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 대통령 '2차 탄핵소추안' 내일 표결…"가결 가능성 크다"더불어민주당 등 야권이 두 번째로 발의한 윤석열 대통령 탄핵소추안이 14일 국회 본회의에서 표결될 예정이다. 정명호 국회 의사국장은 13일 본회의에서 "박찬대·황운하·천하람·윤종오·윤혜인 등 190인으로부터 대통령 윤석열 탄핵소추안이 발의됐다"고 보고했다. 주요 탄핵 사유는 지난 3일 비상계엄 발령으로 국민주권주의와 권력분립 원칙을 위반했다는 내용이다. 첫 번째 탄핵소추안에 담겼던 윤석열 정부의 외교정책 평가 등 논란이 된 내용은 빠졌다. 추가2024년 12월 13일PiCK
1명만 더 찬성하면…탄핵 저지선 붕괴 임박尹 탄핵소추안 2차 표결 하루 앞으로 가결 요건 與 8명 찬성인데 이미 7명 찬성 윤석열 대통령 탄핵소추안 2차 표결을 하루 앞둔 가운데, 윤 대통령 방어를 위한 국민의힘의 '저지선 붕괴'가 임박했다는 관측이 나온다. 이번 표결에서 탄핵안이 통과되려면 여당에서 8명이 찬성표를 던져야 하는데, 벌써 7명의 의원이 찬성을 시사했기 때문이다. 13일 여권에 따르면 윤 대통령 탄핵안에 찬성 표결을 하겠다고 공개적으로 밝힌 의원들은 김상욱, 김예지, 김2024년 12월 13일
이재명 "尹, 추악한 거짓말로 범죄 덮으려…방법은 탄핵뿐"2차 탄핵안 표결 하루 앞두고 특별성명 "국민의힘 의원들, 찬성 표결 동참해달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윤석열 대통령 탄핵소추안 2차 본회의 표결을 하루 앞둔 13일 특별 성명을 통해 "탄핵만이 혼란을 종식시킬 가장 빠르고 확실한 방법"이라고 탄핵안 가결을 촉구했다. 이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어제 대통령 윤석열은 국민을 향해 광기의 '선전포고'를 감행했다. 추악한 거짓말로 범죄를 덮으려 했다. 한시도 직무를 수행할 능력이 없고, 직무를 2024년 12월 13일
與 윤리위, 결론 못 냈다…"尹 제명·출당 신중히 진행"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제명과 출당을 논의하기 위해 자정을 넘어서까지 열린 국민의힘 윤리위원회가 어떤 결론도 내리지 못했다. 징계해야 한다는 입장과 신중해야 한다는 입장이 충돌하며 갈등을 빚었다. 13일 국민의힘에 따르면, 윤리위원회는 전날 오후 10시 서울 모처에서 모여 '1호 당원' 윤 대통령의 제명과 출당을 논의했다. 국민의힘 당규에 따르면 윤리위는 당원에 대한 제명, 탈당 권유 등을 할 수 있다. 다만 제명은 최고위원회 의결이 필요하다. 2024년 12월 13일
"고공행진 환율…내년 하반기 1300원 중반서 안정될 듯"2025 경기·금융시장 대예측 외환 시장 전망 "트럼프 2.0 시대에 원·달러 환율은 1400원 이상에서 고착화할 수 있습니다." 한상춘 한국경제신문 객원논설위원은 12일 '2025 대내외 경기·금융시장 대예측 세미나'에서 "지구촌을 한국 지도로 따진다면 미국은 강남"이라며 "내년 1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 취임 이후엔 달러가 더욱 강세를 이어갈 가능성이 높다"고 말했다. 한 위원은 "트럼프 2.0 시대의 핵심인 선별적 리쇼어링(국2024년 12월 12일PiCK
"내년 증시, AI 소프트웨어가 주도…美주식·金·코인 더 뛴다"2025 경기·금융시장 대예측 국내 자산관리 전문가 총출동…글로벌 투자전략 제시 '트럼프 리스크' 본격 강타 美 보호무역·자국우선주의로 글로벌 자금 美쏠림 심해질 것 올핸 엔비디아 등 반도체株 강세 내년 테슬라 등 AI SW 성장 기대 美·中 무역갈등 후폭풍 우려 고배당·밸류업株로 눈 돌려야 "내년 경제의 핵심 키워드는 '미국 우선주의'입니다. 트럼프 2기 행정부가 들어서면 미국 외 국가 경제에 드리운 불확실성은 더욱 커질 것입니다. 이와 관계2024년 12월 12일
'610兆 외화빚' 기업·은행, 고환율 공포불확실성 대비해 빌린 달러 환율 뛰자 '이자 폭탄' 부메랑 기업 이익 수천억 '증발' 비상 신용 낮은 中企부터 쓰러질 듯 원·달러 환율의 고공행진이 이어지며 중간재·소비재 수입 업체는 물론 수출 기업과 은행에 비상이 걸렸다. 기업과 은행의 외화 빚이 처음으로 610조원을 넘어서는 등 빠르게 불어나 원금·이자 상환 부담이 급증했다. 외화 빚 비중이 높고 신용도가 취약한 중소·중견기업부터 휘청일 것이라는 우려가 나온다. 12일 한국은행에 따르면 지2024년 12월 12일
"中 위안화 약세 카드 꺼낸다" 보도 직후…옐런 "환율조작에 강력 대응" 경고 날려로이터 "中, 관세폭탄에 대비중" 캐나다·EU, 금리 내려 통화약세 日 금리인상 기대 깨져 엔화 추락 미국 정부가 교역국들을 상대로 환율 조작을 용인하지 않을 것이라고 경고하고 나섰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이 취임 후 '관세 폭탄' 정책을 펴면 중국 등 국가가 자국 통화 약세를 유도할 가능성이 있기 때문이다. 11일(현지시간) 재닛 옐런 미국 재무장관은 블룸버그TV와의 인터뷰에서 "경쟁 우위를 확보하기 위해 환율을 조작하려는 국가가2024년 12월 12일
원·달러 환율, 尹 담화 후 반등…이틀 연속 1430원대 [한경 외환시장 워치]원·달러 환율이 이틀 연속 1430원대에 마감했다. 미국 금리 인하 전망으로 하락하던 환율이 윤석열 대통령 대국민 담화 이후 반등했다. 중국 위안화 약세도 영향을 줬다. 12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오후 3시30분 기준)은 전날보다 30전 내린 1431원90전에 주간 거래를 마쳤다. 전날 1432원20전에 이어 이틀 연속 1430원대 환율이 나타났다. 이날 환율은 장 초반만해도 하락세였다. 3원넘게 내린 1429원10전에 개장한 후 2024년 12월 12일PiCK
나스닥 첫 2만 돌파…양자컴퓨터, 로보택시 등 신기술 향연에 M7 질주1971년 나스닥 출범 이후 2만 첫 돌파 테슬라 알파벳 등이 상승장 이끌어 "일론 머스크, 역사상 처음 순자산 4000억 달러 넘어" 미국 뉴욕증시에서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가 11일(현지시간) 사상 처음으로 2만 선을 돌파했다. 나스닥 지수가 2만을 넘긴 것은 1971년 지수 출범 이후 처음이다. 지난해 한 해 동안 43% 급등한 나스닥 지수는 올해 들어서도 이날까지 33.46% 올랐다. 나스닥 지수를 이끈 것은 테슬라 알파벳 등 소위 2024년 12월 12일PiCK
[속보] 민주당 "尹, 대국민 선전포고…與 '탄핵 자유투표' 결정해야"더불어민주당이 12일 윤석열 대통령의 대국민담화를 강하게 비판하며 국민의힘을 향해 오는 14일 윤 대통령 탄핵소추안 자유 표결을 요구했다. 김민석 민주당 최고위원은 이날 국회 기자회견에서 "윤석열의 정신적 실체가 재확인 됐다"며 "헌정 수호를 위해 헌법과 법률을 위반하고 실패할 계엄을 기획했다는 발언은 극단적 망상을 터뜨리고 불법 경영 발동의 자백이며, 대국민 선전포고"라고 했다. 김 최고위원은 이날 오전 윤 대통령의 담화를 겨냥해 "이미 탄핵2024년 12월 12일PiCK
OECD "韓 비상계엄 선포는 블랙스완…정치대립·시위 장기화하면 성장률 하향""양극화된 정치가 구조개혁 어렵게 해…여야 협력해야" "비상계엄 선포와 군대의 국회 진입은 '블랙스완'(전혀 예상치 못한 위기) 이벤트였다. 정치적 대립과 시위, 파업이 장기화하면 한국의 성장률 전망치를 낮출 수 있다." 욘 파렐리우센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한국·스웨덴 담당관은 12일 한국경제와 서면 인터뷰에서 "(비상계엄 사태의) 경제적 여파는 정치 상황이 얼마나 빨리 해결되느냐에 따라 달라질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파렐리우센 담당관2024년 12월 12일PiCK
'살얼음판' 시장…증시·환율, 尹 담화 이후 동시에 '출렁'윤 대통령 담화 후 코스피 상승폭 1%→0.2% 낮춰 외국인 매도규모 600억→1500억 확대 원·달러 환율 장중 다시 1430원 위로 尹 "계엄, 내란으로 보면 헌법 위험에 빠뜨리는 것" 12일 코스피 지수가 윤석열 대통령의 긴급담화 이후 장중 상승폭을 일부 반납했다. 하락세로 출발했던 원·달러 환율도 장중 상승으로 돌아섰다. 이날 오전 10시 현재 코스피 지수는 전일 대비 0.44% 오른 2453.26을 기록 중이다. 이날 지수는 0.58%2024년 12월 12일PiCK
尹 "비상계엄 결단 내리기까지 못 밝힌 심각한 일 많아"[대국민담화 전문]윤석열 대통령은 12일 비상계엄 사태 관련 대국민담화를 통해 "비상계엄 결단을 내리기까지 못 밝힌 심각한 일이 많았다"고 밝혔다. 다음은 대국민담화 전문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저는 오늘, 비상계엄에 관한 입장을 밝히기 위해 이 자리에 섰습니다. 지금 야당은 비상계엄 선포가 내란죄에 해당한다며, 광란의 칼춤을 추고 있습니다. 정말 그렇습니까? 과연 지금 대한민국에서 국정 마비와 국헌 문란을 벌이고 있는 세력이 누구입니까? 지난 2년 반 동안 거2024년 12월 12일속보
[뉴욕증시] 나스닥 사상 첫 2만선…금리인하 기대에 빅테크 랠리나스닥 2만선 고지 역사상 처음 테슬라 5% 급등…"머스크 순자산 628조 추정" 11일(현지시간) 뉴욕증시에서 나스닥종합지수가 사상 처음으로 2만선 고지에 올랐다. 지난달 소비자물가지수(CPI) 상승률이 시장 예상에 부합하자 미 중앙은행(Fed)의 이달 금리 인하를 기정사실화하며 빅테크 랠리가 펼쳐진 영향이다. 이날 뉴욕증권거래소에서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지수는 전거래일 보다 347.65포인트(1.77%) 상승한 2만34.89에 장을 마감했다.2024년 12월 11일PiCK
美 11월 CPI 전년대비 2.7% 올라 예상 부합…"예정대로 금리인하"에너지 제외한 근원 CPI 3.3%↑ 이달 기준금리 0.25%P 내릴 듯 미국 노동부는 지난 11월 소비자물가지수(CPI)가 전년 동월 대비 2.7%, 전월 대비로는 0.3% 올랐다고 11일 발표했다. 이는 다우존스가 집계한 전문가 추정치(2.7%)와 같은 수준이다. 변동성이 큰 식품·에너지를 제외한 근원 CPI는 1년 전보다 3.3% 상승했고 추정치를 벗어나지 않았다. 에너지 가격은 전월보다는 0.2% 상승했으나 작년 같은 달보다는 3.2% 2024년 12월 11일
미·중 무역전쟁 대비, 中 "내년 위안화 약세 허용" 고려역외 위안화 달러당 7.29까지 하락 외환전략가 "위안화 내년 상반기 달러당 7.5로 하락"전망 미국과의 무역전쟁을 앞둔 중국이 11일(현지시간) 내년에 통화 약세 허용을 고려중이라고 밝혔다. 이 보도로 중국 위안화는 일주일 만에 가장 큰 폭으로 하락했다. 11일(현지시간) 로이터 통신 등 외신에 따르면, 역외 위안화는 이 시간 현재 달러당 7.2921로 전날보다 0.5% 하락했다. 현재는 하락폭을 다소 줄였다. 이 영향으로 뉴질랜드 달러도 22024년 12월 11일
'尹대통령 탄핵안' 14일 가결될 듯與의원들 표결 참여 기류 현재까지 최소 5명 이탈 오는 14일 윤석열 대통령 탄핵소추안 재표결을 앞두고 탄핵안이 가결될 가능성에 힘이 실리고 있다. 친한(한동훈)계 의원을 중심으로 줄줄이 투표 참여 의사를 밝혀 여권의 ‘단일대오’가 사실상 무너졌다는 평가가 많다. 더불어민주당은 11일 윤 대통령 2차 탄핵소추안을 발의하고 14일 오후 5시 재표결을 예고했다. 국민의힘은 아직까지 ‘탄핵 반대’를 당론으로 유지하고 있지만, 표결에 참여하겠다는 의원2024년 12월 11일
김재섭 "尹 탄핵할 것"…국민의힘 찬성표 5표로 늘었다 [종합]안철수·김예지·김상욱·조경태 이어 다섯 번째 김재섭 "가장 질서 있는 퇴진은 탄핵" 김재섭 국민의힘 의원이 11일 윤석열 대통령 탄핵소추안에 찬성 표결을 하겠다고 밝혔다. 안철수, 김예지, 김상욱, 조경태 의원에 이어 여당 내 다섯 번째 이탈표다. 탄핵안 가결 요건은 재적 의원 3분의 2 이상(300명 중 200명 이상) 찬성'이다. 범야권 192명에 이날 김 의원까지 여당 찬성표 5석이 더해지면서 앞으로 여당에서 3명만 더 찬성하게 되면 탄핵2024년 12월 11일PiCK
14일 '尹 탄핵' 기류 높아져…與 김상욱 "탄핵 찬성 10명 전후"'與 8표'면 탄핵 가결인데…"찬성 10명 전후" '당론으로 '표결 불참' 정하면 숫자 달라질 수도 12일 원내대표 선출…김상욱 "바른 집행부 들어와야" 더불어민주당 등 야당이 오는 14일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2차' 탄핵소추안 표결에 나설 예정인 가운데, 국민의힘에서도 '탄핵 찬성'으로 돌아서는 의원들이 속속 나오며 가결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김상욱 국민의힘 의원은 11일 MBC 라디오 '김종배의 시선집중'에 출연해 탄핵에 찬성하는 여당 2024년 12월 11일PiCK
트럼프 차남 "아버지는 '친 암호화폐'적 대통령 될 것""일부 은행 거래 중단 탓 트럼프 일가 암호화폐 사용"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의 차남인 에릭이 "(아버지는) 미국 역사에서 가장 '친(親) 암호화폐'적 대통령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10일(현지시간) 에릭 트럼프는 아랍에미리트(UAE) 아부다비에서 열린 암호화폐 행사 '비트코인 메나 2024'에서 참가자들을 향해 "아버지는 비트코인과 암호화폐가 과잉 규제되어 숨이 막혀버리는 일을 허용하지 않는 대통령이 될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2024년 12월 11일
美 CPI 발표 앞두고 경계감 확산…원·달러 다시 1430원대미국에서 소비자 물가지수 발표를 하루 앞두고 경계감이 번지면서 11일 원달러 환율이 다시 1,430원을 넘어섰다.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미국 달러화 대비 원화 환율은 오전 9시 45분 기준 1,431.40원을 기록했다. 환율은 전장보다 7.1원 오른 1434.0원에 개장한 직후 1430원대 초반으로 소폭 내렸다. 비상계엄 여파 이어지는 가운데 미국에서 물가지수(CPI) 발표를 앞두고 예상보다 높은 결과가 나올 가능성을 경계하는 분위기가 이어졌2024년 12월 11일PiCK
[뉴욕증시 브리핑] TSMC 실적에 반도체주 '출렁'…엔비디아 2%대 하락뉴욕증시는 동반 하락했다. 소비자물가지수(CPI) 발표를 앞두고 종목 차별화 장세 속 차익 매물이 확대되면서 내린 것으로 풀이된다. 특히 세계 최대 파운드리 TSMC(대만반도체제조회사) 실적이 반도체 시장에 우려를 안겨 시장이 주춤했다. 10일(현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날 대비 154.10포인트(0.35%) 하락한 4만4247.83에 거래를 마쳤다. 대형주 벤치마크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전2024년 12월 10일PiCK
美 3분기 노동비용, 예상보다 적게 상승당초 1.9%상승에서 0.8% 상승으로 수정 노동생산성은 연율 2.2% 증가 미국의 노동 비용은 3분기에 당초 예상치의 절반에 못미치는 연율 0.8% 상승에 그친 것으로 집계됐다. 반면 생산성은 연율로 2.2% 높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10일(현지시간) 미국 노동부 노동통계국은 단위노동비용, 즉 기업이 직원에게 1단위의 산출물을 생산하는데 지불하는 비용이 지난 분기에 연율 0.8% 증가했다고 발표했다. 노동부는 초기 예상치에서 3분기 노동비용이2024년 12월 10일
환율 17원 상승 후 10원 하락…이창용 "시장 관망 중" [한경 외환시장 워치]원·달러 환율이 10원 넘게 하락(원화가치 상승)해 1420원대로 내려섰다. 전날 급격한 상승 흐름이 다소 되돌려졌지만 비상계엄 선포 이전에 비해 여전히 높은 수준이 이어졌다.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는 최근 환율 흐름에 대해 "당분간 예전 수준으로 돌아가기 어렵다"고 지적했다. 10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오후 3시30분 기준)은 전날보다 10원10전 내린 1426원90전에 주간 거래를 마쳤다. 환율이 전거래일보다 내린 것은 지난달 22024년 12월 10일
탄핵 정국에 롤러코스터 탄 증시…외국인·기관 '줍줍'에 급반등코스피와 코스닥이 강하게 반등했다. 외국인과 기관이 저가매수에 나선 덕이다. 중국의 경기부양에 대한 기대도 주가 반등에 힘을 보탰다. 다만 개인은 투매를 이어가고 있다. 10일 코스피는 전일 대비 57.26포인트(2.43%) 오른 2417.84에 거래를 마쳤다. 기관이 유가증권시장에서 4595억원어치 주식을 사며 지수를 끌어 올렸다. 외국인은 현물주식은 1489억원어치 팔았지만, 코스피200 선물을 7337억원어치 순매수했다. 반면 개인은 422024년 12월 10일
빗썸, 장애인 고용 3년째 100%…헌혈·연탄 배달국내 암호화폐거래소를 운영하는 빗썸은 장애인 의무고용률 100% 달성을 3년 연속 이행하고 있다. 장애인 의무 고용 제도는 상시 50인 이상 민간기업의 경우 전체 직원의 3.1% 이상을 장애인으로 고용하도록 한 제도다. 빗썸은 지난 2018년 청각·지체·뇌병변 등 장애를 겪는 이들의 고용을 확대하기 시작했다. 빗썸은 임직원의 헌혈을 통해 따뜻한 실천을 하고 있다. 2022년부터 매분기 빗썸 임직원은 헌혈에 참여하고 헌혈증을 기부하고 있다. 지난2024년 12월 10일
금감원, 국장급 75명 중 74명 '물갈이'…조직개편·부서장 인사금감원 조직개편·부서장 인사 실시 디지털IT부문·서민금융보호국 신설 성과 기반 부서장 75명 중 74명 재배치 금융감독원은 10일 디지털·IT 부문과 대부업·채권추심업을 전담하는 서민금융보호국을 신설하는 등의 조직개편을 단행했다. 아울러 본부와 지원 부서장 75명 중 74명을 재배치하는 대규모 인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금감원은 "급변하고 있는 디지털·IT 금융혁신에 체계적으로 대응하고 서민·취약계층 등 금융약자를 위한 소비자보호 역량 강화 및2024년 12월 10일
"연준 1월에도 내린다"…美 금리인하 베팅↑미국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이번 달에 이어 내년 1월에도 금리를 인하할 것이라는 전망이 확산하면서 선물 및 스와프 시장에서 이에 대한 베팅이 크게 늘고 있다. 10일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관련 시장에서 트레이더들은 미국 대형 투자은행 모건스탠리의 예측에 힘입어 연준이 내년 1월까지 연속으로 금리를 내릴 것이라는 데 베팅하고 있다. 모건스탠리는 최근 보고서에서 연준이 이달과 내년 1월에 연속으로 금리를 내릴 가능성이 높다면서 투2024년 12월 10일PiCK
이복현 "금투세 폐지, 원만히 처리될 것"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이 글로벌 투자은행(IB) 애널리스트 간담회를 개최했다. 최근 국내 증시 향배 등을 두고 고조된 외국인 투자자들의 우려를 진정시키려 시도하는 모양새다. 10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금감원은 이날 원장 주재 글로벌 IB 애널리스트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엔 모건스탠리, UBS, 씨티, BNP파리바, JP모건, HSBC 등 글로벌 IB 애널리스트들이 참석했다. 금감원에선 황선오 기획·전략 부원장보, 서재완 금융투자 부원장보 2024년 12월 10일PiC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