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일본은행은 기준금리를 연 0.5%로 동결했다고 1일 밝혔다.
- 올해 일본의 경제 성장률 전망치는 1.1%에서 0.5%로 하향 조정되었다고 전했다.
- 미국의 관세 정책이 이러한 결정에 영향을 미쳤다고 풀이되고 있으며, 일본 정부는 미국과의 관세 교섭을 진행 중이다.
기준금리 연 0.5%
성장률 전망치 1.1→0.5%

일본은행이 1일 기준금리를 연 0.5%로 동결했다. 올해 경제 성장률 전망치는 당초 1.1%에서 0.5%로 하향 조정했다. 미국 관세 정책 영향으로 풀이된다.
2023년까지 5년간 실질 국내총생산(GDP) 증가율이 1%를 밑돈 것은 2023년(0.7%), 2020년(-3.9%), 2019년(-0.8%) 등 세 번이다.
일본 정부는 미국과 관세 교섭 중이다. 아카자와 료세이 경제재생상은 1일(현지시간) 미국 측과 두 번째 협상을 벌일 예정이다.
도쿄=김일규 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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