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스트림 파이낸스는 XUSD가 1달러 가치를 유지하지 못한 가운데 9300만달러 손실을 공개했다고 밝혔다.
- 스트림 파이낸스는 해당 손실에 대해 로펌 조사를 의뢰하고, 모든 유동 자산 회수를 진행 중이라고 전했다.
- 회사는 손실의 원인 및 규모가 파악될 때까지 입출금이 일시 중단되며 XUSD 가격이 62.1% 폭락했다고 전했다.

이날 1달러의 가치를 유지하지 못하고 디페깅된 스테이블코인(법정화폐와 가치가 연동되는 가상자산) 'XUSD'의 운영사 스트림 파이낸스(Stream Finance)가 스트림 펀드 자산 약 9300만달러 손실 사실을 공개했다.
4일(한국시간) 스트림 파이낸스는 엑스(구 트위터)를 통해 "스트림 펀드를 감독하는 외부 펀드 매니저가 약 9300만달러의 스트림 펀드 자산 손실을 공개했다"라며 "현재 로펌 퍼킨스 코이(Perkins Coie LLP)에 조사를 의뢰했다"고 밝혔다.
이어 "적극적인 조사를 통해 이번 손실의 원인과 경위를 전면 조사할 것"이라며 "모든 유동 자산을 회수 중이며, 이 과정은 단기 내 완료될 것"이라고 밝혔다.
회사는 "손실 규모와 원인을 완전히 파악할 때까지 입출금이 일시 중단된다"며 "현재 진행 중인 입금은 처리되지 않는다"고 설명했다.
앞서 스트림 파이낸스의 XUSD는 장중 20% 가량 급락해 0.92달러로 하락하며 디페깅이 발생했다. 현재 XUSD는 전일대비 62.1% 폭락한 0.5504달러다.

진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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