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러-우크라에 '30일 휴전' 촉구…"안 하면 제재""30일간 조건 없는 휴전 요구" "안 된다면 더 많은 제재 가할 것"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8일(현지시간) 러시아와 우크라이나에 조건 없는 30일간의 휴전을 요구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자신의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에 올린 글을 통해 "러시아, 우크라이나와의 대화는 계속된다"며 이같이 촉구했다. 그는 "미국은 이상적으로는 30일간의 조건 없는 휴전을 요구한다"며 "수용할 수 있는 휴전이 이뤄지고 양국이 이런 직접적인 협상의 신성함에 2025년 5월 8일
감세 외치던 트럼프, 연 35억원 이상 최고 소득자 증세 추진37%→39.6% 세율 인상 "노동자·중산층 감세에 사용" 대선에서 대규모 감세를 약속했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초고소득층 증세 방안을 내놨다. 블룸버그 통신, 로이터 통신 등이 8일(현지시간) 미국 의회가 공화당 주도로 감세 법안 처리 문제를 논의하는 가운데 트럼프 대통령이 최고소득자에 대해서는 증세할 것을 공화당 의회 지도부에 요구했다고 보도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전날 공화당 소속의 마이크 존슨 하원의장에 이런 입장을 전했다. 트럼프2025년 5월 8일
트럼프 행정부, 영국과 첫 '무역합의'…車 관세 인하하기로트럼프 "진지한 제안 가져오면 미국은 열려있다는 걸 보여줘" 미국 도널드 트럼프 정부가 영국산 자동차에 대한 품목별 관세율을 연간 10만대에 한해 25%에서 10%로 낮추기로 했다. 또 영국산 철강·알루미늄에 대한 25%의 관세를 폐지하기로 했다. 이에 대응해 영국은, 에탄올, 소고기, 농산물, 기계류 등의 시장을 개방키로 했다. 다만 미국은 영국에 대한 10%의 기본 상호관세는 유지하기로 했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8일(현지시간) 백악관에2025년 5월 8일
영국, 기준금리 0.25%p 인하…"앞으론 신중히 접근"MPC 9명 중 5명 인하 찬성…0.5%p 인하 주장도 나와 시장 예상과 일치…FTSE 100·250 모두 상승 마감 로이터 "美관세 없었으면 인하 결정 미뤄졌을 수도" 영란은행 "글로벌 불확실성, 향후 신중한 인하 필요" 영국 중앙은행인 영란은행(BoE)이 8일(현지시간) 통화정책위원회(MPC)를 열고 기준금리를 0.25%포인트 인하해 연 4.25%로 조정했다. 시장 전문가들의 예상과 일치하는 결정이다. MPC 위원 9명 중 5명이 0.25%2025년 5월 8일
푸틴·시진핑, 양국관계 심화 성명 채택…"역대 최고수준"8일(현지시간)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은 정상회담을 진행한 뒤 양국 관계를 더욱 심화하자는 공동성명을 채택했다. 리아노보스티 통신은 푸틴 대통령과 시 주석이 이날 크렘린궁에서 정상회담한 뒤 새 시대에 포괄적 파트너십과 전략적 상호작용을 더욱 강화하는 내용의 공동성명에 서명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두 정상은 이날 회담을 통해 세계 전략적 안정에 대한 공동성명, 투자 촉진과 상호보호에 대한 협정 등도 체결했다.2025년 5월 8일
이준석 "이재명, 원화 연동 스테이블 코인?…그럴듯한 말 반복"이준석 개혁신당 대선 후보는 8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의 경제관은 언제나 위험하고 실험적"이라며 "검증되지 않은 아이디어를 무책임하게 던지고 시장에 대한 이해 없이 '그럴듯한 말'만 반복한다"고 했다. 이준석 후보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경제를 장난감처럼 다루는 정치인이 집권했을 때 그 피해는 언제나 서민과 중산층에게 돌아온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어 "본인이 뭘 알아서 이야기하는 건지조차 의문"이라며 "마치 누군가 써준 것2025년 5월 8일PiCK
한은, 29일 기준금리 내릴 듯…0.25%P 인하 유력올해 성장률 전망치 하향 관측 발목 잡은 원·달러 환율도 안정 미국 중앙은행(Fed)이 이달 기준금리를 동결했지만, 한국은행은 국내 경기 부진에 대응하기 위해 오는 29일 금리를 낮출 것으로 예상된다. 8일 한은에 따르면 금융통화위원회는 오는 29일 통화정책방향 회의를 열고 현행 기준금리 수준(2.75%)을 변경할지를 결정한다. 시장은 기준금리 0.25%포인트 인하를 유력하게 전망하고 있다. 이창용 한은 총재는 지난달 금통위 직후 기자간담회에서2025년 5월 8일
트럼프, 영국과 첫 무역합의 확인…"다른 많은 합의 뒤따를 것"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글로벌 고율 관세 발표 후 첫 통상 합의를 영국과 체결한다고 밝혔다. 8일(현지시간) 트럼프 대통령은 자신이 설립한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트루스소셜을 통해 "미국 동부 시각으로 이날 오전 10시 백악관 집무실에서 기자회견이 열린다"고 공지하며 "미국과 영국에 매우 중요하고 흥미진진한 날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영국과의 전면적이고 포괄적인 합의는 앞으로 수년간 양국의 관계를 공고하게 만들 것"이2025년 5월 8일
'단호박' 파월 "영향 전혀 없다"…트럼프 맞서 독립성 강조 [Fed워치]트럼프 맞서 중앙은행 독립성 강조한 '단호박' 파월 "트럼프 대통령이 미국 중앙은행(Fed)에 금리인하를 요구한 것이 Fed의 결정과 업무에 어떤 영향을 줍니까?"(에드워드 로런스 폭스비즈니스 기자) "전혀 영향을 미치지 않습니다. 우리는 항상 같은 일을 할 것입니다."(제롬 파월 Fed 의장) 7일(현지시간) 워싱턴DC 2001 C스트리트 노스웨스트의 Fed 건물 1층에 마련된 기자회견장. 트럼프 대통령의 인하 압박 속에서 동결을 결정했다고 2025년 5월 8일
파월, 3연속 금리 동결…시장선 "금리 인하 빨라야 7월"7일(현지시간) 5월 FOMC 개최 금리 연 4.25~4.5%로 동결 Fed "실업률과 인플레 위험 커져"…스태그플레이션 우려 실물지표 견조한 탓에 금리 인하는 신중하게 접근 시장, 금리 인하 예상 시점 6월에서 7월로 미뤄 트럼프 행정부의 관세정책에 따른 경제 불확실성이 커지는 가운데 미국 중앙은행(Fed)이 7일(현지시간) 개최한 5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에서 기준금리를 연 4.25~4.5%로 동결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025년 5월 8일
Fed, 트럼프 압박에도 금리 동결…파월 "인플레·실업 위험 커져"7일(현지시간) 열린 5월 FOMC에서 동결 결정 트럼프, 관세發 둔화 우려에 인하 압박했지만 Fed, 물가 상승 대비해 기준금리 유지 트럼프 행정부의 관세정책에 따른 경제 불확실성이 커지는 가운데 미국 중앙은행(Fed)이 7일(현지시간) 개최한 5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에서 기준금리를 연 4.25~4.5%로 동결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금리 인하를 압박하고 나섰지만, 파월 의장을 중심으로 한 Fed는 스태그플레이션에 대비하는2025년 5월 8일
오픈AI, 글로벌판 스타게이트 만든다…10개국 AI 인프라 구축오픈AI가 세계 각국 정부와 협력해 인공지능(AI) 인프라를 구축하겠다는 야심 찬 포부를 드러냈다. 자사가 주도하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의 AI 인프라 확충 프로젝트 '스타게이트'를 전 세계로 확장한다는 계획이다. 미·중 AI 패권 경쟁이 가속화되는 가운데 오픈AI가 '민주적 AI'의 확산을 강조하며 국가 간 AI 연합 전선 구축에 나섰다는 분석이 나온다. 7일(현지시간) 오픈AI는 "전 세계에서 민주적인 AI 기반을 구축하고자 하는 국가2025년 5월 8일
中, 무역회담 앞두고 美 관세철폐 요구…"잘못된 관행 바로잡아야"오는 10~11일 스위스 제네바에서 열리는 미중 고위급 무역회담을 앞두고 중국은 8일 관영 매체를 통해 "잘못된 관행을 바로잡아야 한다"며 미국에 고율 관세 조치 철회를 요구했다. 이날 중국 공산당 기관지 인민일보는 주요 이슈에 대한 입장을 밝히는 '종소리' 평론에서 "중국은 대화의 문을 활짝 열어놓고 있지만, 상호 존중을 바탕으로 평등한 방식으로 진행돼야 한다"고 했다. 인민일보는 "미국 측이 진정으로 대화와 협상을 통해 문제를 해결하고자 한2025년 5월 8일
美, 관세 협상 국가들에 머스크의 '스타링크' 도입 압박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세계 여러 국가와 관세 협상을 진행하는 과정에서 미국의 위성 인터넷 기업 진출을 위한 규제 철폐를 압박한 것으로 드러났다. 7일(현지시간) 워싱턴포스트는 미 정부 내부에서 오간 메시지와 메모 등을 입수해 이같이 보도하면서 근래 아프리카 국가들이 잇달아 일론 머스크의 위성 인터넷 사업 스타링크를 허가한 배경에는 미 정부의 이런 압박이 있었던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워싱턴포스트에 따르면 트럼프 행정부가 지난달 50%의 관세2025년 5월 7일
애플 부사장 "AI가 기존 검색 엔진 대체할 것"…알파벳 주가 급락애플 부사장이 인공지능(AI)을 이용한 검색이 기존 검색 엔진을 대체할 것이라고 밝혔다. 7일(현지시간) 블룸버그 통신은 애플 서비스 부문 책임자인 에디 큐 부사장이 이날 미 워싱턴DC 연방법원에서 열린 온라인 검색 시장에서의 구글 독점 해소를 위한 재판에 증인으로 출석해 이같이 말했다고 보도했다. 큐 부사장은 "사파리 브라우저의 검색량이 지난달 처음으로 감소했다"며 "이는 사람들이 AI를 더 많이 사용하게 된 결과"라고 진단했다. 사파리는 애2025년 5월 7일
AI칩 수출 규제 폐지 소식에 주요 지수 상승…알파벳 7% 급락 [뉴욕증시 브리핑]Fed 의장 "경제 불확실성 커져" 발언에 실망 관세 부과 후 미·중 첫 고위급 회동 예고 AI 반도체 수출 규제 완화 소식에 투심 회복 7일(현지시간) 뉴욕증시가 동반 상승했다. 미 중앙은행(Fed)이 스태그플레이션(경기 침체 속 물가 상승) 가능성을 경고하면서 투자심리가 위축됐지만, 인공지능(AI) 칩 수출 규제 폐지 소식이 전해지면서 반등에 성공했다. 이날 뉴욕증권거래소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284.97포인트(0.702025년 5월 7일
트럼프, 바이든 'AI 반도체 수출통제 정책' 철회 방침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전임 바이든 정부의 '인공지능(AI) 반도체 수출 통제 정책을 철회할 계획이라고 로이터통신 등이 7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로이터통신은 상무부 대변인이 바이든 정부 때의 AI 수출통제 정책에 대해 "지나치게 복잡하고 관료적"이라면서 대체될 것이라고 말했다고 보도했다. 또 복수의 익명 관계자들은 로이터통신에 "트럼프 정부는 이달 15일 발효되는 관련 조치를 시행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앞서 바이든 정부는 정권 말2025년 5월 7일
또 자존심 세운 트럼프…관세 먼저 낮출 생각 "없다" [이상은의 워싱턴나우]관세 문제를 놓고 '치킨게임'을 벌여 온 미국과 중국이 이번 주말 스위스에서 만나기로 하면서 미중 협상 가능성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습니다. 몇 번 만난다고 해서 빅딜이 성사되기는 힘들겠지만, 일단 지금처럼 자존심만 세우면서 평행선을 달리던 상황은 개선되지 않겠느냐는 것이 시장의 전망입니다. 미중 협상은 오는 10일부터 이틀간 스위스 제네바에서 열립니다. 미국 측에서는 스콧 베선트 재무장관하고 제이미슨 그리어 USTR 대표가, 중국 측에서는2025년 5월 7일
"트럼프 대통령 금리인하 요구, 영향 NO" 단호한 파월 [Fed워치]제롬 파월 연준(Fed) 의장은 7일(현지시간) 금리 동결을 결정하면서 트럼프 대통령의 기준금리 인하 요구가 자신들의 직무 수행에 "전혀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고 말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파월 의장에게 여러 차례 금리 인하를 요구하면서 늑장쟁이라거나 루저라고 그를 비판했는데요. 특히 지난달 말에 파월 의장이 한 행사에서 관세정책이 인플레이션과 경기둔화를 둘 다 부추길 수 있다면서 비판적으로 언급한 후에는 내가 원하면 그는 빠르게 사임할 것이2025년 5월 7일
[일문일답] 파월 "불확실성 커…명확한 데이터 나올 때까지 지켜봐야" [Fed워치]7일(현지시간) FOMC 직후 기자간담회 "상황을 지켜보자(Wait and see)"를 가장 많이 언급 경제 불확실성이 커진 가운데 실물데이터 영향 나타날 때까지 신중한 접근 시사 '상황을 지켜보자(Wait and see)' 제롬 파월 미국 중앙은행(Fed) 의장이 7일(현지시간)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직후 가진 기자간담회에서 가장 많이 언급한 말이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관세 정책으로 경제 불확실성이 커진 가운데 섣불리 통화정2025년 5월 7일
Fed, 트럼프 압박에도 금리 동결…"인플레·실업 위험 증가" [Fed 워치]5월 FOMC에서 기준금리 연 4.25~4.5%로 동결 "인플레와 실업 위험 증가"…스태그플레이션 우려도 파월 "관세에 따른 경기 불확실성 커져" 언급 실물 지표에 영향 미칠 때까지 기다리겠다는 입장 반복 트럼프 행정부의 관세 정책으로 인한 경제 불확실성이 커지는 가운데 미국 중앙은행(Fed)이 5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에서 시장 예상대로 기준금리를 연 4.25~4.5%로 동결했다. 제롬 파월 Fed 의장은 이날 불확실성 증가와 견조한 2025년 5월 7일PiCK
5월 FOMC "블확실성 커지고, 실업률·인플레 위험도 올라"[Fed 워치]"통화 정책 조정할 준비돼 있어" 투자자들, 6월 동결 가능성에도 70% 베팅 미국 중앙은행(Fed)이 7일(현지시간) 개최한 5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를 통해 "경제 전망에 대한 불확실성이 커졌다"며 "실업률 상승과 인플레이션 상승 위험이 모두 증가했다"고 밝혔다. 이날 Fed는 FOMC 성명서를 통해 최근 트럼프 행정부의 관세 정책과 지정학적 긴장을 의식한 모습을 보였다. 기준금리는 연 4.25~4.5%로 동결했지만 언제든지 통화정책2025년 5월 7일PiCK
금리 동결한 Fed...."높은 실업률과 높은 인플레 위험 둘 다 증가" [Fed워치]경제성장률 전망치, 0.4%P 낮춰 1.7%로 수정 물가상승률 전망치는 0.3%P 높여 연 2.8%로 예상 관세전쟁 불확실성 커졌다 판단 점도표는 올 연말 기준 50bp 인하 유지 미국 중앙은행(Fed)이 예상대로 금리를 동결했다. Fed는 7일(현지시간) 통화정책을 결정하는 연방 공개시장 위원회(FOMC) 회의 결과 현재 정책금리 수준인 연 4.25~4.5%를 그대로 유지하기로 했다고 발표했다. Fed는 작년 9월과 11월, 12월 세 차례에2025년 5월 7일
금리 동결 전망 속 美·中 무역 회담 기대…뉴욕 증시 상승AMD,슈퍼마이크로,마벨 등 AI 실적 불투명에 주가 약세 연방준비제도이사회(연준)의 금리 정책 발표가 예정된 7일(현지시간) 미국과 중국간 첫 무역 회담에 대한 기대감으로 미국 증시는 상승으로 출발했다. 미국 동부표준시로 오전 10시 15분에 S&P500과 나스닥 종합지수는 0.4% 각각 올랐다. 다우존스 산업평균은 0.5% 상승했다. 10년 만기 국채 수익률은 4.29%로 거의 변동이 없었다. 그러나 연준이 금리를 동결할 가능성이 지배적인 2025년 5월 7일PiCK
"EU, 美와 협상 결렬시 보잉 항공기에 관세 부과"미국은 이미 에어버스에 10% 관세 적용 트럼프, 2019년에도 보조금 지급문제로 에어버스에 관세 유럽연합(EU)이 미국과 무역협상 결렬시 보잉 항공기 수입에 관세를 부과할 계획이라고 파이낸셜 타임즈(FT)가 보도했다. 7일(현지시간) 이 신문에 따르면, EU는 미국과의 무역 협상이 실패할 경우 추가 보복 조치로 약 1,000억달러(139조원) 규모의 미국산 수입품에 대한 관세 목록에 항공기를 포함할 계획이다. FT가 인용한 소식통은 이 조치는2025년 5월 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