은 앞서 SEC가 지난 2014년 4분기부터 8년에 걸친 내부 회의 기록의 녹취 및 비디오를 요청한 데 대해 수락했다. 이에 리플과 SEC는 해당 녹취록의 내용 및 범위에 대해 협의를 진행할 것으로 전망된다.

11일 미국 블록체인 스타트업 서클(Circle)의 최고경영자(CEO) 제레미 얼레어(Jeremy Allaire)는 트위터를 통해 솔라나(SOL) USDC의 유통량이 지난 1주일 간 10억 달러에서 20억 달러로 급증했다고 밝혔다. 그는 "우리의 사명과 비전은 솔라나 USDC가 인터넷상에서 결제 관련 무료 프로토콜이 되는 것이며 3세대 블록체인과 결합해 미래 인터넷 자본 시장의 기반이 되는 것"이라고 말했다. 서클은 올해 초 USDC를 솔라나 블록체인에 도입하기 위한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모든 서클 제품에서 솔라나 USDC를 사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서클 계정을 사용하면 전 세계 고객이 은행 계좌를 연결해 솔라나 USDC를 발행, 사용, 보관, 전송할 수 있다. 솔라나 USDC는 FTX, 세럼, 옥시젠 프로토콜과 같은 디파이(DeFi) 생태계, 바이낸스 트러스트 월렛과 같은 주요 가상자산(암호화폐) 거래소에서 지원된다.

11일 글래스노드(glassnode) 데이터에 따르면 비트코인(BTC) 거래소 잔액은 10일 기준 약 247만2687 BTC로 3년 전인 지난 2018년(247만3428 BTC)과 근접한 최저치를 기록했다. 이는 약 1117억 달러(한화 약 130조) 규모다.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유투데이 보도에 따르면 비트코인(BTC)의 블록이 70만개를 돌파했다. 지난 2019년 10월 19일 60만개를 달성 후 2년 여만에 10만개가 추가로 늘어난 것이다. 비트코인은 현재 총 공급량(2100만개)의 89.58%가 채굴됐으며 유통되고 있는 비트코인 수는 181만2000개에 달한다.

비트코인(BTC)이 5만3000~5만5000 달러를 돌파할 경우 올해 최고치를 경신할 수 있을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가상자산(암호화폐) 대출 서비스 셀시우스 네트워크(Celsius Network)의 최고경영자(CEO) 알렉스 마신스키(Alex Mashinsky)는 지난 9일(현지시간) 야후파이낸스와 인터뷰에서 이같이 밝혔다. 알렉스 마신스키는 "비트코인이 내년 1분기 14만~16만 달러에 도달할 것이라는 예측을 고수하고 있다"며 "현재 전세계 2억명이 넘는 투자자가 비트코인을 보유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전기 자전거 제조업체 그레이프 바이크스(Grayp Bikes)가 가상자산(암호화폐) 간편 결제 서비스에 나서기로 했다. 11일 외신 토털크로아티아뉴스에 따르면 그레이프 바이크스는 크로아티아 가상자산 결제 플랫폼 페이섹(PayCek)과 협력해 이같은 서비스를 내놓는다. 그레이프 바이크스의 고객들은 이 회사의 모든 제품을 페이섹 플랫폼을 통해 비트코인(BTC), 이더리움(ETH), 비트코인캐시(BCH), 스텔라루멘(XLM), 리플(XRP), 다이(DAI), 이오스(EOS), 테더(USDT) 등 주요 9개 가상자산으로 구입할 수 있다.

11일 디파이리마(DeFiLlama) 데이터에 따르면 솔라나(SOL) 기반 디파이 프로토콜의 TVL(Total Value Locked, 총 예치 자산)이 100억 달러를 돌파했다. 솔라나 디파이 프로토콜 TVL은 현재 105억 달러 수준에 이르고 있다. 상위 프로토콜은 Saber(SBR), Sunny(SUNNY), Raydium(RAY) 순이다. 이들은 각각 33억4000만 달러, 29억3000만 달러, 16억4000만 달러를 기록 중이다. 한편 이날 코인게코(coingecko)에 따르면 Raydium(RAY)은 지난 24시간 동안 7억300만 달러의 거래량을 기록하며 세계에서 두번째로 큰 탈중앙화거래소(DEX)가 되었다.

아크 인베스트먼트 펀드 ARKW(ARK Next Generation Internet ETF)가 캐나다에 상장된 비트코인 ETF에 투자할 가능성이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블룸버그 ETF 전문 애널리스트 에릭 발츄나스(Eric Balchunas)는 11일 트위터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에릭 발츄나스는 ARKW가 보유한 3억5000만 달러 상당의 GBTC(그레이스케일 비트코인 신탁)를 더 뛰어난 캐나다 비트코인(BTC) ETF 중 한 곳으로 갈아탈 것으로 보인다고 내다봤다. 그는 "GBTC가 22% 하락할 때 캐나다 BTC ETF는 6% 하락했다"며 "아크인베스트먼트가 미국 SEC에서 비트코인 선물 ETF를 승인받은 후에도 캐나다 BTC ETF를 보유할 것이라고 확신한다"고 분석했다.

11일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비트코이니스트에 따르면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는 리플(XRP)에 법적 소송을 제기하기 전 제3자가 SEC측에 리플의 법적 지위를 문의했으나, 이에 대한 견해를 밝히지 않았음을 인정했다. 즉 SEC는 제3자에 리플을 유가증권으로 간주한다는 사실을 고지하지 않았다는 것이다. 이같은 언급은 최근 법원 제출 서류에 첨부된 'request for admissions to the SEC'에서 나온 것으로 전해진다. 리플은 여전히 XRP가 증권으로 판매되지 않았음을 입증해야 하는 가운데 SEC는 비트코인, 이더리움의 법적 지위는 리플 사건과 관련이 없다며 리플 질문서에 대한 추가 답변을 거부하고 있다.

11일 뉴시스 등 보도에 따르면 가상자산(암호화폐) 투자자들에게 원금의 300% 수익을 보장해준다며 수천억원을 끌어모은 혐의를 받는 QRC뱅크 대표 등 3명에 대해 경찰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이날 서울경찰청 금융범죄수사대는 유사수신 행위의 규제에 관한 법률 위반(유사수신행위법)과 사기 혐의로 QRC뱅크 대표 A씨와 임직원 2명에 대해 전날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밝혔다. 이들은 지난 2019년 말부터 고배당 투자나 가상자산 거래 등으로 투자자들에게 투자금을 끌어모은 혐의를 받고 있다. 이들은 투자자들에게 투자금의 일정 비율을 수익금으로 돌려주겠다고 약속 후 실제로는 나중에 투자한 사람의 돈으로 앞선 투자자에게 수익금을 배분하는 일명 '돌려막기' 수법을 이용한 것으로 알려졌다. 피해자 수는 5000명이 넘는 것으로 추산되며 이중에는 재중 교포나 탈북민 상당수도 포함된 것으로 보인다. 피해 규모는 2000억원을 웃도는 것으로 파악된다.

▶뉴욕디지털투자그룹(NYDIG), MVB은행과 업계 최초 비트코인 솔루션 출시한다 뉴욕디지털투자그룹(NYDIG)이 MVB 은행 및 핀테크 기업 빅터테크놀로지스(Victor)와 협력해 업계 최초로 화이트라벨 비트코인 솔루션을 내놓는다고 10일 비즈니스와이어가 보도했다. 화이트라벨 솔루션은 이용자가 자신이 이용하는 금융사가 어디인지 모르는 상태에서 금융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솔루션을 제공하는 것을 뜻한다. MVB은행이 50개 이상의 결제 및 핀테크 회사를 고객사로 두고 있는 만큼, 향후 이들이 MVB은행의 비트코인 상품을 고객들에게 자사 상품처럼 제공할 수 있게 될 전망이다. 패트릭 셀스 NYDIG 최고혁신책임자는 "지금까지는 선택된 소수의 핀테크 회사들만이 비트코인 관련 제품과 서비스를 공급할 수 있었지만 앞으로는 다양한 파트너십을 통해 고객들에게 광범위한 분야의 혁신을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레이스케일 BCH·ETC·LTC 신탁, 美 SEC '보고의무' 등록 세계 최대 가상자산(암호화폐) 펀드 운용사 그레이스케일의 비트코인캐시 신탁(BCHG), 이더리움클래식 신탁(ETCG), 라이트코인 신탁(LTCN) 등 3개 단일 자산상품이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보고의무 회사(reporting company)로 등록됐다. 10일 외신 포브스에 따르면 그레이스케일의 위 3개 상품은 앞으로 비트코인 신탁(GBTC), 이더리움 신탁(ETHE), 디지털 라지캡 펀드(GDLC)와 함께 정기적으로 재무제표, 공시를 제출하는 등 상장사에 적용되는 증권법과 같은 규제를 모두 준수해야 한다. 의무보호예수 기간은 12개월에서 6개월로 단축된다. 포브스는 이에 대해 "그레이스케일과 SEC간 관계 및 신뢰가 구축될 것"이라며 "회사가 신탁 상품을 ETF로 전환하려고 할 때 도움이 될 것"이라고 평가했다. Michael Sonnenshein 그레이스케일 최고경영자(CEO)는 "이번 SEC 등록은 자사와 투자자들 모두 원한 것"이라며 "더 많은 투자자들이 회사의 상품에 접근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영국 우체국, 공식 앱에서 내주부터 가상자산 구매 기능 지원 10일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영국 우체국이 내주부터 신원 확인 서비스를 통한 가상자산 구매 기능을 지원할 예정이다. 이용자들은 영국 우체국의 신원 확인 서비스 이지아이디(EasyID) 앱을 통해 신원 확인을 거친 후 탈중앙화 거래소(DEX) 스웜(Swarm) 마켓에서 가상자산 바우처를 구매할 수 있다. 바우처는 스웜 플랫폼에서 비트코인(BTC) 또는 이더리움(ETH)으로 교환할 수 있다. ▶코인원·코빗까지…국내 '빅4' 거래소 모두 사업자 신고 완료 국내 4대 가상자산(암호화폐) 거래소가 모두 가상자산 사업자 신고를 완료했다. 금융위원회 금융정보분석원(이하 FIU)은 10일 오후 코인원과 코빗이 사업자 신고서를 제출했다고 공지했다. 앞서 업비트는 지난달 20일, 빗썸은 9일 사업자 신고를 마쳤다. 지난 8일 코인원과 코빗은 각각 농협과 신한은행으로부터 실명계좌 확인서를 제공받았다. 두 거래소는 은행과의 재계약을 앞두고 정보보호관리체계(이하 ISMS) 인증서와 신청서 작성 등 신고 접수에 필요한 항목을 미리 갖춰둔 것으로 전해진다. FIU는 오는 24일까지 신고 거래소들을 대상으로 최대 90일 간 신고요건을 면밀히 심사해 최종적으로 영업 가능 여부를 통지한다. 사업자 신고를 하지 못한 거래소들은 원화 입출금 거래 영업이 불가능하다. 다만 ISMS 인증을 취득한 상태에서 24일까지 별도 신고를 할 경우 BTC(비트코인) 마켓, ETH(이더리움) 마켓, USDT(테더) 마켓 등을 통해 거래 영업을 영위할 수 있다. 한편 신고를 하지 못하고 폐업을 준비하는 거래소들은 오는 17일까지 금융당국에 영업종료 사실을 공지해야 한다. 현재 30개 이상의 거래소가 오는 25일을 기점으로 문을 닫을 것으로 전망된다. ▶미국 경제학자들 "Fed, 내년 금리인상 나설 것" 미국 경제학자 상당수가 내년 미 기준 금리가 오를 것으로 전망했다. 중앙은행(Fed)이 경기부양 프로그램을 끝내고 물가잡기에 나설 것이라는 이유에서다. 경제학자들은 시장 전망보다 더 공격적인 긴축 정책이 필요할 것으로 내다봤다. 파이낸셜타임스(FT)는 시카고 경영대학원과 경제학자 49명을 대상으로 긴급 설문을 진행한 결과 이런 내용을 확인했다고 10일 보도했다. 설문에 참여한 경제학자의 70% 이상은 Fed가 내년 금리를 0.25%포인트 인상할 것으로 내다봤다. 조사대상의 20% 정도가 금리 인상을 시기로 내년 상반기를 꼽았다. 하반기에 금리가 오를 것이라고 예상한 경제학자는 50%를 조금 넘었다. 2023년 상반기 금리를 올릴 것으로 전망한 경제학자는 20%, 금리인상 시기를 하반기로 전망한 경제학자는 10%였다. 이들은 Fed가 조만간 테이퍼링(자산매입 축소) 계획을 공개해 금리인상을 위한 사전 작업에 나설 것으로 예상했다. Fed는 평균 2%의 물가상승률과 최대 고용을 테이퍼링 조건으로 내세우고 있다. 이중 물가상승률 지표는 이미 달성했다. Fed가 테이퍼링 계획을 11월 발표할 것이라고 전망한 경제학자들이 가장 많았다. 40% 넘는 응답자가 이때를 가장 적절한 시기로 꼽았다. 12월로 예상한 응답자는 31%로 뒤를 이었다. 응답자의 25%는 올해 안에 테이퍼링 계획이 발표되지 않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올해 테이퍼링 발표 계획을 방해하는 가장 큰 변수는 코로나19 확산세다. 고용 상황도 중요한 요인이다. 설문에 참여한 경제학자들은 올 연말 미국의 핵심 개인소비지출(PCE) 예측치를 3.7%(중간값)로 내다봤다. 올해 6월 조사에서 3%였던 것을 고려하면 좀더 높아졌다. 미 실업률은 4.9%로 비교적 높을 것으로 전망했다. 제롬 파월 Fed 의장의 임기는 내년초 끝난다. 그의 거취에 따라 미국의 테이퍼링과 금리 인상 계획이 달라질 수 있다. 차기 Fed 의장은 누가 될 것으로 예상하는지를 묻는 질문에 경제학자 80% 이상이 '파월 의장 연임'에 표를 던졌다. 레이얼 브레이너드 이사가 임명될 것이라고 전망한 경제학자는 18%였다. 이지현 기자 bluesky@hankyung.com
![[00시 브리핑] 뉴욕디지털투자그룹(NYDIG), MVB은행과 업계 최초 비트코인 솔루션 출시한다 外](/images/default_image.webp)
미국 텍사스주가 가상자산(암호화폐)을 주 헌법에 통합하는 방안을 논의하기 시작한 것으로 알려졌다. 10일 가상자산 전문 미디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텍사스주는 지난 1일 가상자산을 정의한 규제 법안을 발효한데 이어 이같은 조치를 진행 중이다. 텍사스 블록체인위원회장은 "재산세 납부 기능에 가상자산을 활용하는 내용을 담은 텍사스 주 헌법 수정안이 나올 가능성이 있다"며 "텍사스 감사원 및 재무부는 비트코인을 금과 동등한 지위로 만들 것"이라고 말했다. 다만 그는 "이 헌법 수정안이 당장 이뤄지지는 않을 것"이라며 "이 방안은 오는 2023년까지 투표에 부쳐지지 않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10일 가상자산(암호화폐) 분석 업체 코인메트릭스 트위터에 따르면 0.01~1 이더리움(ETH) 보유 지갑이 올해 초부터 현재까지 약 620만개 이상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코인메트릭스는 "사용자들의 이더리움의 채택이 급증하고 있으며 최근의 가격 하락은 펀더멘털에 큰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고 설명했다.

카르다노(ADA) 데이터를 제공하는 풀툴(Pooltool) 데이터에 따르면 현재 ADA의 스테이킹 주소 수는 82만1024개로 3개월 전 대비 34.95% 증가했다. ADA 스테이킹 물량의 총 가치는 575억7000만 달러로 전체 공급량의 71.4%를 차지하고 있다.

국내 4대 가상자산(암호화폐) 거래소가 모두 가상자산 사업자 신고를 완료했다. 금융위원회 금융정보분석원(이하 FIU)은 10일 오후 코인원과 코빗이 사업자 신고서를 제출했다고 공지했다. 앞서 업비트는 지난달 20일, 빗썸은 9일 사업자 신고를 마쳤다. 지난 8일 코인원과 코빗은 각각 농협과 신한은행으로부터 실명계좌 확인서를 제공받았다. 두 거래소는 은행과의 재계약을 앞두고 정보보호관리체계(이하 ISMS) 인증서와 신청서 작성 등 신고 접수에 필요한 항목을 미리 갖춰둔 것으로 전해진다. FIU는 오는 24일까지 신고 거래소들을 대상으로 최대 90일 간 신고요건을 면밀히 심사해 최종적으로 영업 가능 여부를 통지한다. 사업자 신고를 하지 못한 거래소들은 원화 입출금 거래 영업이 불가능하다. 다만 ISMS 인증을 취득한 상태에서 24일까지 별도 신고를 할 경우 BTC(비트코인) 마켓, ETH(이더리움) 마켓, USDT(테더) 마켓 등을 통해 거래 영업을 영위할 수 있다. 한편 신고를 하지 못하고 폐업을 준비하는 거래소들은 오는 17일까지 금융당국에 영업종료 사실을 공지해야 한다. 현재 30개 이상의 거래소가 오는 25일을 기점으로 문을 닫을 것으로 전망된다.

“박인비 프로님, 남기협 프로와 집안일은 누가 더 많이 하나요?” 지난 8일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메이저대회 KB금융 스타챔피언십을 앞두고 열린 미디어데이에선 기존의 틀을 벗어난 질문이 선수들에게 쏟아졌다. 박인비(33)가 키우는 강아지 ‘제시카 알바’의 안부를 궁금해하거나, 김효주(26)가 햄버거를 최대 몇 개나 먹는지 묻기도 했다. 톡톡 튀는 질문을 던진 이들은 대회 주최사인 KB금융그룹이 마련한 ‘메타버스’ 공간을 통해 미디어데이에 ‘일일 기자’로 참석한 골프 팬들. KB금융그룹은 코로나19 확산 우려로 대회장을 찾지 못하는 갤러리들을 위해 세계 최초로 골프 대회 기간에 메타버스 플랫폼을 마련했다. 400여 명의 골프 팬들이 메타버스 플랫폼을 통해 미디어데이에 참석해 ‘비대면’으로 선수들과 소통했다. KB금융그룹 관계자는 “그동안 현장을 찾지 못하는 골프 팬들의 ‘필드 갈증’을 풀어주기 위해 이번 플랫폼을 준비했다”며 “미디어데이에 일일 기자로 참석한 것은 물론 대회 기간 랜선 응원 등 여섯 가지 이벤트를 플랫폼을 통해 즐길 수 있다”고 설명했다. KB금융은 인공지능(AI) 로봇을 활용한 코로나19 방역 시스템도 선보였다. 대회장 안을 ‘AI 살균 로봇’이 돌아다니며 자외선(UV) 살균을 한다. ‘방역 안내 로봇’은 마스크 착용과 체온 측정 등을 돕는다. 9일 인천 청라 베어즈베스트에서 개막한 신한동해오픈 주최사 신한금융그룹도 국내 골프 대회 최초로 디지털 자산 대체불가능토큰(NFT)을 시범 발행했다. 신한금융그룹은 3라운드 본선 진출 선수들의 티샷 영상과 시즌 성적 등의 데이터를 한데 모은 뒤 이를 자회사 신한DS가 개발한 디지털자산플랫폼 SDAP(Shinhan Digital Asset Platform)를 통해 NFT로 발행할 예정이다. 발행된 NFT는 해당 선수와 신한금융그룹 임직원에게 각각 시범 증정된다. 이천=조희찬 기자 etwoods@hankyung.com

10일 이더리움 데이터 분석 플랫폼 듄 애널리틱스에 따르면 전날(9일) 세계 최대 NFT 마켓플레이스 오픈씨(Opensea)의 일일 거래량은 9353만 달러로 지난 29일 최고치(3억2000만 달러) 대비 70% 가량 급락했다. 오픈씨에서 거래량 1위를 차지하고 있는 NFT 프로젝트 '루트(Loot)'는 이날 현재 시간당 거래량이 최저 8.4 이더리움(약 2만8500달러)을 기록하며 9월 들어 가장 저조한 수준을 보였다.

비트코인(BTC)의 가격 상승폭이 이번 주말까지 5만 달러선에서 제한될 것으로 보인다는 전망이 나왔다. 10일 가상자산(암호화페) 전문 미디어 코인데스크에서 가상자산 전문가 Damanick Dantes는 이같은 의견을 내놨다. 그는 "비트코인이 지난 24시간 동안 거의 보합세를 보이며 4만6000 달러 수준에 근접했다"며 "주말까지 상승세가 둔화하면서 상승폭은 5만 달러로 제한될 것"이라고 분석했다. 이어 "일일 차트의 RSI(상대 강도 지수)는 지난 한 달 간 과도한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며 "투자자들은 4만2000 달러선 이상의 지지를 방어해야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세계 최대 가상자산(암호화폐) 펀드 운용사 그레이스케일의 비트코인캐시 신탁(BCHG), 이더리움클래식 신탁(ETCG), 라이트코인 신탁(LTCN) 등 3개 단일 자산상품이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보고의무 회사(reporting company)로 등록됐다. 10일 외신 포브스에 따르면 그레이스케일의 위 3개 상품은 앞으로 비트코인 신탁(GBTC), 이더리움 신탁(ETHE), 디지털 라지캡 펀드(GDLC)와 함께 정기적으로 재무제표, 공시를 제출하는 등 상장사에 적용되는 증권법과 같은 규제를 모두 준수해야 한다. 의무보호예수 기간은 12개월에서 6개월로 단축된다. 포브스는 이에 대해 "그레이스케일과 SEC간 관계 및 신뢰가 구축될 것"이라며 "회사가 신탁 상품을 ETF로 전환하려고 할 때 도움이 될 것"이라고 평가했다. Michael Sonnenshein 그레이스케일 최고경영자(CEO)는 "이번 SEC 등록은 자사와 투자자들 모두 원한 것"이라며 "더 많은 투자자들이 회사의 상품에 접근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10일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영국 우체국이 내주부터 신원 확인 서비스를 통한 가상자산 구매 기능을 지원할 예정이다. 이용자들은 영국 우체국의 신원 확인 서비스 이지아이디(EasyID) 앱을 통해 신원 확인을 거친 후 탈중앙화 거래소(DEX) 스웜(Swarm) 마켓에서 가상자산 바우처를 구매할 수 있다. 바우처는 스웜 플랫폼에서 비트코인(BTC) 또는 이더리움(ETH)으로 교환할 수 있다.

10일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인도에서 '리얼엑스(RealX)'라는 이름의 블록체인 기반 부동산 부분 소유권 구입 플랫폼이 출시됐다. 리얼엑스는 휴가용 주택 임대 서비스 트립빌라스와 제휴를 통해 인도 시민들이 휴가용 부동산의 부분 소유권을 구입할 수 있는 서비스 제공에 나선다. Neera Inamdar 리얼엑스 공동설립자 겸 최고운영책임자(COO)는 "코로나19의 대유행으로 부동산 개발자와 투자자 모두 불안정한 상황에 놓이게 되면서 이번 플랫폼 출시를 하게 됐다"고 서비스 출시 동기를 밝혔다.

브노아 쿠레 전 유럽중앙은행(ECB) 정책위원은 중앙은행들이 현재 가상자산(암호화폐)의 급성장 상황에 맞춰 발빠르게 디지털 화폐를 개발해야 한다고 밝혔다. 10일 외신 파이낸셜타임즈에 따르면 브노아 쿠레는 "스테이블코인과 탈중앙화 금융(DeFi)은 기존 은행의 비즈니스 모델을 위협할 것"이라며 "통화 당국은 공식적인 디지털 화폐 개발에 얼른 나서야 한다"고 말했다. ECB는 지난 7월 디지털 유로화 프로젝트에 대한 조사 단계에 착수한 것으로 알려졌다.

가상자산 거래소 코빗은 10일 금융위원회 산하 금융정보분석원(FIU)에 가상자산 사업자(VASP) 신고 접수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코인원이 10일 금융위원회 산하 금융정보분석원(FIU)에 가상자산 사업자 신고 접수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코인원은 지난 8일 NH농협은행과 실명확인 계좌 발급에 대한 재계약과 함께 실명계좌 확인서를 발급받았고, 모든 준비를 마쳐 이날 가상자산 사업자 신고를 최종적으로 접수했다. 코인원 관계자는 "원활한 신고 수리를 위해 금융당국의 심사 과정에 적극 협조할 것이며, 앞으로 트래블룰 합작법인 CODE를 통해 국제자금세탁방지기구(FATF) 및 금융당국의 기준에 부합하는 트래블룰 시스템 구축에 전력을 다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코로나19로 침체된 경기를 부양하기 위해 1년 전 선진국들이 뭉칫돈을 푼 여파가 신흥국으로 번졌다. 세계 식량 가격이 10년 만에 최고치로 치솟는 등 물가가 요동치면서다. 각국의 대응은 엇갈리고 있다. 브라질과 러시아는 서둘러 금리 인상에 나섰고 터키, 폴란드 등은 관망하고 있다. ○식품 물가, 10년 만에 최고치 세계식량농업기구(UN FAO)가 지난 2일 발표한 올 8월 글로벌 식량가격지수는 127.4로 상승세를 이어갔다. UN FAO는 2014~2016년 평균 식품 가격을 기준으로 매달 가격지수를 발표한다. 작년 10월부터 식품 가격이 급격히 올랐다. 올 5월엔 127.8로 2011년 이후 10년 만에 가장 높은 수치를 기록했다. 식용유 등 식물성 기름값이 올해 식품 물가 상승을 촉발했다. 지난달 식물성 기름가격지수는 165.7이다. 지난해 5월 이후 1년3개월 만에 식료품값이 40% 급등했다. 미국과 유럽 선진국이 지난해 역사상 가장 많은 수준의 달러와 유로화를 찍어낸 탓이다. 침체된 경기를 살리기 위해 막대한 돈을 풀자 원자재와 곡물 가격이 급등했다. 여파는 신흥국으로 번졌다. 선진국보다 영향을 크게 받았다. 개발도상국 전문 금융회사 텔리머의 하스나인 말릭은 파이낸셜타임스(FT)에 “2010~2011년 아랍의 봄 시위 직전 중동에선 식품 가격이 크게 뛰었다”며 “남미와 아시아 일부 지역이 다음 주자가 되지 말란 보장은 없다”고 했다. 급격한 물가 상승 여파로 정치 상황이 불안정해질 수 있다는 것이다. ○선진국 경기부양 여파 영향 물가 상승에 대응하는 재정당국의 태도는 엇갈렸다. 금리 인상에 적극 나선 ‘매파’ 선두는 러시아다. 이달 총선을 앞두고 물가 잡기에 집중하고 있다. 러시아 중앙은행은 3월부터 네 차례에 걸쳐 금리를 2.25%포인트 올렸다. 소비자 물가 상승률을 6.7%에서 4%대로 끌어내리는 게 목표다. 조정된 기준금리는 연 6.5%인데 곧 추가 인상에 나설 것으로 전망된다. 브라질도 3월 금리 인상 대열에 합류했다. 사상 최저였던 연 2%에서 5.25%로 올렸지만 여전히 물가는 고공행진을 했다. 브라질 화폐인 헤알화가 폭락하면서다. 지난달 브라질 소비자 물가 상승률은 전년 대비 9.68%로 여전히 정부 목표인 5.25%보다 두 배 가까이 높다. 터키와 폴란드는 온건한 통화정책을 유지하는 ‘비둘기파’로 남았다. 터키는 지난달 소비자 물가가 전년 동기 대비 19.25% 급등했다. 올 2분기 경제 성장률이 22%에 육박하는 등 가파른 회복세를 이어가면서다. 터키 중앙은행은 지난달 12일 연 19%인 기준금리를 다섯 달 연속 동결했다. 전체 물가 상승률보다 기준금리를 높게 유지하겠다던 계획도 바꿨다. 앞으로 전체 물가 대신 핵심 물가를 금리 인상 지표로 삼을 방침이다. 폴란드의 기준금리는 역대 최저인 연 0.1%다. ‘물가 상승으로 큰 재앙이 올 것’이란 경고가 잇따랐지만 폴란드 중앙은행은 8일 기준 금리를 그대로 유지했다. 8월 폴란드의 소비자 물가 상승률은 전년 동기 대비 5.4%다. ○방역 대응 따라 경제 상황 달라져 경제 성장과 물가 상승을 함께 경험한 이들 신흥국은 팬데믹(전염병 대유행) 기간 봉쇄 대신 경제 활성화에 집중했다. 인명 피해를 감수하는 대신 정부가 경제에 숨통을 터줬다. 물가를 잡기 위해 도미노 금리 인상에 나설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방역 조치를 강화한 일부 아시아 국가는 급격한 물가 상승 고민에선 한 발 떨어져 있다. 하지만 물가 하락과 경기 침체가 동반하는 ‘나쁜 디플레이션’ 우려가 커졌다. 세계에서 가장 강력하게 이동을 봉쇄한 태국은 지난달 소비자 물가가 전년 대비 0.02% 떨어졌다. 남아프리카공화국도 7월 물가가 3개월 만에 최저치를 기록했다. 이지현 기자

미국 경제학자 상당수가 내년 미 기준 금리가 오를 것으로 전망했다. 중앙은행(Fed)이 경기부양 프로그램을 끝내고 물가잡기에 나설 것이라는 이유에서다. 경제학자들은 시장 전망보다 더 공격적인 긴축 정책이 필요할 것으로 내다봤다. 파이낸셜타임스(FT)는 시카고 경영대학원과 경제학자 49명을 대상으로 긴급 설문을 진행한 결과 이런 내용을 확인했다고 10일 보도했다. 설문에 참여한 경제학자의 70% 이상은 Fed가 내년 금리를 0.25%포인트 인상할 것으로 내다봤다. 조사대상의 20% 정도가 금리 인상을 시기로 내년 상반기를 꼽았다. 하반기에 금리가 오를 것이라고 예상한 경제학자는 50%를 조금 넘었다. 2023년 상반기 금리를 올릴 것으로 전망한 경제학자는 20%, 금리인상 시기를 하반기로 전망한 경제학자는 10%였다. 이들은 Fed가 조만간 테이퍼링(자산매입 축소) 계획을 공개해 금리인상을 위한 사전 작업에 나설 것으로 예상했다. Fed는 평균 2%의 물가상승률과 최대 고용을 테이퍼링 조건으로 내세우고 있다. 이중 물가상승률 지표는 이미 달성했다. Fed가 테이퍼링 계획을 11월 발표할 것이라고 전망한 경제학자들이 가장 많았다. 40% 넘는 응답자가 이때를 가장 적절한 시기로 꼽았다. 12월로 예상한 응답자는 31%로 뒤를 이었다. 응답자의 25%는 올해 안에 테이퍼링 계획이 발표되지 않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올해 테이퍼링 발표 계획을 방해하는 가장 큰 변수는 코로나19 확산세다. 고용 상황도 중요한 요인이다. 설문에 참여한 경제학자들은 올 연말 미국의 핵심 개인소비지출(PCE) 예측치를 3.7%(중간값)로 내다봤다. 올해 6월 조사에서 3%였던 것을 고려하면 좀더 높아졌다. 미 실업률은 4.9%로 비교적 높을 것으로 전망했다. 제롬 파월 Fed 의장의 임기는 내년초 끝난다. 그의 거취에 따라 미국의 테이퍼링과 금리 인상 계획이 달라질 수 있다. 차기 Fed 의장은 누가 될 것으로 예상하는지를 묻는 질문에 경제학자 80% 이상이 '파월 의장 연임'에 표를 던졌다. 레이얼 브레이너드 이사가 임명될 것이라고 전망한 경제학자는 18%였다. 이지현 기자 bluesky@hankyung.com

영국 가상자산(암호화폐) 채굴업체 아르고 블록체인(AERGO)은 10일 트위터를 통해 갤럭시 디지털로부터 2500만 달러(한화 약 291억 원)의 대출을 받기로 계약했다고 밝혔다. 아르고는 서부 텍사스 데이터 센터 구축과 회사 현금 흐름 등 자금 확보를 위해 비트코인 보유 지분 일부를 담보로 이번 대출 계약을 체결했다. 만기는 오는 10월 29일이다.

뉴욕디지털투자그룹(NYDIG)이 MVB 은행 및 핀테크 기업 빅터테크놀로지스(Victor)와 협력해 업계 최초로 화이트라벨 비트코인 솔루션을 내놓는다고 10일 비즈니스와이어가 보도했다. 화이트라벨 솔루션은 이용자가 자신이 이용하는 금융사가 어디인지 모르는 상태에서 금융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솔루션을 제공하는 것을 뜻한다. MVB은행이 50개 이상의 결제 및 핀테크 회사를 고객사로 두고 있는 만큼, 향후 이들이 MVB은행의 비트코인 상품을 고객들에게 자사 상품처럼 제공할 수 있게 될 전망이다. 패트릭 셀스 NYDIG 최고혁신책임자는 "지금까지는 선택된 소수의 핀테크 회사들만이 비트코인 관련 제품과 서비스를 공급할 수 있었지만 앞으로는 다양한 파트너십을 통해 고객들에게 광범위한 분야의 혁신을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가상자산(암호화폐)거래소 코빗은 지난달 2일부터 이달 1일까지 약 한달 간 모의해킹을 진행하며 보안 체계를 점검한 결과 '이상 없음'을 확인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모의해킹은 사이버 보안 전문 기업 스틸리언이 코빗의 웹 브라우저,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응용 프로그램 인터페이스(API)를 한 달 내내 공격해 보안 취약점을 분석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사전에 해킹 방법을 알리지 않는 블랙박스 침투 테스트에서 코인과 관련된 해킹 피해는 단 한 건도 없었다. 스틸리언은 코빗이 타인의 고객 정보 변조, 거래 변조, 입출금 탈취 등에 있어서 금융권 수준의 보안 체계를 갖고 있다고 평가했다. 앞서 스틸리언은 KB국민은행, NH농협은행 등 다수의 금융 기업을 대상으로 침투 테스트를 진행한 바 있다. 오세진 코빗 대표는 "가상자산 사업자 신고를 앞두고 코빗의 사이버 위협 대응 정도를 알아보기 위해 모의해킹을 진행했다"며 "향후에도 선제적인 대응을 강화해 높은 수준의 보안 역량을 유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코빗은 정보보호 및 개인정보 관리체계 국제 표준인증(ISO) 4종과 정보보호 및 개인정보보호 관리체계(ISMS-P)를 획득하는 등 높은 수준의 보안 체계를 갖추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