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한덕수 "국정 안정적 운영에 온 힘과 노력 다할 것"
홍민성 한경닷컴 기자 mshong@hankyung.com
![[속보] 한덕수 "국정 안정적 운영에 온 힘과 노력 다할 것"](/images/default_image.webp)

전체 기사 8,214
홍민성 한경닷컴 기자 mshong@hankyung.com
![[속보] 한덕수 "국정 안정적 운영에 온 힘과 노력 다할 것"](/images/default_image.webp)
국회에서 14일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탄핵소추안이 가결되면서 한덕수 국무총리는 이날 밤부터 대통령 권한을 이어받는다. 헌법상 권한대행은 대통령의 △국군통수권 △외교권 △조약체결 비준권 △사면·감형·복권에 관한 권리 △법률안 재의요구권·공포권 △공무원 임면권 △헌법기관의 구성권 등 대통령 권한을 그대로 승계한다. 총리가 대통령 권한을 대신 행사하는 만큼 경호와 의전도 대통령에 준해 바뀔 전망이다. 대통령경호법에 따르면 대통령경호처 경호 대상에는

윤석열 대통령 탄핵소추안이 14일 국회에서 가결됐다. 이로써 윤 대통령의 직무는 2022년 5월 10일 취임 후 약 2년 7개월(950일) 만에 정지됐다. 이제 헌정사상 세 번째 대통령 탄핵심판이 열리게 됐다. 국회는 이날 본회의에서 '대통령 윤석열 탄핵소추안'을 표결에 부쳐 총투표수 300표 중 가 204표, 부 85표, 기권 3표, 무효 8표로 탄핵안을 통과시켰다. 대통령 탄핵안 가결 요건은 국회 재적의원 과반수의 발의와 재적의원 3분의 2

홍민성 한경닷컴 기자
![[속보] 우원식 국회의장, 尹대통령 탄핵소추의결서 결재](/images/default_image.webp)
박찬대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14일 국회 본회의에서 윤석열 대통령 탄핵소추안이 가결된 후 "내란수괴 윤석열에 대한 탄핵 인용을 반드시 끌어내겠다"고 말했다. 박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이번 탄핵안 가결은 위대한 국민의 승리"라며 "국민 여러분이 계셨기에 대한민국 민주주의는 또 한 번 승리의 역사를 만들 수 있었다"고 했다. 박 원내대표는 "이 자리를 빌려 헌법재판소에도 당부드린다"며 12.3 비상계엄은 헌정질서를 파괴한 엄중한
![[속보] 박찬대 "헌법재판소, 尹 탄핵심판 신속히 진행해달라"](/images/default_image.webp)
우원식 국회의장이 14일 국회 본회의에서 윤석열 대통령의 탄핵소추안이 가결된 후 "국회는 헌법재판소의 탄핵심판에 충실히 임하겠다"고 밝혔다. 우 의장은 이날 "국회는 윤 대통령 탄핵 소추안을 가결했다"며 "헌법적 절차에 따라 대통령의 파면 여부는 헌법재판소가 결정하게 된다. 공석인 헌법재판관 임명도 신속하게 이뤄지도록 서두르겠다"고 했다. 우 의장은 "비상계엄이 선포된 그 순간부터 오늘 이 시간까지 국민 여러분께서 보여준 민주주의에 대한 간절함

한 총리, 국무회의 열어 현안 점검 적극적 권한 행세보다 관리에 집중 피의자 신분 등 '탄핵 리스크'는 변수 한덕수 국무총리는 윤석열 대통령 탄핵소추 의결서가 대통령실에 전달된 14일부터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로 지위가 바뀐다. 1948년 정부 수립 이래 대통령 하야나 암살, 탄핵안 의결 등으로 임시 권한대행 체제가 열린 것은 이번이 열 번째다. 국군 통수권을 넘겨받은 한 대행은 가장 먼저 국가 안보와 치안부터 챙길 전망이다. 이어 임시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탄핵소추안이 14일 국회 본회의에서 가결됐다. 현직 대통령에 대한 탄핵소추안이 국회에서 가결된 건 노무현(2004년)·박근혜(2016년) 전 대통령 이후 헌정 사상 세 번째다. 이날 윤 대통령 탄핵소추안 표결 결과 재적 의원 300명, 찬성 204명, 반대 85명, 기권 3명, 무효8표로 윤 대통령 탄핵소추안이 통과됐다. 대통령 탄핵소추안 가결은 재적의원 3분의 2(200석) 이상의 찬성표가 필요하다. 윤 대통령 탄핵안이
![[속보] 국회, 尹 대통령 탄핵소추안 가결…찬성 204표](/images/default_image.webp)
윤석열 대통령 탄핵소추안 제안설명 박찬대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14일 윤석열 대통령 탄핵소추안 제안설명에서 "12·3 비상계엄은 명백한 위헌이며 중대한 법률 위반"이라며 "탄핵안에 찬성함으로써 헌정질서를 파괴하는 자는 반드시 단죄받는다는 역사적 교훈을 남겨주시길 호소드린다"고 했다. 박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 본회의에서 "12·3 비상계엄은 헌법이 정한 비상계엄의 절차와 요건을 전혀 갖추지 못했다"며 "형법의 내란죄, 직권남용권리행사죄, 특수공

더불어민주당이 14일 윤석열 대통령 탄핵소추안 표결을 위해 국회 본회의장에 입장했다. 박찬대 원내대표는 본회의에 앞서 열린 의원총회에서 "국민의힘은 국가적 위기 앞에서 당리당략을 따를 게 아니라 양심과 신념에 따라 찬성에 표결하라"고 촉구했다. 홍민성 한경닷컴 기자 mshong@hankyung.com
![[속보] 민주당, 尹 탄핵안 표결 위해 본회의장 입장](/images/default_image.webp)
윤석열 대통령의 '운명'을 가를 여당 이탈표는 몇 표 나올까. 국민의힘이 14일 오후 4시 진행되는 2차 탄핵소추안 표결 참여로 가닥을 잡은 가운데 여당의 탄핵 찬성표가 얼마나 될지에 이목이 집중된다. 지난 7일 1차 탄핵안 표결에선 안철수·김예지·김상욱 의원을 제외한 국민의힘 의원들은 전원 표결에 불참했다. 여당이 '보이콧'으로 대응한 1차 때와 달리 이날은 탄핵안 표결 참여가 예상된다. 국민의힘은 이날 오전부터 비공개 의원총회를 열어 표결
![여당 8년 전과 얼마나 다를까…朴 탄핵 '62표 이탈', 尹은? [정치 인사이드]](/images/default_image.webp)
국민의힘은 14일 의원총회에서 윤석열 대통령 탄핵소추안을 반대하기로 한 기존 당론을 유지하기로 결정했다. 다만 투표에 불참했던 1차 탄핵안 때와 달리 표결에는 참석하기로 했다. 권성동 원내대표는 회의에서 "개인적으로 전 표결 참석을 제안한다. 당당하게 하자. 이것이 국민에 대한 떳떳한 태도"라며 표결 참여를 제안했고, 이에 대한 이견은 없었던 것으로 전해진다. 홍민성 한경닷컴 기자
![[속보] 與, 탄핵 부결 당론 유지…표결은 참여하기로](/images/default_image.webp)
'尹 탄핵' 표결 예의주시 국무총리실이 14일 오후 4시에 열리는 윤석열 대통령의 탄핵소추안 표결을 앞두고 향후 사태에 대비하고 있다. 만약 탄핵안이 한덕수 국무총리가 대통령 권한을 대행한다. 14일 총리실에 따르면 국무총리비서실 및 국무조정실은 탄핵안 가결 상황에 대비하기 위해 이날 오전 정부서울청사에 출근한 것으로 확인됐다. 다만 총리실은 별도로 새로운 팀을 꾸리거나 매뉴얼을 만들지는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총리실은 2004년 3월 노무현

시장은 윤석열 대통령이 연내 탄핵될 가능성이 압도적으로 높은 것으로 보고 있다. 14일 오후 2시30분 기준 암호화폐 시장 기반 베팅 사이트 폴리마켓에 따르면 윤 대통령의 올해 탄핵 확률은 95%로 집계됐다. 전날 자정 89%였던 확률은 반나절여만에 6%포인트 올랐다. 베팅은 '윤 대통령이 올해 탄핵될 것인가'라는 질문에 예 혹은 아니오에 암호화폐를 거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헌법재판소의 탄핵 인용 여부와 관계없이 국회에서 탄핵안이 가결되면 탄핵

윤상현 국민의힘 의원이 14일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2차 탄핵소추안 표결을 앞두고 "오늘 윤석열 대통령 탄핵에 반대한다"고 표명했다. 윤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정말 이 상황까지 오게 된 것에 대해 진정 국민과 당원들께 죄송스러운 마음을 금할 수 없다. 진심으로 사죄드린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윤 의원은 "국민 여러분들의 압도적인 탄핵 찬성 여론을 잘 알고 있다. 지난 8년전 박근혜 대통령 탄핵 때도 압도적인 국민 여론에 반해 저는 박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가 14일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2차 탄핵소추안 표결을 앞두고 "오늘은 우리 모두 대한민국과 대한민국 국민만 생각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 대표는 이날 국회 출근길에 기자들이 오후 이뤄질 탄핵안 표결 전망에 대해 묻자 "제 뜻은 우리 국민과 의원들에게 이미 분명하게 말씀드렸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지난 12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지금은 탄핵으로 대통령의 직무 집행 정지를 시키는 것이 문제를 해결할 유일한 방법"이

반도체 지수가 급등했지만 주요 주가 주가지수가 롤러코스터 장세를 보이면서 뉴욕증시는 혼조로 마감했다. 미국 브로드컴은 호실적을 기록하면서 사상 처음으로 시가총액이 1조달러를 돌파했다. 13일(미국 동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86.06포인트(0.20%) 내린 43,828.06에 거래를 마감했다. S&P500지수는 전장보다 0.16포인트(0.00%) 내린 6,051.09, 나스닥종합지수는 23.88포인
![[뉴욕증시 브리핑] "브로드컴 주식 살걸" 주가 24% 급등…시총 '첫' 1조 달러](/images/default_image.webp)
<12월 13일 금요일> 브로드컴이 20% 넘게 폭등하면서 순식간에 시가총액 1조 벽을 돌파했습니다. 버크셔 헤서웨이를 뛰어넘어 시가총액 9위에 등극했습니다. 하지만 뉴욕 증시 전반은 이를 축하하지 못했습니다. 다음주 미연방은행(Fed)의 기준금리 인하를 앞두고도 금리 벤치마크인 미 국채 10년물 수익률이 5일째 상승하면서 4.4%를 넘어선 게 증시에 부담을 줬습니다. 엔비디아를 제외한 매그니피선트 7(Mag 7) 주식은 그럭저럭 버텼지만 금융
![Fed 내린다는데 10년물 금리 5일째 상승 [김현석의 월스트리트나우]](/images/default_image.webp)
기술주 랠리에 뉴욕증시 최고치 주식가치 늘며 자산 169조 달러 올해 3분기 미국 가계 순자산 규모가 사상 최대치를 기록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의 재선, 기술주 랠리 등에 힘입어 뉴욕증시가 상승한 영향이 큰 것으로 분석된다. 13일 블룸버그통신은 미국 중앙은행(Fed) 보고서를 인용해 3분기 말 기준 미국 가계 순자산이 전 분기 대비 4조8000억달러(2.9%) 증가한 168조8000억달러로 집계됐다고 보도했다. 전 분기 대비

최상목 만난 3대 신용평가사 "정치혼란 속 강한 회복력 체감" 崔 부총리 "시스템 정상 운영"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무디스·피치 등 3대 글로벌 신용평가사가 최상목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을 만나 한국의 국가신용등급은 여전히 안정적이라고 진단했다. 13일 기획재정부에 따르면 최 부총리는 전날 정부서울청사에서 S&P·무디스·피치 등 글로벌 신용평가사 고위 인사들과 면담하고 최근 국내 정치 상황과 정부의 대응 방향을 설명했다. 이 자리에는

"국정 안정·국민 불안 해소 기준으로 결정" 국민의힘 권성동 원내대표가 13일 윤석열 대통령 탄핵소추안에 대한 표결 당론과 관련해 "의원들과 의견을 나누고 신중하게 결정하겠다"고 밝혔다. 권 원내대표는 14일 의원총회를 열어 의원들의 의견을 모은 뒤 당론을 정해 탄핵안 본회의 표결에 대응한다는 방침이다. 다만 공개 찬성을 예고한 의원들이 있어 반대 당론이 큰 힘을 얻지 못할 것이라는 우려도 제기된다. 이에 대해 권 원내대표는 "그렇게 예상하는

권성동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탄핵안 표결 당론을 14일 정하겠다고 밝혔다. 권 원내대표는 13일 비공개 중진회의 후 기자간담회를 열고 "지금은 탄핵 반대가 당론이지만 당론은 의원들이 상의해서 정하는 것"이라며 "내일 의원총회에서 108명 의원들의 뜻을 모아 신중하게 결정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국회증감법 등 6개 법안 재의요구권 행사를 윤 대통령에게 요청하겠다"며 "윤 대통령이 사임하거나 탄핵 결정이 나기 전까지는 엄연한

윤석열 대통령 탄핵소추안 표결을 하루 앞두고 원·달러 환율이 소폭 상승(원화 가치 하락)했다. 정치적 불확실성이 계속되는 가운데 달러화가치도 상승하면서 환율은 3일 연속 1430원 위에서 거래됐다. 13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오후 3시30분 기준)은 전날보다 1원10전 오른 1433원에 주간 거래를 마쳤다. 지난 11일 1432원20전, 전날 1431원90전 등에 이어 3일 연속 1430원대에서 움직였다. 이날 환율은 전날보다 10
![탄핵 표결 D-1…원·달러 환율 3일 연속 1430원대 [한경 외환시장 워치]](/images/default_image.webp)
더불어민주당 등 야권이 두 번째로 발의한 윤석열 대통령 탄핵소추안이 14일 국회 본회의에서 표결될 예정이다. 정명호 국회 의사국장은 13일 본회의에서 "박찬대·황운하·천하람·윤종오·윤혜인 등 190인으로부터 대통령 윤석열 탄핵소추안이 발의됐다"고 보고했다. 주요 탄핵 사유는 지난 3일 비상계엄 발령으로 국민주권주의와 권력분립 원칙을 위반했다는 내용이다. 첫 번째 탄핵소추안에 담겼던 윤석열 정부의 외교정책 평가 등 논란이 된 내용은 빠졌다. 추가

尹 탄핵소추안 2차 표결 하루 앞으로 가결 요건 與 8명 찬성인데 이미 7명 찬성 윤석열 대통령 탄핵소추안 2차 표결을 하루 앞둔 가운데, 윤 대통령 방어를 위한 국민의힘의 '저지선 붕괴'가 임박했다는 관측이 나온다. 이번 표결에서 탄핵안이 통과되려면 여당에서 8명이 찬성표를 던져야 하는데, 벌써 7명의 의원이 찬성을 시사했기 때문이다. 13일 여권에 따르면 윤 대통령 탄핵안에 찬성 표결을 하겠다고 공개적으로 밝힌 의원들은 김상욱, 김예지, 김

2차 탄핵안 표결 하루 앞두고 특별성명 "국민의힘 의원들, 찬성 표결 동참해달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윤석열 대통령 탄핵소추안 2차 본회의 표결을 하루 앞둔 13일 특별 성명을 통해 "탄핵만이 혼란을 종식시킬 가장 빠르고 확실한 방법"이라고 탄핵안 가결을 촉구했다. 이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어제 대통령 윤석열은 국민을 향해 광기의 '선전포고'를 감행했다. 추악한 거짓말로 범죄를 덮으려 했다. 한시도 직무를 수행할 능력이 없고, 직무를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제명과 출당을 논의하기 위해 자정을 넘어서까지 열린 국민의힘 윤리위원회가 어떤 결론도 내리지 못했다. 징계해야 한다는 입장과 신중해야 한다는 입장이 충돌하며 갈등을 빚었다. 13일 국민의힘에 따르면, 윤리위원회는 전날 오후 10시 서울 모처에서 모여 '1호 당원' 윤 대통령의 제명과 출당을 논의했다. 국민의힘 당규에 따르면 윤리위는 당원에 대한 제명, 탈당 권유 등을 할 수 있다. 다만 제명은 최고위원회 의결이 필요하다.

2025 경기·금융시장 대예측 외환 시장 전망 "트럼프 2.0 시대에 원·달러 환율은 1400원 이상에서 고착화할 수 있습니다." 한상춘 한국경제신문 객원논설위원은 12일 '2025 대내외 경기·금융시장 대예측 세미나'에서 "지구촌을 한국 지도로 따진다면 미국은 강남"이라며 "내년 1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 취임 이후엔 달러가 더욱 강세를 이어갈 가능성이 높다"고 말했다. 한 위원은 "트럼프 2.0 시대의 핵심인 선별적 리쇼어링(국

2025 경기·금융시장 대예측 국내 자산관리 전문가 총출동…글로벌 투자전략 제시 '트럼프 리스크' 본격 강타 美 보호무역·자국우선주의로 글로벌 자금 美쏠림 심해질 것 올핸 엔비디아 등 반도체株 강세 내년 테슬라 등 AI SW 성장 기대 美·中 무역갈등 후폭풍 우려 고배당·밸류업株로 눈 돌려야 "내년 경제의 핵심 키워드는 '미국 우선주의'입니다. 트럼프 2기 행정부가 들어서면 미국 외 국가 경제에 드리운 불확실성은 더욱 커질 것입니다. 이와 관계

불확실성 대비해 빌린 달러 환율 뛰자 '이자 폭탄' 부메랑 기업 이익 수천억 '증발' 비상 신용 낮은 中企부터 쓰러질 듯 원·달러 환율의 고공행진이 이어지며 중간재·소비재 수입 업체는 물론 수출 기업과 은행에 비상이 걸렸다. 기업과 은행의 외화 빚이 처음으로 610조원을 넘어서는 등 빠르게 불어나 원금·이자 상환 부담이 급증했다. 외화 빚 비중이 높고 신용도가 취약한 중소·중견기업부터 휘청일 것이라는 우려가 나온다. 12일 한국은행에 따르면 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