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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악관 "창펑자오 사면, 철저한 검토 거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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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민 기자

간단 요약

  • 백악관은 창펑 자오 바이낸스 창업자 사면이 법무부와 백악관 법률팀의 철저한 검토를 거쳐 승인된 사안이라고 전했다.
  • 트럼프 대통령은 자오 사면이 정치적 공격에 대한 대응이라고 밝혔으며 개인적 친분은 전혀 없다고 말했다.
  • 백악관은 이번 사면이 바이든 행정부의 암호화폐 산업에 대한 전쟁을 바로잡은 것이라고 강조했다.
사진=이영민블루밍비트 기자
사진=이영민블루밍비트 기자

백악관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창펑 자오(CZ) 바이낸스 창업자 사면을 두고 "법무부와 백악관 법률팀의 철저한 검토 절차를 거쳐 승인된 사안이라고 밝혔다.

4일(현지시간)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캐롤라인 레빗(Karoline Leavitt) 백악관 대변인은 브리핑에서 "자오의 사면은 극도로 신중하게 검토된 사안이며, 통상적인 법적 심사 절차를 모두 거쳤다"며 "법무부와 백악관 법률 고문실이 관련 요청을 면밀히 검토한 뒤 대통령에게 최종 보고했다"고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앞서 CBS 뉴스 프로그램 '60분' 인터뷰에서 "자오가 누구인지 모른다"며 "이번 사면은 정치적 공격에 대한 대응으로 이뤄진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에 대해 레빗 대변인은 "대통령의 발언은 개인적 친분이 없음을 의미한 것"이라며 "자오와의 사적 관계는 전혀 없다"고 강조했다.

이어서 "모든 사면 요청은 검증된 변호사팀이 심사하며, 대통령이 최종 결정권자"라며 "바이든 행정부가 주도한 암호화폐 산업에 대한 '전쟁'을 바로잡은 것"이라고 강조했다.

#유명인사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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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민 기자

sonmin@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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