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율, 美 트럼프 당선에 1400원 넘어…약 7개월 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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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경닷컴 뉴스룸
- 환율이 약 7개월 만에 1400원대로 상승했다고 전했다.
- 달러 대비 원화 환율이 미국 트럼프 당선에 따라 야간 거래에서 1400원을 넘겼다고 밝혔다.
- 도널드 트럼프 당선인의 승리가 외환 시장의 변동성에 영향을 미쳤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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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셔터스톡
6일 원/달러 환율이 약 7개월 만에 1400원대로 올라섰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 대비 원화 환율은 이날 오후 8시 20분 현재 1400.5원을 기록했다.
주간 거래 종가(오후 3시 30분)는 전장보다 17.6원 오른 1396.2원을 기록했으나, 도널드 트럼프 당선인의 승리가 확정되면서 야간 거래에서 1400원을 넘어섰다.
김수영 한경닷컴 기자 swimmingk@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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