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트럼프 대통령은 가상자산 산업을 미국의 전략산업으로 강조하며, 중국과의 경쟁에서 주도권을 내주지 않겠다고 전했다.
- 그는 규제가 산업 성장과 일자리 창출에 부정적 영향을 줄 수 있다고 밝혔으며, 미국이 계속 1등을 유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 트럼프 대통령은 가상자산에 대한 명확한 지지 입장을 재확인하며, 이러한 입장이 투자 환경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음을 시사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가상자산(암호화폐)이 미국의 전략산업이라는 입장을 고수했다. 특히 중국과의 경쟁에서 주도권을 내주지 않겠다는 방침이다.
4일(한국시간) 워처구루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인터뷰에서 "중국이 가상자산 산업에 아주 크게 뛰어들고 있다. 중국이 이 분야를 장악하도록 놔둘 수 없다"라며 "이 산업을 규제로 억누르면 일자리와 성장 기회를 잃게 된다"고 말했다.
이어 "나는 미국의 가상자산 산업을 위대하게 만들고 싶다. 중국이 세계 1위가 되도록 두지 않겠다"며 "가상자산은 1등만 존재하는 산업이다. 현재 미국이 1등이고, 인공지능(AI)과 마찬가지로 그 위치를 유지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바이든 전 대통령에 대한 비판도 있었다. 트럼프 대통령은 "나는 선거운동 기간 동안 가상자산을 공개적으로 지지했고, 반면 바이든은 반대했다"며 "내가 가상자산 지지자들의 표를 거의 100% 얻자 바이든이 갑자기 입장을 바꿨다"고 주장했다.

진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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