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우리 아니래"…'트럼프 관세'에 급등한 환율 하락 마감 [한경 외환시장 워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의 관세 부과 언급에 원·달러 환율이 크게 출렁였다. 장 초반 1400원 위로 치솟았다가 10원 가까이 반락했다. 26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오후 3시30분 기준)은 전날보다 4원 내린 1398원20전에 주간 거래를 마쳤다. 이날 환율은 장 초반 상승세가 나타났다. 전날 대비 2원80전 오른 1405원으로 출발한 이후 1407원까지 올랐다. 트럼프 당선인이 아시아 장 시작 전 관세 부과를 시사하면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