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물 시장과 동떨어져 달아오르는 구리…"조정 가능성 대비해야"
올들어서도 10% 이상 급등 과열 경고음 들려와 실물 수급 차원에서 약세 요인 상존 글로벌 원자재 시장의 슈퍼 스타로 떠오른 '닥터 쿠퍼' 구리값이 새해 들어서도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지난해 40%가 넘는 기록적인 상승률을 보인 데 이어 최근 톤(t)당 1만3000달러를 돌파하며 역사적 신고가를 다시 썼다. 한경에이셀과 런던금속거래소에 따르면 1월 19일 구리 가격은 전날보다 6.54% 오른 1만3844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가격은 우상향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