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O 본격 시동?…루센트블록·KDX·NTX 등, 조각투자 장외거래소 예비인가 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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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욱 기자

간단 요약

  • 조각투자 장외거래소 예비인가 신청에 KDX, 루센트블록, NXT컨소시엄 등 3개사가 참여했다고 금융위원회가 전했다.
  • 금융위원회는 연내 최대 2개사를 선정해 예비인가를 의결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예비인가 사업자는 추가 요건 충족 시 본인가를 통해 정식 영업을 시작할 수 있다고 전했다.

조각투자 장외거래소(유통플랫폼) 예비인가 신청 접수 결과 총 3개사가 신청서를 제출한 것으로 나타났다.

금융위원회는 지난 9월 23일부터 10월 31일까지 예비인가 신청서를 접수한 결과, (가칭) KDX, 루센트블록, NXT컨소시엄 등 3개사가 신청했다고 31일 밝혔다.

KDX의 최대주주는 키움증권, 교보생명, 카카오페이증권이 공동으로 참여하고 있으며, 5% 이상 주주로 흥국증권과 한국거래소가 포함됐다. 루센트블록은 허세영 대표가 최대주주로 있으며, 주요 주주로 한국사우스폴벤처투자펀드3호와 하나비욘드파이낸스가 참여했다. NXT컨소시엄은 넥스트레이드가 최대주주이고, 신한투자증권, 뮤직카우, 아이앤에프컨설팅, 하나증권, 한양증권, 유진투자증권 등이 주요 주주로 구성돼 있다.

금융위원회는 금융감독원 및 외부평가위원회 심사를 거쳐 연내 최대 2개사를 선정해 예비인가를 의결할 계획이다. 다만, 유관기관 사실조회 및 서류 보완 일정에 따라 인가 시점이 변동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예비인가를 받은 사업자는 인적·물적 요건을 충족한 뒤 본인가를 신청해 금융위원회로부터 본인가를 획득하면 정식 영업을 개시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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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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