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Fed 건드리지 마라"…세계 경제학자들의 경고
글로벌 경제학자들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의 미 중앙은행(Fed) 독립성 훼손 시도를 일제히 경고하고 나섰다. 피에르 올리비에 구린샤 국제통화기금(IMF) 수석 경제학자는 9일(현지시간) 파이낸셜타임스(FT)에 "중앙은행의 독립성은 지난 50년 동안 우리가 이룩한 가장 큰 업적 중 하나"라며 "(트럼프 당선인의 개입으로) 중앙은행의 인플레이션 억제 역할에 관한 신뢰도를 약화시키는 방향으로 가는 것은 잠재적으로 문제를 일으킬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