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핏, 연말 은퇴…후계자 아벨 지목 "빈틈없는 해결사"
'투자의 달인' 워런 버핏 벅셔해서웨이 회장 겸 최고경영자(CEO)가 올해 말 은퇴할 것이라고 선언했다. 후임으로 추천한 그레그 아벨 비보험 부문 부회장에 대한 관심이 쏠린다. 아벨은 캐나다 앨버타대를 졸업한 뒤 프라이스워터하우스쿠퍼스에서 회계사로 일하다 전력회사 칼에너지로 이직했다. 이후 미드아메리칸으로 이름을 바꾼 칼에너지는 1999년 벅셔에 인수, 버핏과 인연을 맺었다. 아벨은 미드아메리칸 CEO를 거쳐 2018년 벅셔의 비보험 부문 부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