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반도체 관세율 다음 주 발표…일부 기업엔 유연성" [종합]아이폰 관세도 "곧 발표…유연성은 좀 있어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반도체 관세율을 다음 주에 발표하겠다고 예고했다. 13일(현지시간) AFP, 로이터통신 등 외신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대통령 전용기 에어포스원 기내에서 기자들과 만나 반도체에 대한 관세가 "머지않은 미래에 시행될 것"이라고 밝혔다. 반도체 관세율이 얼마나 될지 묻는 말에는 "다음 주 중에 발표하겠다"고 답했다. 또 반도체 관세에 있어서 "일부 기업들에는 유연성이2025년 4월 14일PiCK
日 이시바 "美에 보복관세, 국익으로 이어지지 않아"이시바 시게루 일본 총리가 미국의 관세 조치에 보복관세로 대응하는 것은 "일본이나 국민 이익으로 이어진다고 생각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14일 교도통신과 NHK에 따르면 이시바 총리는 이날 열린 중의원 예산위원회에서 보복관세에 대해 "전면 부정은 아니지만 현 시점에서 생각하고 있지는 않다"며 이처럼 말했다. 그는 이번 주 본격화할 미국 관세 조치에 대한 양국 담당 장관 간 협상과 관련해 "빠르게 협상을 매듭지으면 좋다는 방식의 생각은 아니다"라2025년 4월 14일
[속보] 트럼프 "일부 기업엔 반도체 관세 유연성…명확하진 않아"트럼프 "일부 기업엔 반도체 관세 유연성…명확하진 않아" 김수영 한경닷컴 기자 swimmingk@hankyung.com2025년 4월 14일속보
스마트폰·반도체 관세 '오락가락'…애플도 삼성도 좌불안석트럼프 "스마트폰 관세 면제 아냐" '반도체 관세'로 전자제품도 부과 러트닉 "미국 내 제조 위한 조치" "기술 투자자들에겐 꿈의 시나리오다." 웨드부시증권의 글로벌기술리서치 총괄을 맡은 애널리스트 댄 아이브스는 미국 트럼프 행정부가 스마트폰·컴퓨터 등 전자제품에 한해 상호관세를 면제한다고 알려진 직후 "(이것은) 중국 관세 부과에 있어 판도를 바꿀 시나리오"라며 이 같이 말했다. 하지만 얼마 지나지 않아 이와는 상반된 메시지를 내놔야 했다. 2025년 4월 14일PiCK
"반도체, 관세 예외 아냐…품목관세 포함 예정"-메리츠메리츠증권은 14일 반도체가 상호관세 예외 품목으로 알려진 것과 관련해 "품목과세로 부과하겠다는 것이지 관세에서 예외시키겠다는 의미가 아니다"라고 분석했다. 이 증권사 황수욱 연구원은 "지난 11일 발표는 2일자 상호관세 행정명령에 포함된 반도체 품목 예외 조항을 구체화한 것"이라며 "해당 명령에서 명시한 '반도체'라는 단어의 범위를 명시한 것이고, 해당 품목들이 상호관세 대상이 아니라는 점을 명시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품목 리스트에는2025년 4월 13일
"美, 경기침체보다 더 나쁜 일 생길지도"…'헤지펀드 대부'의 경고2008년 금융 위기를 예견했던 세계 최대 헤지펀드 '브리지워터 어소시에이츠' 설립자이자 '헤지펀드 대부'로 불리는 레이 달리오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관세 정책을 제대로 처리하지 않을 경우 경기 침체보다 더 심각한 상황이 발생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달리오는 13일(현지시간) 미 NBC방송의 시사 대담 프로그램인 '미트 더 프레스(Meet The Press)'에 출연해 "트럼프 대통령의 관세 정책과 미국 부채 증가가 새로운 일방적 세계2025년 4월 13일
트럼프 "스마트폰 등 전자제품, 관세 면제 아니다"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스마트폰, 컴퓨터 및 기타 전자 제품을 상호 관세에서 면제한다는 소식을 부인했다. 미국 관세국경보호청(CBP)이 스마트폰, 노트북, 메모리칩, 반도체 장비 등 20개 품목을 상호관세 부과 대상에서 제외한다고 밝힌 이후 관세 정책 후퇴 논란이 일자 직접 진화에 나선 것으로 풀이된다. 트럼프 대통령은 13일(현지시간) 자신이 창업한 SNS 트루스 소셜에 게재한 글을 통해 상호 관세 면제를 부인했다. 그는 "지난 금요일 2025년 4월 13일PiCK
한발 물러선 트럼프…"상호관세서 스마트폰·컴퓨터 제외"소비자 불만에 다시 말바꿔 관세면제 4분의 1이 중국산 "애플·삼성·HP 수혜볼 듯"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휴대폰과 컴퓨터, 디지털카메라 등 전자제품을 상호관세 부과 대상에서 제외하기로 했다. 중국을 겨냥해 관세 '치킨게임'을 밀어붙여 온 트럼프 대통령이 먼저 한발 물러선 것이다. 미국 내 빅테크업계의 로비와 소비자 불만 등이 영향을 미친 것이라는 해석이 나온다.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11일 '상호관세 예외를 명확히 하기 위한 메모랜덤(2025년 4월 13일PiCK
상하이 증시, 美에 맞선 中…증시 부양책 쏟아낼 듯미·중 관세전쟁이 격화하고 있지만 중국 증시는 연일 상승세를 이어갔다. 미국의 대중 누적 관세율이 총 145%로 올라가고, 중국도 125%의 고율 관세로 맞받아쳤지만 투자자들은 중국 정부의 증시 부양책에 더 기대를 거는 모습이다. 지난 11일 상하이종합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0.45% 상승한 3238.23에 장을 마쳤다. 상하이종합지수는 관세전쟁으로 미국이 경기 침체에 빠질 것이란 공포가 아시아 증시를 집어삼킨 7일 블랙먼데이 이후 8일부터 42025년 4월 13일
BTCXRPUSDTUSDC해외여행서 현금 대신 '코인 결제' 이유가…'놀라운 현실'환전 절차 수수료 부담 적어 개인정보 유출 우려 줄여 관광객 유치 수단으로 쓰이는 암호화폐 사용자 수용 뒷받침 필요하단 지적도 전 세계 주요 국가들이 관광산업에 가상자산(암호화폐) 결제 시스템을 도입하고 있다. 환전의 번거로움을 줄일 수 있고 신속하고 안전한 거래가 가능한 장점이 부각되면서다. 13일 업계에 따르면 암호화폐는 실제 결제 수단으로 일부 활용되고 있다. 분산화된 시스템을 통해 거래의 투명성과 보안성을 강화, 국경을 초월한 효율적 거2025년 4월 13일PiCK
트럼프 관세發 증시 격동 이어질 지 주목 [뉴욕증시 주간전망]이번 주도 백악관 관세 정책으로 큰 변동성 예상 스마트폰· 컴퓨터 등 상호관세 제외는 긍정적 뉴욕증시는 14~17일(현지시간) 한 주간에도 백악관의 관세 정책에 따라 큰 변동성을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중국을 제외한 모든 교역국의 상호관세를 90일간 유예하고 중국에 대해서도 관세를 더는 올리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미국 정부가 상호관세 부과 대상에서 스마트폰과 컴퓨터 등 일부 품목을 제외했다는 소식도 투자자들로선 2025년 4월 13일PiCK
'관세 전쟁' 우려 누그러져…추경이 코스피 살려낼까 [주간전망]관세 우려가 잦아든 가운데, 이번주 한국은행의 금융통화위원회와 정부의 추가경정예산(추경)안 발표가 예정돼 있다. 13일 NH투자증권은 이번주 코스피 예상 밴드로 2350~2550을 제시했다. 11일 종가(2432.72)와 비교하면 지수가 상승할 가능성을 조금 더 열어 놓은 셈이다. 트럼프 대통령의 관세 전쟁 관련 불안이 정점을 통과했다는 분석이다. 미국을 비롯한 글로벌 금융시장이 크게 흔들리자,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9일(현지시간) 자신의 사회2025년 4월 13일
'트럼프 약 오르겠네'…관세전쟁 격화에 中 웃는 이유미·중 관세전쟁이 나날이 격화하고 있지만 중국 증시는 연일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미국의 대중 누적 관세율이 총 145%에 달하는 것으로 재산정되고, 중국 역시 125%의 고율 관세로 맞받아쳤지만 투자자들은 중국 정부의 증시 부양책에 더 기대를 거는 모습이다. 지난 11일 상하이종합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0.45% 상승한 3,238.23에 장을 마쳤다. 상하이종합지수는 관세전쟁으로 미국이 경기 침체에 빠질 것이란 공포가 아시아 증시를 집어삼킨2025년 4월 13일
"바이낸스, 트럼프 코인 상장 논의"…美 재진출 발판?세계 최대 가상자산(암호화폐) 거래소 바이낸스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가족과 밀착하는 동시에 미 재무부에 감독 완화를 요청하고 있다는 외신의 보도가 나왔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은 소식통을 인용해 바이낸스 경영진이 지난달 미 재무부 당국자들과 만나 미국 정부의 감독 완화에 대해 논의했다고 1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이 자리에서 바이낸스 경영진은 재무부 당국자들에게 자금세탁 방지법 준수와 관련한 미국 정부의 감독을 없애달라고 요구한 것으로 전2025년 4월 12일
삼성, 한숨 돌렸다…스마트폰·반도체 '美 상호관세' 면제미국 정부 전격 발표 애플 등 자국 기업 보호 목적 삼성전자도 수혜 전망 반도체는 장비, SSD도 면제 품목 관세 가능성은 남아 있어 미국 정부가 11일(현지 시각) "스마트폰, 반도체(SSD, 장비 포함) 등이 미국 정부가 부과하는 '상호 관세' 적용 대상에서 빠진다"고 발표했다. 중국에서 아이폰의 약 90%를 생산하는 미국 애플의 직접적인 수혜가 전망된다. 베트남에 생산 기지가 있는 삼성전자에 대해서도 '한시름 놨다'는 평가가 나온다. 상호2025년 4월 12일
트럼프 "예외국 있겠지만 상호관세 10%가 하한선"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1일(현지시간) 중국을 제외한 다른 나라에 국가별 상호관세를 90일간 유예하고 협상하는 것과 관련, "상호관세의 기본 세율인 10%가 국가별 상호관세의 하한선 수준"이라고 말했다. 로이터통신 보도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플로리다주로 이동하는 기내에서 언론과 만나 "분명한 이유로 몇가지 예외가 있을 수 있지만 나는 10%나 이에 매우 근접한 수준이 하한(floor)이라고 말하고 싶다"고 밝혔다. 그는 관세 협2025년 4월 12일PiCK
[속보] 트럼프 "일부 예외 있겠지만, 상호관세 10%가 하한선"[속보] 트럼프 "일부 예외 있겠지만, 상호관세 10%가 하한선" 신민경 한경닷컴 기자 radio@hankyung.com2025년 4월 11일속보
[뉴욕증시 브리핑] S&P, 상호관세 발표 직전 대비 '-5%'…낙폭 좁힌 미 증시S&P 500지수 주간 5.7% 상승 상호관세 발표 직전 대비 5%대 낙폭 애플 4%·엔비디아 3% 상승 뉴욕증시가 올랐다. 중국이 미국에 대해 관세율을 125%로 높이며 재보복에 나섰지만, 시장은안도했다. 두 국가가 더는 관세율은 높이지 않겠다고 시사한 만큼 적어도 미·중 관세율의 불확실성은 해소됐단 판단이 작용한 것이다. 11일(현지시간) 뉴욕증시에서 다우존스30 산업평균지수는 전장 대비 619.05포인트(1.56%) 오른 4만212.71에2025년 4월 11일PiCK
韓美 시장금리 격차에 위안화 약세까지 겹쳐…여전히 힘 못쓰는 원화4월 평균 환율 27년만에 최고 위안화·서학개미 등 복합 요인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집권한 이후 미국 달러화가 약세를 보이고 있지만 원·달러 환율은 고공행진하고 있다. 한·미 시장금리 격차가 좁혀지지 않는 가운데 서학개미의 해외 투자 확대, 위안화 약세, 기업 펀더멘털 약화 등의 요인이 복합적으로 작용하고 있다는 분석이다. 11일 한국은행에 따르면 4월 들어 이날까지 평균 환율은 1464원44전으로 지난해 4월(1369원25전)과 비교해2025년 4월 11일
WEMIX"위메이드, 블록체인 사업 의지 확고"…위믹스 상장 폐지 막으려 '총력'3주차 상장폐지 결과 발표 결과 앞두고 간담회 개최 "마지막까지 살아남을 것" "오프라인 간담회 시작에 앞서서 사과부터 드리겠습니다. 플레이 브릿지 공격 사태로 회사도 피해 입었지만 무엇보다 위믹스 홀더(투자자) 분들의 피해에 깊이 공감하고 있습니다. 기자회견 때 사과드렸지만 오늘 다시 한번 홀더 분들께 진심으로 사과드리고 싶습니다." 김석환 위믹스 재단 대표는 11일 진행된 '위믹스 홀더 간담회'에서 위메이드 가상자산(암호화폐) 위믹스 해킹 2025년 4월 11일
[속보] 中 시진핑 "관세 전쟁 승자없고 세계와 대립하면 스스로 고립"中시진핑 "관세 전쟁 승자없고 세계와 대립하면 스스로 고립" 고정삼 한경닷컴 기자 jsk@hankyung.com2025년 4월 11일
[단독] 가상자산 1호 업권법 나온다…"스테이블코인 '인가제'로"민병덕 더불어민주당 의원 다음달 발의 계획 野 가상자산 기본법 초안 입수 업권법 '2단계 입법' 1호 법안 업계 전반 제도권 편입 본격화 스테이블코인, 금융위 인가 없인 발행 못 해 가상자산산업 진흥안 3년마다 발표된다 국내에서 법정화폐와 가치가 연동된 '스테이블 코인'(자산연동형 디지털자산)을 금융위원회의 인가 없이는 발행할 수 없게 하는 '디지털자산(가상자산) 기본법'이 발의된다. 스테이블 코인 규율체계를 마련한 유럽연합(EU)과 일본 등 2025년 4월 11일PiCK
달러화 가치 급락…2022년 이후 최대폭으로 떨어져WSJ "미국을 바라보는 시각이 바뀌고 있다" 미국 달러화 가치가 2022년 이후 최대폭으로 떨어졌다. 10일(현지시간) 미국 경제매체 CNBC에 따르면 유로화 등 주요 6개 통화에 대한 달러화 가치를 반영하는 달러인덱스(DXY)는 1.83% 내린 101.02를 나타냈다. 달러인덱스는 장 중 한때 101선 아래로 밀리기도 했다. 이는 지난해 9월 이후 가장 낮은 수준이다. 트럼프 대통령 취임 이후 달러화 가치는 7% 이상 급락했다. 트럼프 대통2025년 4월 11일
최상목 "품목별 美관세 여전…주식·국채·외환 모니터링 강화"최상목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11일 "주식·국채·외환· 자금 등 시장별 모니터링을 강화해달라"고 주문했다. 최 부총리는 이날 오전 서울 은행연합회에서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 김병환 금융위원장, 이복현 금융감독원장과 함께 '거시경제·금융현안 간담회'(F4 회의)를 열고 미국 관세조치에 따른 대응책을 점검했다. 최 부총리는 "미 정부의 상호관세 '90일 유예조치'에도 불구하고 미·중 관세분쟁 심화, 품목별 관세 등 불확실성은 여전하다"며 "2025년 4월 11일
"트럼프 관세, 역사상 최고의 자해"…작심비판 나선 옐런버락 오바마, 조 바이든 미국 전임 행정부에서 일했던 재닛 옐런 전 재무장관이 트럼프의 관세 정책에 대해 "내가 본 것 중 최악의 자해"라고 비판했다. 그는 10일(현지시간) CNN과의 인터뷰에서 "트럼프가 상호 관세를 중단한 것은 다행이지만, 이미 미국과 세계 경제에 거대한 보호무역주의 충격을 줬다"고 지적했다. 그는 "설령 상호 관세가 폐지된다 하더라도 현재 미국은 1934년 이래 가장 높은 평균 관세율을 기록하고 있으며, 이는 인플레이션을2025년 4월 10일
[뉴욕증시 브리핑] 하루 만에 살아난 관세 불안감…나스닥 4.3%↓미·중 무역갈등 여파에 3대 지수가 조정받았다. 상호관세 유예 효과가 하루 만에 힘을 잃은 모습이다. 트럼프 행정부가 중국에 적용하는 합계 관세율이 예상보다 높았기 때문이다. 10일(현지시간) 다우존스30 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1014.79포인트(2.5%) 떨어진 3만9593.66에 거래를 마쳤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지수는 전장보다 188.85포인트(3.46%) 내린 5268.05에 나스닥 지수는 전장보다 737.66포인트(-.2025년 4월 10일PiCK
트럼프, 상호관세 유예 연장 가능성에 "그때 가서 보자"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0일(현지시간) 90일 이후 상호관세 유예를 연장할 가능성에 대해 "그때 가서 보자"고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백악관에서 열린 각료회의에서 중국 이외의 상호관세 대상국들에 대한 관세 할증분 적용의 유예기간인 90일이 끝난 뒤 유예 기간을 연장할 가능성에 대해 "그때 어떤 일이 일어날지 지켜봐야 한다"고 답했다. 동시에 그는 상호관세 대상국과 90일의 유예기간에 이뤄질 협상이 타결되지 않을 경우 애초 각국에 2025년 4월 10일PiCK
트럼프 "中과 관세 합의 원해…시진핑, 내 오랜 친구"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0일(현지시간) 중국과 '관세 전쟁'이 격화하고 있는 것과 관련해 "합의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백악관에서 열린 각료 회의에서 "나는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에 대해 큰 존경심을 갖고 있다"며 "그는 진정한 의미의 저의 오랜 친구"라고 했다. 이어 "이것이 양국 모두에게 아주 좋은 결과를 가져다줄 것이라고 생각하고,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트럼프는 각국에 대한 상호관세 부과를 발효한 2025년 4월 10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