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 탄핵 표결 무산…원화가치 급락" BoA의 경고뱅크오브아메리카 아시아 금리·외환 관계자 블룸버그 인터뷰 탄핵 정국으로 접어들면서 외환시장이 큰 폭으로 출렁인 가운데 윤석열 대통령 탄핵소추안 표결 무산으로 원·달러 환율이 추가 급등할 가능성이 크다는 미국 투자은행의 전망이 나왔다. 7일(현지시간) 블룸버그에 따르면 전날 윤 대통령 탄핵소추안 표결 불발로 9일 원화 가치가 급락할 가능성이 크다고 미 뱅크오브아메리카(BoA)가 전망했다. BoA의 아시아 금리 및 외환 전략 공동 책임자인 아다르쉬2024년 12월 8일
한동훈, 오늘 한총리와 회동…'尹 퇴진 로드맵' 나오나내각 재구성 방향과 민생·경제 현안 의견도 교환할 것으로 예상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가 한덕수 국무총리와 만나 윤석열 대통령의 임기 단축을 위한 '질서있는 퇴진' 로드맵과 국정 수습 방안 등을 논의한다. 8일 정치권 등에 따르면 두 사람은 질서있는 퇴진 로드맵 뿐만 아니라 '비상계엄 사태'로 총사퇴를 표명한 내각의 재구성 방향과 민생·경제 현안을 두고도 의견을 교환할 것으로 보인다. 한 대표는 전날 윤 대통령 탄핵소추안이 '투표 불성립'으로 폐기2024년 12월 8일
'계엄사태'에 충격받은 원화…"달러당 1450원도 염두에 둬야"지난주 주요국 통화 중 가장 약세 비상계엄 사태·탄핵 정국 등으로 지난주 원화 가치가 주요국 통화 중에 가장 큰 폭으로 떨어졌다. 8일 서울외환시장에 따르면 달러 대비 원화 환율은 지난 한 주간 24.5원(주간거래 종가 기준) 뛰었다. 지난주 상승 폭은 지난 1월 15∼19일 25.5원 이후 약 11개월 만에 가장 컸다. 환율은 지난달 29일 1394.7원에서 지난 6일 1419.2원으로 오르며 1400원대가 고착하는 모습이다. 특히 3일 밤 2024년 12월 8일PiCK
[속보] 한동훈 "尹대통령, 퇴진시까지 사실상 직무배제"한동훈 국민의힘 대표는 7일 "대통령 퇴진 시까지 대통령은 사실상 직무 배제될 것이고, 국무총리가 당과 협의해 국정 운영을 차질 없이 챙길 것"이라고 밝혔다. 한 대표는 이날 국회 본청에서 기자들과 만나 "계엄선포 이후 오늘까지의 상황에 대해 여당의 대표로서 대단히 송구스럽다"면서 "계엄 선포 사태는 명백하고 심각한 위헌·위법 사태였다"고 했다. 한 대표는 "그래서 계엄을 막으려 제일 먼저 나섰던 것이고 관련 군 관계자들을 직에서 배제하게 한 2024년 12월 7일
[단독] 與, 사의 표명한 추경호 재신임…秋는 철회 안 해추경호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7일 사퇴 의사를 밝혔으나 의원들은 재신임에 중지를 모은 것으로 알려졌다. 현실적으로 당의 위기 상황에서 원내 지도부 공백을 우려한 것으로 풀이된다. 7일 국민의힘 안팎에 따르면 추 원내 대표는 이날 윤석열 대통령 탄핵 소추안 본회의 표결 후 의원총회에서 사퇴하겠다는 입장을 표명했다. 그러나 이날 저녁 권성동 의원 주재로 열린 의원총회에서 추 원내대표를 재신임하자는 의원들의 의견이 이어지면서 투표를 통해 재신임을 결정2024년 12월 7일
대통령실, 尹 탄핵안 폐기에 별도 입장 없어대통령실은 7일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국회 탄핵소추안 표결이 불성립된 것과 관련해 별도의 입장을 밝히지 않았다. 국회는 이날 오후 본회의를 열고 윤 대통령에 대한 탄핵소추안 표결에 나섰지만 국민의힘 의원 대부분이 표결에 불참, 의결 정족수 200명에 미치지 못해 투표가 성립하지 못했다. 휴일인 토요일에도 투표 결과를 예의주시하며 비상근무체제를 이어간 대통령실은 표결이 끝날 때까지 일부 직원들이 남아 상황을 주시했다. 사의를 표명한 일부 수석비서2024년 12월 7일
[속보] 이재명 "대한민국 최악 리스크 윤석열씨 반드시 탄핵할 것"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7일 "대한민국 최악의 리스크가 되어 있는 윤석열씨를 반드시 탄핵하겠다"고 말했다. 이 대표는 이날 오후 윤 대통령 탄핵안이 폐기된 직후 국회 본관 로텐더홀에서 열린 민주당 국회의원 규탄대회를 통해 "국민 여러분, 늦은 시간까지 관심을 갖고 지켜봤을 텐데 저희들이 부족해서 원하는 결과를 만들지 못해서 사과 드린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국민의힘은 민주 정당이 아니다"라며 "국민의힘은 내란 정당, 군사 반란 정당이다2024년 12월 7일
'尹 탄핵안' 결국 폐기…與 집단 불참에 '정족수 미달'국회 본회의에 상정된 윤석열 대통령 탄핵소추안이 7일 결국 자동으로 폐기됐다. 105명의 국민의힘 의원이 윤 대통령 탄핵안 표결에 불참하면서 정족수 미달로 투표 자체가 성립되지 못했다. 우원식 국회의장은 이날 오후 9시20분께 국회 본회의에 상정된 윤 대통령 탄핵소추안 표결을 종료했다. 재적 의원 195명 중 찬성표는 192표, 반대표는 3표로 나타났다. 이로써 윤 대통령 탄핵소추안은 자동으로 폐기됐다. 더불어민주당 등 야당 의원 192명과 국2024년 12월 7일PiCK
'尹 탄핵안' 부결에 무게…한덕수·한동훈 '2인' 체제 가나尹, 탄핵열차 세우고 '2선 후퇴' 선언 한덕수·한동훈 체제로 국정 운영될 듯 책임총리제·임기단축 개헌 거론 친윤계·친한계 벌써부터 '이견' 보이기도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탄핵소추안이 7일 국회 본회의에서 부결될 가능성이 커지면서, 한덕수 국무총리와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 '2인'의 국정운영 체제가 어떻게 펼쳐질지에 이목이 쏠리고 있다. 국회는 이날 본회의를 열고 더불어민주당 등 야6당이 발의한 윤 대통령 탄핵소추안에 대한 표결을 진행했으나, 국2024년 12월 7일
[속보] '표결 참석' 김상욱 "당론에 따라 이번 탄핵안엔 반대표"[속보] '표결 참석' 김상욱 "당론에 따라 이번 탄핵안에 동의 안했다" 노정동 한경닷컴 기자 dong2@hankyung.com2024년 12월 7일속보
민주당, '尹 탄핵안' 표결 與 동참 대기 중…처리 시한 '자정'국민의힘 안철수·김예지 참여 김상욱 재입장해 투표 더불어민주당 등 야6당이 발의한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탄핵소추안이 7일 국회 본회의에서 표결 절차에 들어간 상태로 잠시 중단됐다. 윤 대통령 탄핵안 상정에 앞서 퇴장한 국민의힘 의원들의 표결 참여를 기다리기 위해서다. 국회는 이날 본회의를 열고 윤 대통령에 대한 탄핵소추안에 대한 표결을 진행했다. 국민의힘 의원들은 윤 대통령에 대한 탄핵안에 앞서 본회의에 상정된 '김건희 특검법' 재표결에 참여한2024년 12월 7일PiCK
與, '尹 탄핵안' 표결엔 불참…'김여사 특검법' 당론 반대투표 [종합]국민의힘은 7일 국회 본회의에서 윤석열 대통령 탄핵소추안과 김건희 여사 특검법을 모두 부결시키기로 했다. 대통령 탄핵안의 가결 요건은 '재적 의원 3분의 2 이상 찬성'이다. 현재 총 192석의 범야권이 전원 출석해 찬성표를 행사하더라도 국민의힘에서 8표 이상의 이탈표가 나오지 않으면 부결된다. 다만 무기명 투표 방식이다 보니 당론에 따르지 않는 이탈표가 나올 가능성이 있다. 이에 국민의힘은 탄핵안 투표에 불참, 이탈표 가능성을 원천 차단하기로2024년 12월 7일
[속보] 與, '김여사 특검법' 표결 뒤 퇴장하기로…탄핵 표결은 불참국민의힘은 7일 국회 본회의에서 김건희 여사 특검법과 윤석열 대통령 탄핵 소추안 모두 부결시키기로 했다. 다만 김 여사 특검법은 표결에 참여한 뒤 탄핵 표결시 퇴장키로 했다. 여당 전원이 퇴장할 경우 탄핵 소추안 가결은 무산된다. 국민의힘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에서 김건희 특검법 재의결에는 참석하고, 대통령 표결에는 불참하는 방안을 당론으로 확정했다. 대통령 탄핵소추안은 야당 의원만으로 처리할 수 없다. 대통령 탄핵소추안은 재적 의원의 2024년 12월 7일속보
[속보] 與, '尹대통령 탄핵안·김여사 특검법' 부결 당론 확정국민의힘이 7일 비공개 의원총회에서 이날 국회 표결에 부쳐지는 김건희 여사 특검법과 윤석열 대통령 탄핵소추안을 부결시키기로 당론을 확정했다. 박정훈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에서 "탄핵, 특검 둘 다 반대하기로 당론이 정해졌다"고 밝혔다. 대통령 탄핵소추안은 재적 의원 3분의 2(300명 중 200명) 이상이 찬성해야 가결된다. 현재 총 192석의 범야권이 전원 출석해 찬성표를 행사하더라도, 국민의힘에서 8표 이상의 이탈표가 나오지 않으면 부결된다.2024년 12월 7일
친한동훈계 의원들 줄줄이 탄핵 반대 선언…부결 가능성 ↑조경태·장동혁·진종오 탄핵 반대 입장 윤석열 대통령 탄핵소추안에 이탈표를 던질 것이라는 관측이 나왔던 국민의힘 親한동훈(친한)계 의원들이 잇따라 탄핵 반대 입장을 공개적으로 밝히고 있다. 윤 대통령이 이날 임기를 포함한 정국 안정 방안을 당에 일임하겠다고 선언한 뒤부터다. 친한계 좌장 격인 6선 조경태 의원은 7일 국회에서 열린 비공개 의원총회에서 탄핵소추안 반대 표결 입장을 밝혔다. 조 의원은 기자들과 만나 "한 대표의 뜻을 따르기로 결정했다2024년 12월 7일
尹, 담화 후 관저로…대통령실, 탄핵안 표결 촉각윤석열 대통령은 7일 오전 대국민 사과 담화를 마친 뒤 한남동 관저로 이동한 것으로 알려졌다. 윤 대통령은 참모진과 이날 오후 탄핵소추안 표결 결과를 지켜보며 회의를 할 것으로 보인다. 대통령실은 계엄 사태 이후 탄핵 정국이 도래하자 국회 상황에 촉각을 곤두세우는 모습이다. 이날 거의 전 직원이 용산 청사로 출근했고, 정진석 비서실장 등 일부 참모는 대국민 담화 브리핑룸 현장에 배석한 것으로 알려졌다. 정 실장과 수석급 참모 전원은 계엄 사태 2024년 12월 7일
尹 탄핵 표결 2시간 전…베팅사이트선 가능성 78%→22% 급락가상자산 기반 베팅사이트 '폴리마켓' 가상자산 기반 베팅 플랫폼 '폴리마켓(Polymarket)'에서 윤석열 대통령이 올해 안에 퇴진할 가능성이 탄핵소추안 표결 2시간여를 앞두고 78%에서 22%까지 내려왔다. 7일 오후 3시 현재 폴리마켓에 따르면 윤 대통령이 연내 퇴진할 확률은 22%로 나타났다. 전날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가 "윤 대통령의 조속한 직무 집행 정지가 필요하다"고 입장을 선회하면서 퇴진 확률은 최고 78%까지 급등했지만 이날 오2024년 12월 7일
'탄핵 반대 선회' 조경태 "한동훈 뜻 따르기로 결정했다""대표가 일임 받아 조치하는 게 올바르다" 윤석열 대통령 탄핵에 대해 공개적으로 찬성했던 6선 조경태 국민의힘 의원이 7일 탄핵 반대로 입장을 선회한 데 대해 "한동훈 대표의 뜻을 따르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조 의원은 이날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탄핵안 찬성으로 입장을 선회했다는 게 맞냐'는 물음에 이같이 답했다. 앞서 한국경제신문은 이날 조 의원이 비공개 의총에서 입장을 선회한 것으로 알려졌다고 보도했다. '윤 대통령의 임기를 종료해야 2024년 12월 7일
[단독] 與 조경태, "탄핵 반대" 선회…탄핵안 부결 가능성 ↑5일 국회 본회의서 표결 윤석열 대통령의 탄핵에 대해 공개적으로 찬성 입장을 냈던 조경태 국민의힘 의원(6선)이 7일 오전 비공개 의총에서 입장을 선회한 것으로 알려졌다. 윤 대통령이 이날 오전 임기 문제를 포함해 국정을 당에 일임하고 2선 후퇴하는 안을 수용한데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안철수 의원을 비롯해 당내 공개 찬성 가능성을 언급한 중진 중 한 명이 탄핵 반대로 돌아선 만큼 탄핵 가결 가능성이 전일 보다 낮아졌다는 평가다. 7일 국민의힘2024년 12월 7일
이재명 "尹 대통령 즉각 사퇴·탄핵 외에는 길 없어"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7일 윤석열 대통령이 대국민 담화에서 비상계엄 선포에 대해 사과한 것과 관련해 "매우 실망스럽다"고 말했다. 이 대표는 이날 윤 대통령의 담화 후 내외신 기자간담회에서 "국민들 눈높이에 전혀 맞지 않는 국민들의 배신감과 분노를 더 키우는 발언"이라고 지적했다. 그는 "대한민국의 가장 큰 리스크는 대통령 존재 자체"라며 "해결하는 방법은 대통령의 즉각 사퇴, 탄핵에 의한 조기 퇴진 외에는 길이 없다"고 했다. 이 대표는2024년 12월 7일
안정 찾은 美 고용시장…금리인하 기대 커져11월 비농업 일자리 23만개 증가 보잉파업·허리케인 충격서 회복 Fed, 이달 0.25%P 인하에 무게 미국 노동시장이 완만한 확장세를 이어가면서 이달 미 중앙은행(Fed)의 금리 인하 기대가 커졌다. 안정 찾은 美 고용시장…금리인하 기대 커져6일 미 노동부에 따르면 지난달 비농업 신규 일자리는 전월 대비 22만7000개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전문가들의 추정치를 웃돌며 지난 10월 보잉의 파업과 허리케인 충격으로 일자리 증가 건수가 1만22024년 12월 6일PiCK
오늘 오후 尹대통령 '탄핵표결'…국회 앞서 '범국민 촛불 대행진'7일 오후, 국회 본회의서 尹대통령 '탄핵 표결' 윤석열 대통령 탄핵소추안이 7일 오후 국회는 본회의에서 표결된다. 윤 대통령이 선포한 '비상계엄'으로 인해 정국이 극도로 혼란한 상황에서 대한민국의 운명에 변곡점이 될 이번 탄핵안 표결에 초미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현직 대통령에 대한 국회의 탄핵소추안 표결은 2016년 12월 당시 박근혜 대통령 이후 8년 만이다. 더불어민주당과 조국혁신당·개혁신당·진보당·기본소득당·사회민주당 등 6개 야당은 2024년 12월 6일
'탄핵 표결' 하루 앞두고 결론 못내는 국힘…난상토론 이어져의원 40∼50명 의견개진 韓찬성 입장에도 '탄핵 반대' 당론 변경여부 미정 국민의힘이 윤석열 대통령 탄핵소추안 표결을 하루 앞둔 6일 '마라톤 의원총회'를 진행하고 있지만, 오후 8시까지 이렇다 할 결론을 내리지 못하고 있다. 이날 오전부터 시작된 의총의 핵심 쟁점은 7일 탄핵안 표결에서 '탄핵 반대' 당론을 고수할지 여부다. 국민의힘은 지난 5일 의총에서 이같은 입장을 정했지만, 한동훈 대표는 이날 오전 윤 대통령이 비상계엄 당시 주요 정치2024년 12월 6일
한은 총재 "계엄 보다 트럼프 관세가 경제에 더 큰 영향"이창용 총재, 파이낸셜타임스 인터뷰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가 비상계엄 사태에 따른 정국 혼란보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이 공약한 관세가 더 큰 우려라고 밝혔다. 이 총재는 6일 파이낸셜타임스(FT)와 인터뷰에서 "불확실성이 많다"며 "하지만 국내 요인에 비해 외부 요인이 현재 우리에게 훨씬 더 큰 불확실성을 주고 있다"고 말했다. 특히 트럼프 당선인의 관세 정책에 대해 "우리가 올해와 내년 성장률 전망을 하향한 주요 이유 가운데 하나"2024년 12월 6일
무디스 이어 피치도 '경고음'"韓 정치 리스크 장기화땐 신용 하방압력으로 작용" 세계 3대 신용평가사인 피치는 6일 한국의 정치 리스크가 장기화하면 신용도 하방 압력이 커질 것이라고 진단했다. 지난 4일 무디스에 이어 피치도 비상계엄 사태 후폭풍이 길어지면 한국의 국가신용등급에 부정적 영향을 줄 수 있다고 경고한 것이다. 피치는 이날 한국 신용 관련 보고서에서 “정치적 위기가 장기화하거나 정치적 분열이 계속되면 정책 결정의 효율성, 경제적 성과 및 재정이 악화해 신용 하방2024년 12월 6일
이재명 "尹 빨리 직무 배제를"…韓엔 회동 제안"수사 체포 구금해야" 특별성명 한동훈 탄핵 찬성 시사에 "다행"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6일 윤석열 대통령을 향해 “민주주의 헌정질서를 자신의 사적 이익과 권력 강화·유지를 위해 남용한 명백한 국가 내란 범죄 수괴”라며 조속한 수사를 촉구했다. 지난 3일 윤 대통령의 계엄 선포 행위에 대해선 ‘반란’, ‘내란 행위’, ‘친위 쿠데타’라고 비판했다. 이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윤석열 내란 사태 관련 특별 성명’을 발표하고 “민주주의 선진국인2024년 12월 6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