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투세 유예 땐 2~3년 뒤 또 한번 혼란 겪을 것"
냉담한 시장 참가자들 "불확실성 제거 위해 폐지해야" 더불어민주당이 금융투자소득세 시행을 사실상 유예하는 쪽으로 가닥을 잡은 것으로 알려지자 개인투자자가 몰린 코스닥시장이 출렁였다. 주식시장 참가자의 반응은 냉담하다. 도입 여부 결정이 또 한번 미뤄지면서 증시 혼란만 가중되고 있다고 전문가들은 비판하고 있다. 야당 당론으로 알려진 ‘금투세 유예’ 대신 ‘폐지’를 선택해야 2~3년 뒤 올해와 같은 혼란을 겪지 않을 것이라는 목소리가 크다. 4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