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인베스트 피해자, 자산 돌려받을 가능성 희박"
가상자산(암호화폐) 예치서비스 운영사 하루인베스트가 갑작스럽게 서비스를 중단한 가운데 사용자들이 자산을 돌려받기는 어려울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15일 더벨에 따르면 이번 사태가 실제 민·형사상 소송으로 넘어갔을 경우에 대해 한 법조 전문가는 "사기가 성립되려면 고의성을 입증해야 하는데 하루인베스트가 일부러 투자 손실을 유도한 게 아니라면 입증에 애를 먹을 수 있다"라며 "법인 파산 후 남은 자산을 채권자들이 정산 배분받는 게 자금 회수 가능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