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한국 '환율 관찰대상국' 재지정…"경상수지 흑자 급증"
한국이 1년여 만에 다시 미국의 환율 관찰대상국에 포함됐다. GDP 대비 경상수지 흑자가 전년보다 크게 늘어나면서다. 미 재무부가 14일(현지시간) 발표한 '2024 하반기 환율보고서'에서 한국, 중국, 일본, 대만, 싱가포르, 베트남, 독일 등 7개국을 환율 관찰대상국으로 지정했다. 7개 환율관찰대상국 중 이번에 새롭게 추가된 곳은 한국뿐이다. 지난 상반기 보고서에 포함됐던 말레이시아는 제외됐다. 한국은 2019년 상반기를 제외하고는 2016
2024년 11월 14일PiC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