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Z "산업복구 펀드서 BUSD→BTC·ETH·BNB로 전환"
자오창펑 바이낸스 최고경영자(CEO)가 10억 달러 규모의 산업 복구 펀드 자금 가운데 BUSD를 BTC, BNB, ETH 등으로 전환하겠다고 밝혔다.그는 13일 트위터를 통해 "최근 스테이블코인과 은행 업계에서 발생하는 변화를 감안해 이같은 결정을 내렸다"라며 "일부 자금 이동은 온체인 기록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자오창펑 바이낸스 최고경영자(CEO)가 10억 달러 규모의 산업 복구 펀드 자금 가운데 BUSD를 BTC, BNB, ETH 등으로 전환하겠다고 밝혔다.그는 13일 트위터를 통해 "최근 스테이블코인과 은행 업계에서 발생하는 변화를 감안해 이같은 결정을 내렸다"라며 "일부 자금 이동은 온체인 기록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은 실리콘밸리은행(SVB)과 시그니처은행의 파산에 원인을 제공한 이들에게 전적인 책임을 묻겠다고 12일(현지시간) 밝혔다.바이든 대통령은 이날 백악관 홈페이지를 통해 성명을 내고 "주말 동안 내 지시에 따라 재무장관과 백악관 국가경제위원회(NEC) 위원장은 SVB와 시그니처은행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은행 규제 당국과 부지런히 협력했다"며 이같이 말했다.더불어 그는 "이번 사태에 책임이 있는 사람들에게 전적으로 책임을 묻고, 다시는 이런 사태가 발생하지 않도록 대형 은행에 대한 감독과 규제를 강화하기 위한 노력을 계속하겠다고 굳게 약속하겠다"고 강조했다.바이든 대통령은 다음날인 13일 아침(현지시간)에 있을 연설을 예고하며 "우리의 역사적인 경제 회복을 보호하기 위해 탄력적인 은행 시스템을 유지하는 방법에 대해 발언할 것"이라고 전했다.

비트코인(BTC)과 USD코인(USDC) 페어 마켓에서 BTC 가격이 장중 최고 5만 달러까지 급등하는 현상이 나타났다.13일 오전 8시 30분경 장중 한때 바이낸스 BTC/USDC 마켓에서 BTC 가격은 5만 달러를 터치한 뒤 오전 10시 17분 현재 9.78% 오른 2만2649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USDC 발행사 서클(Circle) 최고경영자 제레미 알레어(Jeremy Allaire)가 SVB(실리콘밸리은행)에 보관하고 있는 예금이 100% 안전하다고 밝혔다.13일 그는 트위터를 통해 "은행 개장 시간에 맞춰 USDC 유동성도 정상으로 돌아올 예정"이라며 "준비금 가운데 여분의 현금은 BNY 멜론 은행에 보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이어 "시그니처뱅크가 폐쇄된 뒤에 해당 은행 네트워크(SigNet)를 통한 USDC 발행 및 상환은 처리가 불가능하다"고 전했다.앞서 서클은 지난 11일 "USDC 준비금 약 400억 달러 가운데 33억 달러가 SVB에 보관돼 있다"고 밝힌 바 있다.

코인베이스는 폐쇄 조치를 당한 시그니처뱅크에 익스포저(위험노출)가 있으나 전액 회수가 가능할 것이라고 밝혔다.13일 코인베이스는 트위터를 통해 "지난 10일(현지시간) 기준 시그니처뱅크에 2.4억 달러 상당의 현금을 보관하고 있다"라며 "미국 예금보험공사(FDIC)가 발표한 바와 같이 우리는 해당 자금을 완전히 회수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전했다.더불어 "지난 주말 중단했던 USDC-USD 전환도 재개했다"고 덧붙였다.

크립토닷컴의 최고경영자(CEO) 크리스(Kris)는 13일 트위터를 통해 "크립토닷컴은 (폐쇄 조치) 시그니처뱅크에 익스포저(리스크 노출)가 없다"고 말했다.앞서 이틀 전 그는 크립토닷컴은 실버게이트, SVB에 익스포저가 없다고 밝힌 바 있다.

바이낸스USD(BUSD) 발행사 팍소스는 미국 뉴욕 당국으로부터 폐쇄 명령을 받은 시그니처뱅크에 2억5000만 달러를 보관하고 있다고 밝혔다.13일 팍소스는 트위터를 통해 "시그니처뱅크에 보관 중인 예금은 예금보험공사(FDIC)의 보장 한도를 초과, 사적예금보험에 가입돼 있는 자금"이라며 "여러 주요 글로벌 은행과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이어 "스테이블코인의 준비금은 완전히 백업돼 있으며 언제나 고객에게 미국 달러로 1:1 상환이 가능하다"라며 "스테이블코인 준비금의 90% 이상을 단기 미국 국채 등으로 보관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브래드 갈링하우스 리플(XRP) 최고경영자(CEO)는 13일 트윗 스레드를 통해 "리플은 SVB에 어느 정도 노출돼 있으나 여전히 강력한 재정 상태를 유지하고 있다"고 밝혔다.그는 "일상적인 업무에 지장이 없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라며 "우리는 광범위한 은행 파트너들과의 네트워크를 통해 달러를 보유하고 있다"고 전했다.

<주요 경제 일정>▶13일(월): △미국 2월 고용동향지수<주요 암호화폐 일정>▶13일(월): △다이(DAI) 페깅 매개변수 변경
![[오늘 주요 경제·암호화폐 일정] 美 2월 고용동향지수 外](/images/default_image.webp)
원/달러 환율 7.2원 내린 1317원 출발

미국 정부가 고객이 실리콘밸리은행(SVB) 예금 전액 보증과 유동성 지원에 나서기로 하면서 USD코인(USDC)이 달러 페깅 안정화를 나타내고 있다.13일 오전 8시 50분 현재 바이낸스 USDT마켓 기준 USDC는 전일 대비 2.2% 상승, 0.99달러대를 회복했다.더불어 앞서 USDC 발행사 서클은 11일(현지시간) 공식 블로그를 통해 "USDC의 유동성 문제는 돌아오는 월요일 은행 업무가 시작되면서 정상화될 것"이라며 "SVB에 보관 중인 일부 준비금을 지난 9일(현지시간)부터 다른 은행으로 송금하기 시작했다"고 밝힌 바 있다.서클은 SVB에 USDC준비금 33억 달러를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아랍에미리트연합(UAE)의 펀드가 최근 사실상 파산한 실리콘밸리은행(SVB) 인수에 관심을 표명한 것으로 전해졌다.12일(현지시간) 블룸버그에 따르면 UAE 최고 왕족이 운영하는 투자회사인 '로열 그룹'은 지난 주 SVB의 영국 법인을 인수할 것을 고려하고 있다.셰이크 타눈 빈 자예드 알 나흐얀 UAE 국가안보보좌관이 의장을 맡고 있는 이 펀드는 자회사 중 한 곳을 통해 SVB 영국 법인의 잠재적인 인수를 논의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셰이크 타눈의 인지도는 최근 몇 년 동안 아부다비 왕족 가운데 가장 강력한 사업가로 급부상한 바 있다.그는 로열 그룹 회장일 뿐만 아니라 7900억 달러를 운용하고 있는 UAE 국부펀드 '아부다비 투자청'의 회장도 겸하고 있다.앞서 영국의 파이낸셜타임스(FT)도 중동 바이어가 SVB 영국 법인을 인수하려는 가장 유력한 후보에 속한다고 보도하기도 했다.한편 글로벌 벤처 캐피털 소프트뱅크의 지원을 받는 '오크노스'도 SVB 영국 법인의 인수에 관심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Neirfy / 셔터스톡

미국 실리콘밸리은행(SVB)의 파산에도 비트코인이 5% 가까이 급등하면서 2만1000달러를 돌파했다.13일 오전 7시 현재 바이낸스 USDT 마켓 기준 비트코인은 전일 대비 4.50% 상승한 2만1271달러에 거래되고 있다.앞서 지난 10일 미국의 연방예금보험공사(FDIC)가 SVB에 대해 영업정지 명령을 내리자 비트코인은 2만 달러 아래로 급락한 바 있다.하지만 SVB 사태가 가상자산 시장 전체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일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면서 투자자들이 다시 저가 매수에 나서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스테이블코인 바이낸스USD(BUSD) 발행사 팍소스는 9일 트위터를 통해 "실버게이트 은행에 대한 익스포저가 없다"고 밝혔다.더불어 회사는 "지난주 실버게이트 계정에 대한 연결을 중단하고 출금을 계속해서 처리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가상자산(암호화폐) 법안이 또 다시 다음달 법안소위로 밀린 것으로 나타났다.9일 뉴스1에 따르면 국회 정무위원회는 이날 법안심사 제1소위원회(법안소위)를 열고 가상자산 관련 법안 17건을 안건으로 채택했으나, 다음 법안소위로 밀려났다.가상자산 관련 법안은 78개 안건 중 34번째로 논의될 예정이었으나 국가보훈처 소관 법안을 우선 심사하게 되면서 시간 부족으로 논의되지 못했다.

메가톤 파이낸스는 메가 토큰(MEGA)이 9일 글로벌 가상자산 거래소 MEXC에 상장한다고 이날 밝혔다.메가톤 파이낸스는 국내 대표 블록체인 기술 개발사 오지스가 2월 톤(The Open Network) 메인넷에 론칭한 AMM-DEX이다. 메가톤 파이낸스는 오픈 직후 톤 생태계 내 90% 이상의 도미넌스를 달성하며, 글로벌 웹3 커뮤니티의 큰 관심을 모았다.이번 '글로벌 MEXC' 리스팅은 메가톤 파이낸스 거버넌스 토큰인 메가의 첫 거래소 상장이다. MEXC는 전 세계 200여 개 국가에서 1,400 종류 이상의 가상자산 거래 서비스를 제공하며, 1,000만 명 이상의 사용자를 보유한 글로벌 대형 거래소다. 거래는 9일 오후 5시부터 MEXC의 메가 토큰/테더 페어(MEGA/USDT)에서 지원될 예정이다.MEXC 상장에 앞서 같은 날 오전 9시부터 메가톤 파이낸스에서 메가 토큰의 유통이 시작됐다. MEGA는 메가톤 파이낸스 생태계를 유지·발전시키는 핵심 토큰으로, 참여자는 기여를 통해 보상으로 분배 받을 수 있다. ETH-MEGA, WTON-MEGA, MATIC-MEGA 등 총 8개의 메가 유동성 페어 풀 형성이 완료되어 자유롭게 거래 가능하다.톤 메인넷은 비EVM 기반의 블록체인으로 글로벌 메신저 텔레그램에서 처음 개발을 시작, 현재는 탈중앙화 개발자 커뮤니티에 의해 발전 중이다. 오지스는 그동안 클레이스왑, 메시스왑, 오르빗 브릿지 등을 통해 축적한 디파이 및 크로스체인 기술 역량을 바탕으로 톤 생태계 개발을 이어 왔다. 최진한 오지스 대표는 "메가톤 파이낸스가 톤 생태계에 성공적으로 1위 DEX로 자리잡고, 메가 토큰의 글로벌 거래소 MEXC 첫 상장 소식을 발표하게 돼 뜻 깊다"며 "새로운 도약의 계기로 삼아 메가 토큰의 사용처 확대와 서비스 고도화, 톤 생태계 성장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네오핀(NPT)은 블록체인 교육 플랫폼 붐코 커뮤니케이션과 L2E(Learn To Earn, 공부하면서 보상을 받는) 플랫폼 생태계 확장을 위한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붐코 커뮤니케이션이 서비스 중인 '붐코'는 다양한 언어를 학습할 수 있는 글로벌 L2E 플랫폼이다. 게이미케이션(Game+Education의 합성어)으로 공부에 대한 재미부터 학습 보상을 통한 동기부여까지 1석 2조의 효과를 내는 것이 특징이다. 현재 한국어와 영어로 서비스 중으로, 일간 활성 이용자수(DAU)가 1만명에 달할 정도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추후 K팝의 열기가 높은 동남아시아 지역으로 서비스를 확장하고, 교육콘텐츠 공급을 위한 현지 교육 업체 및 국내 대형 교육전문업체와의 파트너십 체결을 통해 글로벌 L2E 시장을 선도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이밖에 B2B 대상 '블록트렌드 리포트'도 서비스 중이다. 블록체인 시장 소식을 제공하는 등 블록체인의 대중화를 위한 노력도 지속하고 있다.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지갑 연결 등 네오핀에 붐코 플랫폼을 온보딩하고, 붐코의 거버넌스 토큰인 붐(BOOM)에 대한 디파이 상품을 네오핀에서 출시할 예정이다. 네오핀에 온보딩 된 P2E(Play To Earn, 게임하면서 돈도 버는) 게임 주요 이용자와 붐코의 동남아시아 공략 전략이 일치하는 만큼, 동남아시아 지역을 대상으로 한 글로벌 공동마케팅도 진행할 계획. 글로벌 P2E-L2E 서비스 간 시너지를 적극 도모한다는 방침이다. 네오핀은 최근 리브랜딩을 단행하며 씨디파이(CeDeFi) 프로토콜의 정체성을 강화한 바 있다. 씨디파이(CeDeFi)는 씨파이(CeFi, 중앙화 금융)과 디파이(DeFi, 탈중앙화 금융)의 합성어다. 중앙화된 금융인 씨파이와 탈중앙화된 금융 디파이 사이의 간극을 메우는 것을 목표로 하는 새로운 개념이다. 네오핀은 씨파이와 디파이의 장점을 취하고 단점을 보완, 규제 환경 안에서 효율적이고 투명한 사용자 친화적인 블록체인 금융 생태계를 온체인 상에서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씨디파이 네오핀을 기반으로 게임, 메타버스, 대체불가토큰(NFT), 서비스 등을 '연결', '확장'해 나가며 글로벌 블록체인 시장을 적극 공략해 나갈 예정이다. 네오핀 박재범 최고투자책임자(CIO)는 "지난해 M2E(Move To Earn)가 급부상했던 것처럼, 올해는 L2E 서비스가 주목 받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붐코와 함께 글로벌 L2E 시장 선점 및 네오핀 생태계의 지속 확장을 통해 글로벌 블록체인 트렌드를 선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붐코 커뮤니케이션의 김지훈 최고전략책임자(CSO)는 "네오핀과의 파트너십은 붐코가 글로벌 시장을 진출하는데 중요한 발판이 될 것"이라며 "붐코는 게이미피케이션을 활용해 학습 동기부여와 보상을 결합한 혁신적인 L2E 플랫폼으로, 네오핀과 함께 P2E 게임과 L2E 학습의 시너지를 극대화하고 교육 컨텐츠 공급 파트너십을 확대해 동남아시아 지역으로 서비스를 확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블록체인 및 핀테크 전문기업 두나무는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과 함께 추진한 '멸종 위기 식물 보호 프로젝트' 관련 대체불가능토큰(NFT)의 마지막 3회차 발행을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 '멸종 위기 식물 보호 프로젝트'는 두나무의 ESG 키워드 중 하나인 '나무'의 일환으로, 국내 멸종 위기 식물 보전의 중요성을 알리고자 기획된 산림 복원 프로젝트다. 각 NFT에는 식물의 자생지 정보와 멸종 등급(▲멸종위기종 ▲위기종 ▲취약종) 등의 정보를 담아 식물의 고유성과 희소성을 강조하며, NFT 판매대금 및 수수료 전액은 멸종 위기 식물 복원에 사용된다. 국내 멸종 위기 식물 10종 작품을 3회에 걸쳐 업비트NFT에서 공개하는 방식이다. 3차 드롭에서는 해외에서 크리스마스 트리로 널리 사랑 받는 ▲구상나무, 울릉도에서만 자생해 이름에 '섬'이 붙은 ▲섬시호, ▲섬국수나무, 북한 함경남도에서 처음 발견된 우리나라 고유종 ▲꼬리말발도리 총 4개의 NFT 작품이 공개된다. 다가오는 10일 정오까지 업비트 NFT에서 고정가 방식으로 판매 진행되며 '멸종 위기 식물 보호 프로젝트'의 마지막 발행 일정인만큼 뜨거운 관심이 쏠릴 것으로 기대된다. NFT 작품 구매자를 위한 다양한 혜택도 주목된다. 구매자 전원은 작품 1개를 구매하면 국립세종수목원과 국립백두대간수목원 티켓을 각각 2장씩 받을 수 있다. 동일한 멸종 등급의 NFT를 3종류 이상 구매하거나, 등급과 관계없이 NFT를 4종류 이상 구매한 경우 희귀수종 NFT 작품을 지급하며, 이 중 10명을 추첨해 멸종 위기종 NFT로 제작된 굿즈도 증정한다. 서로 다른 5종류의 NFT를 보유한 모든 회원에게는 국립세종수목원 연간 회원권이 제공될 예정이다. 이벤트 관련 자세한 사항은 업비트 NFT 공식 홈페이지(https://upbit.com/nft)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석우 두나무 대표는 "이번 프로젝트가 국내 멸종 위기 식물에 대한 인식과 중요성을 높이고, 이들을 보호하는 데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두나무는 자사의 기술과 노하우를 다각도로 활용해 지속 가능한 미래와 환경에 기여하겠다"고 강조했다.

바이낸스가 한국시간 오는 10일 17시 CFX/TRY, KEY/USDT, STX/TRY, USTC/USDT 페어 거래지원을 시작한다고 9일 밝혔다.

창펑 자오 바이낸스 최고경영자가 실버게이트 은행의 자발적 청산 발표와 관련 안타깝다는 입장을 밝혔다.9일 그는 트위터를 통해 "적어도 실버게이트는 모든 예치금을 전액 환불해줄 것으로 보인다"라며 이같이 말했다.이어 "바이낸스는 실버게이트 관련 자산 손실이 없다"고 명시했다.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9일(현지시간) 발표하는 2024년 회계연도 예산안에서 가상자산(암호화폐) 과세 방식을 바꿔 240억 달러를 조달하는 방안을 제안할 예정이다.이날 월스트리트저널에 따르면 이번 제안이 통과되면 현재 주식 및 채권 시장에 적용되는 워시 세일(wash sale) 룰이 가상자산 시장에도 적용될 가능성이 높다. 워시 세일은 손실이 난 종목을 처분해 전체 실현 수익률을 줄여, 손실을 입은 만큼 세금을 공제 받을 수 있는 전략이다.

가상자산(암호화폐) 거래소 코인플렉스가 구조조정안 승인에 따라 오픈익스체인지(OPNX)로 브랜드를 변경한다.9일 더블록에 따르면 코인플렉스의 새로운 최고경영자 레슬리 램(Leslie Lamb)은 링크드인을 통해 이같은 소식을 공유했다.앞서 작년 8월 회사는 세이셸 법원에 구조조정을 신청한 바 있다.

로스틴 베넘 미국 상품선물거래위원회(CFTC) 위원장이 이더리움(ETH)과 테더(USDT)에 대해 '상품'이라고 주장했다.9일 포춘크립토에 따르면 베넘은 상원 농업위원회 청문회에 참석해 "이더리움과 테더는 상품이라는 것을 분명히 한다"라며 "이들은 CFTC에 의해 감독돼야 한다"고 밝혔다.이는 게리 겐슬러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 위원장의 의견과 배치되는 것으로, 겐슬러는 앞서 비트코인을 제외한 모든 가상자산은 증권으로 본다고 언급한 바 있다.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 산하 상장기업회계감독위원회(PCAOB)이 가상자산(암호화폐) 기업(거래소)의 준비금 증명을 신뢰할 수 없다고 밝혔다.9일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PCAOB는 "가상자산 기업의 준비금 보유액을 집계하는 보고서는 실제 어떠한 것도 증명하지 못한다"라며 이같이 지적했다.더불어 "이같은 보고서는 감사를 받지도 않으며 특정 기준을 충족하는 것도 아니다"라며 "단순히 스냅샷을 찍는 것에 불과하다"라고 지적했다.

최대 비트코인 채굴업체 중 한 곳인 마라톤 디지털(Marathon Digital)이 실버게이트 은행과의 신용 거래(Credit Facility)를 중단했다.9일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마라톤 디지털은 성명을 통해 "3월 8일 대출 중도상환 기간이 완료됐으며 실버게이트와의 신용거래 종료로 부채가 5000만 달러 감소했다"며 이같이 밝혔다.또한 회사는 "부채 상환으로 담보로 제공했던 비트코인 3132개(7500만 달러)를 확보했으며 연간 현금 이자비용과 시설 수수료를 약 500만 달러 절감했다"고 설명했다.

빗썸은 오늘(9일) 오후 3시 원화마켓에 온버프(ONIT)를 상장한다고 밝혔다.입금은 오늘 오후 12시 오픈된다.빗썸에 따르면 온버프는 블록체인 콘텐츠 플랫폼으로 게임 IP 뿐만 아니라 영화, 애니메이션, 캐릭터 등 다양한 분야에서 IP와 블록체인을 결합하여 콘텐츠를 창출하고 있는 프로젝트다. 원활한 IP 비즈니스 운영을 위한 마켓 플레이스 등 글로벌 IP 보유 기업들의 블록체인 기술 활용 IP 활성화를 돕는 것을 목표로 한다.ONIT은 블록체인 콘텐츠 플랫폼 온버프의 유틸리티 토큰으로 온버프의 서비스를 구매하고, IP 비즈니스 간 거래 및 계약을 매개하는 수단으로 사용된다.

마이클 소넨샤인 그레이스케일 최고경영자가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를 상대로 낸 '비트코인 현물 기반 ETF 출시 승인' 관련 소송이 올해 3분기 내로 판결이 날 것이라고 전망했다.9일 소넨샤인은 블룸버그와의 인터뷰에서 "만약 소송에서 진다면 대법원에 항소할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또한 그는 "비트코인 현물 ETF가 출시되면 펀드 운용보수를 낮출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리도 파이낸스(LDO)에서 폴카닷(DOT), 쿠사마(KSM) 유동성 스테이킹을 중단하자는 안건이 믹스바이츠(MixBytes) CPO로부터 제출됐다.9일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이번 안건은 디파이 애플리케이션 개발사이자 리도 파트너인 믹스바이츠가 오는 8월 1일부로 폴카닷, 쿠사마 유동성 스테이킹 프로토콜에 대한 개발과 기술 지원을 중단할 것이라고 발표한 내용이 포함돼 있다. 그는 오는 15일까지 신규 DOT, KSM 스테이킹을 받지 말고, 6월 말에는 스테이킹을 자동 해제할 것을 제안했다.

마운트곡스 최대 채권자가 오는 9월 변제 받을 예정인 비트코인을 매도할 계획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9일 블룸버그에 따르면 익명을 요구한 정통한 관계자는 "마운트곡스 채권을 매입해 온 최대 채권자가 9월에 반환 받을 비트코인을 팔기보다는 보유하려 한다"며 이같이 밝혔다.해당 펀드는 70% 비트코인과 30%의 현금으로 회수 가능한 금액의 90%를 받게 될 예정이다. 다만 구체적인 비트코인의 물량은 밝히지 않았다.마운트곡스 채권단은 오는 10일까지 9월 조기 회수를 선택할지, 더 오래 기다려 더 높은 회수율로 자금을 돌려 받을지 결정해야 하는 상황이다.공식 서류에 따르면 마운트곡스 파산관재인은 2019년 9월 기준 14만1686 BTC, 14만3000 BCH, 690억 엔(5억 달러)을 보유하고 있다.

우리금융그룹이 캐나다 핀테크 기업과 함께 토큰증권발행(STO) 시장에 진출하는 것으로 알려졌다.9일 더구루에 따르면 이날 캐나다 핀테크 기업 핀헤이븐 테크놀로지(Finhaven Technology)는 우리금융 계열사 우리에프아이에스(우리FIS)와 토큰증권 플랫폼 라이선스 협약을 맺었다고 밝혔다.이를 통해 양사는 국내 시장에서 핀헤이븐의 토큰증권 플랫폼 허가·구현 등에 협력한다는 방침이다.핀헤이븐은 지난 2018년 메릴린치 출신 김도형 대표가 캐나다 벤쿠버에서 설립, 2020년 캐나다 금융당국으로부터 블록체인 기술 기반의 증권거래소 허가를 받았다. 더불어 업비트 운영사인 두나무와 벤처캐피털(VC) 메디치인베스트먼트 등에서 600만달러(약 66억원) 규모의 시리즈A 투자를 유치한 바 있다.사진=Jisoo Song/셔터스톡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