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UBS가 체인링크 기술을 활용해 토큰화된 머니마켓펀드의 첫 온체인 환매 거래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 이번 거래는 100조달러 규모 글로벌 펀드 산업에 블록체인 인프라가 본격 도입된 사례로 평가된다고 전했다.
- UBS는 스마트컨트랙트 기반 기술이 펀드 운용 효율성과 투자자 경험 개선의 핵심 요소로 부상했다고 설명했다.

UBS가 체인링크(Chainlink) 기술을 활용해 토큰화된 머니마켓펀드의 첫 온체인 환매 거래를 완료했다. 이번 거래는 블록체인 인프라가 100조달러 규모 글로벌 펀드 산업에 본격 도입된 사례로 평가된다.
4일(현지시간)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UBS는 이더리움 기반 'UBS USD 머니마켓 인베스트먼트 펀드 토큰'을 활용해 온체인 환매를 진행했다. 이번 거래에는 체인링크의 디지털 트랜스퍼 에이전트(DTA) 표준이 적용됐다.
UBS는 이번 성과를 통해 스마트컨트랙트 기반 기술이 펀드 운용 효율성과 투자자 경험을 개선하는 핵심 요소로 부상했다고 했다. 마이크 다르간(Mike Dargan) UBS 그룹 최고운영·기술책임자는 "이번 거래는 자산운용 산업에서 토큰화 금융이 어떻게 운영 효율성을 높이고 상품 결합 가능성을 확장하는지를 보여준다"고 말했다.

손민 기자
sonmin@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