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계대출 8개월 만에 최대 폭 증가…한은, 기준금리 동결 유력
금융권 가계대출이 지난달 6조5000억원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다. 수도권을 중심으로 주택가격 상승 기대가 시장 과열로 이어지면서 8개월만에 최대 폭 증가했다. 오는 10일 금융통화위원회 통화정책방향 회의를 열고 기준금리를 결정하는 한국은행도 이같은 대출 증가세를 고려해 금리를 동결할 것이란 전망이 많다. 9일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이 공개한 '가계대출 동향'에 따르면 금융권 전체 가계대출 잔액은 지난달 6조5000억원 증가했다. 전월(5조9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