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연은 총재 "올해 후반부터 물가 상승…'트럼프 관세' 효과"
뉴욕 연방은행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관세로 인해 올해 안에 물가가 상승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존 윌리엄스 뉴욕 연은 총재는 4일(현지시간) 블룸버그 인베스트 뉴욕 행사에서 "관세가 인플레이션과 물가에 미치는 영향을 고려하고 있다"며 "올해 후반이면 이러한 영향이 일부 나타날 것으로 생각한다"고 말했다. 그는 소비재 관세가 수입 가격에 반영되고, 소비자가격을 높이는 영향이 "비교적 빨리"발생한다고 지적했다. 또한 관세가 실제 경제활동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