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몬테네그로 경찰 "권도형 신병 美 FBI 요원에 인계"가상자산(암호화폐) '테라·루나' 폭락사태의 핵심 인물인 권도형 씨의 신병이 미국으로 넘겨졌다. 31일(현지시간) 현지 일간지 비예스티, 포베다에 따르면 몬테네그로 경찰청은 이날 "오늘 포드고리차 국제공항에서 권씨의 신병을 미국 사법당국 관계자와 미국 연방수사국(FBI) 요원들에게 인계했다"고 밝혔다. 권씨가 미국으로 인도된 것은 지난해 3월 23일 몬테네그로 수도 포드고리차 국제공항에서 체포된 지 1년 9개월여만이다. 권씨는 한국으로 송환되기2024년 12월 31일PiCK
연초 고공행진 환율, 하반기엔 1300원대…상고하저 흐름 예상올해 원·달러 환율은 상고하저(上高下底)의 흐름을 보일 것으로 전망된다. 글로벌 강달러 현상이 국내 정치 불안과 맞물리면서 고공행진하는 환율이 연초부터 1500원을 넘어설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하반기엔 정치적 불확실성이 해소되면서 환율이 1300원대로 안정될 수 있다는 관측이 우세하다. 올 상반기 환율이 고공행진할 것으로 예상되는 주된 이유는 정치적 불확실성 때문이다. 위재현 NH선물 이코노미스트는 "비상계엄 해제와 대통령 탄핵안 가결로 2024년 12월 31일PiCK
탄핵 정국·트럼피즘 겹쳐 '시계 제로'…올해 1%대 성장 예상탄핵 정국이 장기화하면서 한국 경제가 '시계 제로' 상태에 접어들었다. 대외적으로는 보호무역주의를 앞세우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2기 행정부의 출범이 불확실성을 키우고 있다. 급격히 위축되는 내수와 고공행진하는 원·달러 환율도 한국 경제를 짓누르고 있다. 올해 한국 경제 성장률은 1%대에 그칠 것이란 전망이 지배적이다. 흔들리는 수출 무엇보다 한국 경제의 버팀목인 '수출'이 흔들리고 있다. 2023년 수출이 저조했던 '기저효과'가 끝났다. 보호무2024년 12월 31일
"한은, 기준금리 세 차례 내릴 듯…美 Fed 매파적 기조로 속도 더딜수도"금리 전망 올해 한국은행은 기준금리 인하 기조를 이어갈 전망이다. 물가가 안정된 상황에서 경기 부진 우려가 커져 성장률 하방 압력에 대응해야 하기 때문이다. 정치적 불확실성과 미국 통화정책에 영향을 받는 외환시장 상황은 인하 속도에 영향을 줄 수 있는 요인으로 꼽힌다. 한은은 지난해 말 발표한 '2025년 통화신용정책 운영 방향' 보고서에서 "물가 상승률 안정세를 이어가고 성장의 하방 압력을 완화하는 동시에 금융 안정 리스크(위험)에도 유의하면2024년 12월 31일PiCK
일본은행, 2025년 금리 어디까지 인상하나1월 0.5%로 인상하면, 추가 인상은 7월 이후 두 차례 올려도 미·일 차이 3%포인트 이상 "엔화 약세 압력은 계속될 것" 2025년은 일본은행이 지난 30년간 일본에서 볼 수 없었던 수준으로 기준금리를 인상하는 한 해가 될 전망이다. 2023년 취임한 우에다 가즈오 총재의 임기도 반환점을 맞는다. 미국은 금리 인하를 시작했지만, 도널드 트럼프의 대통령 재선으로 정치·경제 불확실성이 커지고 있다. 31일 니혼게이자이신문은 내년 일본 경제를 2024년 12월 31일PiCK
ETF열풍에 선별 투자형 펀드서 4500억달러 빠져나갔다미국 증시에서 펀드매니저가 주식을 선별해 투자하는 이른바 '액티브 운용 주식형 펀드'에서 올해 사상 최대인 4500억달러의 투자금이 빠져나갔다. 수수료가 낮고 상대적으로 안전한 것으로 여겨지는 상장지수펀드(ETF) 등 지수추종형 투자 상품으로의 전환이 자산운용 업계를 재편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파이낸셜타임스(FT)는 30일(현지시간) 미국 펀드 정보업체 EPFR 데이터를 인용해 주식형 펀드 가운데 '주식 선별형' 투자상품에서 유출된 자금이 452024년 12월 31일
"외환위기 또 온다"…KDI의 의아한 경고 [금융당국 포커스]김현정 의원·KDI "환율 1500원, 외환위기 위험" 경고 "환율방어 위해 외환보유액 매도…또 IMF 온다" 순대외금융자산 1조 달러 육박…경제 펀더멘털 탄탄 불안 부추긴 분석…외환당국 노력에 '찬물' "다수의 신흥국에서 환율방어를 위해 외환보유액을 소진하다가 외환위기가 발생했다." 31일 한국개발연구원(KDI)이 섬뜩한 경고를 내놨다. 김현정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에게 보낸 답변서에서 정부·한국은행의 외환정책 실패가 최악의 경우 외환위기로 직2024년 12월 31일
尹측 "체포영장 발부는 불법 무효…도저히 받아들이기 어려워"윤석열 대통령 변호인단은 31일 법원이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가 청구한 체포영장을 발부한 데 대해 "놀랍고 도저히 받아들이기 어렵다"고 밝혔다. 변호인단은 이날 체포영장이 발부된 후 입장문을 내고 "수사권이 없는 수사기관에서 청구해 발부된 체포영장과 압수수색영장은 법을 위반해 불법무효"라며 이같이 말했다. 변호인단은 "본안 재판이 예상되는 서울중앙지방법원이 아닌 서부지방법원에 체포영장을 청구한 것은 원칙과 전례에 반하는 일로서 대단히 유감스럽게 생2024년 12월 31일
12월 물가상승률 1.9%…고환율에 석유류 가격 상승 전환12월 소비자물가가 1년 전보다 1.9% 오르며 4개월 연속 1%대 상승률을 기록했다. 하지만 강달러와 비상계엄 여파에 따른 환율 상승 영향 등으로 석유류 가격이 상승 전환하며 오름폭은 1% 후반대로 커졌다. 통계청이 31일 발표한 '12월 및 연간 소비자물가동향'에 따르면 12월 소비자물가지수는 작년 12월에 비해 1.9% 올랐다. 지난 9월(1.6%) 이후 넉 달 연속 1%대다. 올해 들어 물가상승률은 전반적으로 하향 안정화하는 추세를 보였2024년 12월 31일
4분기 환율 1,400원 육박…금융위기 이후 최고원/달러 환율이 최근 1,500원 근처까지 치솟아 4분기(10∼12월) 평균 환율도 금융위기 이후 최고 수준으로 올랐다. 31일 한국은행 경제통계시스템(ECOS)에 따르면 올해 4분기 원/달러 환율(일일 종가 기준) 평균은 1,398.75원으로 집계됐다. 금융위기 시기인 2009년 1분기(1,418.30원) 이후 15년 9개월 만에 가장 높다. 그보다 더 높았을 때는 외환위기 때인 1998년 1분기(1,596.88원) 정도다. 분기 평균 환율은2024년 12월 31일
[뉴욕증시 브리핑]사라진 산타랠리…美 3대 지수 연일 내리막길미국 뉴욕증시의 3대 지수가 일제히 하락했다. 앞서 미국 중앙은행(Fed)이 금리 인하 속도 조절을 시사하자 '산타랠리'가 사라진 모습이다. 30일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418.48포인트(0.97%) 하락한 4만2573.73에 거래를 마쳤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전장보다 63.9포인트(1.07%) 밀린 5906.94에, 나스닥종합지수는 235.25포인트(1.19%) 내린 1만9486.72024년 12월 30일PiCK
[모닝브리핑] 차익 실현에 나스닥 1.19% '뚝'…뉴욕증시, 내달 9일 휴장◆ 나스닥 1.19% '뚝'…차익 실현성 투매 행진 현지시간 30일 뉴욕증시 주요 지수는 차익 실현성 투매가 이어지며 1% 안팎으로 하락했습니다. 다우존스 지수는 전장보다 0.97% 내린 4만2573.73, S&P 500지수는 1.07% 떨어진 5906.94, 나스닥 지수는 1.19% 내려앉은 1만9486.78을 기록했습니다. 통상 연말 마지막 5거래일과 이듬해 1월 첫 2거래일까지 주가가 상승하는 '산타 랠리'가 펼쳐졌지만, 올해는 뉴욕 증시2024년 12월 30일
이창용, '최상목 대행' 대신 F4회의 첫 주재이창용 한국은행 총재(사진)가 30일 오전 서울 은행회관에서 긴급 거시경제·금융현안간담회를 열고 "국정 불안이 대외신인도에 부정적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우려했다. 'F4 회의'로 불리는 이 회의를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대신 이 총재가 주재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초유의 대통령·국무총리 탄핵에 무안국제공항 여객기 참사까지 겹쳐 최 권한대행을 중심으로 하는 경제팀에 과부하가 걸리고 있다는 우려도 나온다. 이날 이2024년 12월 30일
원·달러 환율 1472.5원…외환위기 이후 최악의 연말올해 마지막 외환시장 거래일인 30일 원·달러 환율이 추가 상승(원화 가치는 하락)해 1470원 위로 올라섰다. 정치적 불확실성이 계속되면서 국제통화기금(IMF)의 구제금융을 받은 지난 1997년 이후 최악의 환율로 한 해를 마감했다.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오후 3시30분 기준)은 전거래일보다 5원 오른 1472원50전에 주간 거래를 마쳤다. 이날 환율은 7원50전 오른 1475원에 거래를 시작한 후 오전 중 1460원대 후반에2024년 12월 30일PiCK
경기침체 본격화되나…9개월째 반등 못한 경기동행지수현재 경기 상황을 보여주는 동행종합지수 순환변동치가 지난달 또다시 하락하면서 9개월 연속으로 반등에 실패했다. 생산과 투자 지표도 일제히 하락했다. 소매 판매는 3개월 만에 상승했지만, 날씨나 할인 행사의 영향이 큰 만큼 실질적으로 소비심리가 개선됐다고 보긴 어렵다는 분석이다. 정부는 "회복경로의 불확실성이 확대되는 모습"으로 진단했다. 통계청이 30일 발표한 '11월 산업활동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전(全)산업 생산지수(계절조정·농림어업 제외)2024년 12월 30일
"마러라고 밀약 봐라"…2025년 증시 전망 [국제경제읽기 한상춘]선거, 전쟁, 이상 기후, 도널드 트럼프 당선, 62년 만에 프랑스 정부 붕괴, 탄핵 등. 그 어느 해보다 다사다난했던 2024년이 마무리된다. 세계 증시 관점에서 올해는 미국과 한국으로 요약된다.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38개 회원국, 주요 20개국(G20) 중에서 달러화로 환산된 대표 지수 상승률을 보면 미국이 1위, 한국은 최하위를 기록했다. 올해 미국 증시는 고성장·저물가의 신경제 신화로 주가가 크게 올랐던 1990년대 후반의 골디락2024년 12월 30일
원달러 환율 1470원대 출발…"상방 압력 주의"원·달러 환율이 재차 상승 출발해 1470원대를 기록중이다. 정치 불안 지속에 연말 거래부진이 겹치며 상방 리스크가 지속될 것으로 전망됐다. 30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장(27일 주간거래 종가)보다 7.5원 오른 1475.0원에 거래를 시작했다 야간거래 종가는 1,470.5원이었고, NDF 역외환율은 1,473.50원에 최종호가됐다. 대외적으로 강달러 압력이 지속되는 가운데 대내적으로는 정국 불안이 이어지고 있다. 전문가들은 원2024년 12월 30일
원·달러 환율 고공행진 어디까지…"1500원 돌파 가능"NH투자증권 보고서 "달러 추격 매수 실익 안 커" "내년 상반기 환율 1400원대 초 전망" 대통령 권한대행 탄핵안 통과 이후 정국 불안감이 심해지면서 환율이 급등세다. 직전 거래일인 27일에는 원·달러 환율이 장중 1486원도 넘어서면서 15년 9개월 만의 최고치를 썼다. 이런 가운데 증권가는 오히려 대외적 변수보다 대내 정치 불확실성이 환율의 단기 변동성을 높이는 상황이라면서, 추가 탄핵과 외국인 자금 이탈이 현실화할 경우 1500원을 돌2024년 12월 29일PiCK
달러화 9년만에 최고 상승률…"내년 더 간다"미국 경제 강세와 함께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당선인의 관세 정책 예고 등으로 올해 달러화 가치가 9년 만에 가장 높은 상승세를 나타냈다. 28일(현지시간) 블룸버그 통신에 따르면 주요 10개 통화 대비 달러 가치를 측정하는 블룸버그 달러 현물 지수가 올해 들어 지난 27일까지 7.4% 상승, 2015년(9.0%) 이후 최대 상승률을 기록했다. 이 지수는 2021년과 2022년 각각 4.8%, 6.2% 상승했으나 지난해 2.7% 하락세로 돌아섰고2024년 12월 29일
아직 늦지 않았다…살아있는 '산타 랠리' 기대감 [뉴욕증시 주간전망]1월 20일 트럼프 대통령 취임식 앞두고 은행 암호화폐 등에 대한 기대감 커 지난주 뉴욕증시의 3대 주가지수가 모두 하락세로 마감했다. 연말 결산을 앞두고 올해 상승 폭이 컸던 기술주를 중심으로 차익 실현성 매물이 쏟아지면서 3대 지수의 낙폭이 확대됐다. 산타 랠리를 기대했던 투자자들은 다소 실망했을 수 있다. 투자자들은 이번 주(12월 30일~1월 2일)에 '산타 랠리'가 다시 나타날 수 있다고 기대하고 있다. 지난주 주요 투자자의 주식 투매2024년 12월 29일PiCK
"미국 가면 무기징역 가능성"…'테라' 권도형 필사의 저항몬테네그로 법무부 美 인도 결정에 현지 변호인 갖은 이유 대며 저항 가상화폐 '테라·루나' 폭락사태의 핵심 인물인 권도형 씨 측이 몬테네그로의 미국 인도 결정에 맞서 법적인 수단을 총동원하고 있다. 현지 일간지 비예스티, 포베다에 따르면 몬테네그로 법무부는 지난 27일(현지시간) 성명에서 보얀 보조비치 장관이 권 씨를 미국으로 범죄인 인도한다는 명령서에 서명했다고 발표했다. 법무부 발표가 나오자 권 씨의 현지 법률 대리인인 고란 로디치, 마리야2024년 12월 29일
"증시 오른다"던 전문가, 돌연 '급락' 경고…미국에 무슨 일? [양병훈의 해외주식 꿀팁]유명 강세론자 "내년 하반기 조정" 경고 "S&P500은 2년 강세 뒤 보통 약세 전환" "과거 패턴 반복된다" 전제 있어야 타당 실제 반복 여부 미지수…틀린 사례 많아 미국 증권가에서 둘째가라면 서러운 증시 강세론자가 있습니다. 한국 이민자 2세이자 투자자문사 펀드스트랫의 공동창업자 겸 리서치센터장인 톰 리(토마스 리)입니다. 그가 최근 "내년 하반기에 미국 증시가 조정받을 수 있다"고 경고하고 나섰습니다. 무슨 이유에서일까요. 리 센터장이 2024년 12월 28일
[뉴욕증시 브리핑] 차익실현에 산타랠리 '스톱'…나스닥 1.49% 하락뉴욕증시 주요지수가 모두 하락했다. 이렇다 할 호재나 악재는 없었지만, 연말결산을 앞두고 올해 오름폭이 컸던 기술주를 중심으로 차익실현성 매물이 쏟아지면서 3대 지수의 하방압력을 키운 것으로 풀이된다. 27일(현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날보다 333.59포인트(0.77%) 밀린 4만2992.21에 거래를 마감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전날 대비 66.75포인트(1.11%) 밀린 5970.2024년 12월 27일PiCK
MOODENG이더리움 창립자가 입양한 의외의 정체 '깜짝'이더리움 창립자가 태국의 스타 하마 무뎅의 '양부'가 됐다. 27일(현지시간) 방콕포스트·스트레이츠타임스 등 현지 매체에 따르면 무뎅이 있는 태국 중부 촌부리주 카오키여우 동물원은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이더리움 창립자 비탈릭 부테린이 무뎅을 위해 동물원에 1000만밧(한화 약 4억3000만원)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부테린이 무뎅 모형을 안고 있는 모습도 공개했다. 부테린은 비트코인에 이어 세계 가상화폐 시가총액 2위인2024년 12월 27일
최상목 권한대행 "국민께 진심 송구…국정안정 최선" [전문]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굳건한 안보, 흔들림 없는 경제, 안정된 치안 질서 등 국가의 안위와 국민의 일상이 흔들리지 않도록 전력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최 권한대행은 27일 서면 대국민 담화문을 통해 "국무위원의 한 사람으로서 현 상황에 대해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며 이같이 밝혔다. 다음은 최 권한대행의 대국민 담화문 전문.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오늘 국회에서 국무총리 탄핵소추안이 의결되었습니다. 국무위원의 2024년 12월 27일PiCK
환율 쇼크·증시 추락 이어…계엄도 버틴 韓 신용등급마저 흔들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탄핵소추안이 27일 국회에서 가결되면서 한국 경제가 '시계제로'의 비상사태에 직면했다. 비상계엄과 윤석열 대통령 탄핵 가결 이후 조금씩 안정을 찾아가던 금융·외환시장이 이번 탄핵으로 다시 요동쳤다. 여야 정치권과 정부의 무책임한 '벼랑 끝 전술'로 한국 경제를 둘러싼 불확실성이 최고조로 치달으면서 대외 신인도 저하가 불가피하다는 분석이 나온다. 경제팀 노력 끝내 수포로 경제 전문가들은 한 권한대행 탄핵안 가결로 대외 신인2024년 12월 27일
환율 한때 1486원·코스피 2400 붕괴…꽁꽁 언 투자심리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탄핵 이슈가 금융·외환시장에 큰 충격을 가했다. 원·달러 환율은 한때 1480원 위로 치솟았고, 코스피지수는 장중 2400선이 붕괴됐다. 27일 서울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오후 3시30분 기준)은 전날보다 2원70전 오른 1467원50전에 주간 거래를 마쳤다. 이날 환율은 20원 넘게 출렁였다. 한 대행의 탄핵으로 정치적 불확실성이 확대될 것이라는 우려가 커지며 오전 11시30분께 1486원70전까지 치솟은 환율은 점2024년 12월 27일PiCK
與, 韓 탄핵소추에 권한쟁의심판·효력정지가처분 신청국민의힘은 27일 국회에서 통과된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탄핵소추안에 대한 권한쟁의심판을 청구하고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을 냈다고 밝혔다. 국민의힘은 이날 한 권한대행 탄핵안 가결 직후 헌법재판소 민원실에 권한쟁의 심판 청구서와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서를 제출했다고 공지했다. 청구인은 권성동 대표 권한대행 겸 원내대표 등 108인, 피청구인은 우원식 국회의장이다. 국민의힘은 청구 취지 및 이유로 "한덕수 국무총리에 대한 탄핵 사유는 헌법상 탄핵요건2024년 12월 27일
韓대행 "국회 결정 존중…직무 정지하고 헌재 결정 기다릴 것"국회 탄핵소추안 가결 직후 입장 발표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이 27일 국회 본회의에서 자신에 대한 탄핵소추안이 가결된 것에 대해 "국회의 결정을 존중한다"며 "더 이상의 혼란과 불확실성을 보태지 않기 위해 관련 법에 따라 직무를 정지하고 헌법재판소의 신속하고 현명한 결정을 기다리겠다"고 밝혔다. 한 권한대행은 이날 국회 표결 직후 발표한 '국민께 드리는 말씀'에서 "여야 합의를 청하는 말씀에 대해 야당이 합리적 반론 대신 이번 정부 들어 29번2024년 12월 27일PiCK
한덕수 탄핵안 국회 통과…사상 초유 '대행의 대행' 사태 [종합]여야 쟁점 의결정족수 기준 '재적의원 과반'으로 찬성 192표로 가결…국민의힘 이탈표 1표 추정 국민의힘 개표 시작하자 퇴장…"원천무효" 반발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에 대한 탄핵소추안이 27일 국회를 통과했다. 대통령 권한대행 탄핵안이 본회의에 상정된 것부터 통과된 것까지 모두 헌정사상 처음 있는 일이다. 의결 정족수 기준에 반발한 국민의힘은 표결에 참여하지 않았다. 국회는 이날 오후 본회의를 열고 한 권한대행 탄핵안을 무기명 투표에 2024년 12월 27일PiC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